절대 윤 석 열 대통령이 성공할 수가 없다.
지금 언론에 회자되는 신문 기사를 보면,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간에 불협화음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론, 한 동 훈 은 절대 대통령이 될 관상이 아니다. 그의 이름과 관상으로서는 국무총리가 제격이다. 그런 사람을 무 등에 태워서 윤 석 열 대통령의 다음 차기 대통령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 동 훈 이가 머리가 좋고, 명 석 하기로는 정 평이 나있지만 그의 성격 상 절대로 대통령이 될 사람도 아니고, 그의 인상에서 대통령 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검사 생활을 윤 통의 밑에서 23 년을 했다 지 만, 그의 검사 시절과 정치 판의 역할은 엄청난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윤 석 열은
검사가 되기 전에 사법시험에 응시해서 무려 9 수 만에 합격을 한 사람이고, 갖은 인 고를 견디어낸 입지 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한 동 훈 이는 서울 대 법학 과를 졸업 하기 전에 이미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이다. 어쩌면 관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과 천 신 만 고 끝에 9 수 만에 사법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어떻게 보면 둔 재 같아 보이지만, 왼 간한 사람들은 절대 따라하지 못하는 엄청난 인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들의 동 기생 들은 이미 서울 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검찰과 법원에서 차장으로 부장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늦 깍 기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자기의 동기들이 있는 직장에는 차마 쪽 팔려서 가지 못하고, 윤 석 열 이가 선택한 곳이 바로 재벌들과 정치인들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 대검 중 수 부 우 병 우 부장의 밑에 들어간 것이고, 인 화 력과 법리에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 우 병 우 가 윤 석 열 검사를 자기 부하로 걷어 들인 것이다. 우 병 우는 고향이 경북 봉화 산골 출신이고, 봉화에서는 입지 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실력도 있는 대다가 워낙 청렴 결백하여 검사들 사이에서도 우 병 우 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사 통의 검사이다. 그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민 정 수석으로 발탁되어서 큰 대형 사건들을 처리한 수사 통이다.
그가 이 명 박 정권 당시에 중수 부장으로 윤 석 열과 같이 노 무 현 가족들의 비리를 밝혀낸 사람이다. 논두렁 피 아 제 시계 사건도 우 병 우 와 윤 석 열 수사 팀이 밝혀낸 사건이다. 그런 사람이 박 근 혜 대통령이 당선되고서 민 정 수석으로 임명되어 재벌들과 감사원 검찰 경찰 입법부 사법부와 대통령의 친인척들의 비리와 부정을 수사한 사람이 바로 우 병 우 다. 그런 사람이 문 재인 정권 당시에 자기가 키운 윤 석 열에게 오히려 박 근혜 와 최 순 실의 국정 농 단에 연결되어 자기가 키워준 검사들에게 수사를 받고, 결국 박 영 수 특 검 에게 걸려서 온갖 수모를 당한 사람이다. 5 년 형이란 실형을 받았지만,
형기를 마치고 결국 그는 이번에 윤 석 열 정권이 들어서고서 1 심과 2 심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고 사면 복권이 된 것이다. 윤 통이 우 병 우 에 대한 빚을 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자기 임기 동안 우 병 우 에게 윤 석 열은 죄를 빌고 그에 따른 보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인 반면에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요술 방망이고 최면술이다. 권력을 위해서는 어제의 적도 오늘은 우군이 되고, 오늘의 우군도 내일은 적이 되는 것이 정치 판의 생리이고, 비정한 숙명이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절대 정치하는 자식은 낳지 말라고 했다. 자식이 역적 질에
가담하거나 줄을 잘못 서면 가문이 멸망하는 것이다. 잘되면 충 신이고 잘못하면 일가족은 물론이고, 그들의 가문들이 모두 멸 족이 되는 것이다. 북한 김 정은 이가 자기를 왕권의 최고 자리인 북한 최고 수령으로 앉게 해주었던 자기의 친 고모부를 역적으로 몰아서 친 고모부인 장 성 택 은 기관총과 화염 방사기로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불살라 버렸고, 자기 친 고모인 김 경 희는 독살 됐고 자기의 고종 사촌들은 모두 수용소로 또는 장 씨 일 문들과 그들과 연결된 사람들은 모두 처형됐거나 아니면 수용소에 처넣어 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왕조 정치의 민낯이다. 그런 대도 문 재 인과 이 재 명 일당들은
그들 수령 들을 추 앙 하고, 실 날 같은 목숨 줄을 구걸하고 있다. 문 재 인은 윤 석 열 정권에 죽을 염려는 없지만, 북한 김 정은 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괘 심 죄에 걸려서 지금 양산에 으리 으리한 대 저택을 짓고서 살고 있고, 자기를 신변 보호하는 경호원이 무려 청와대 집권 당시 전직 국가 원수에 대한 경호 조례 법을 만들어서 청와대에서 파견 나간 경호원만 해도 65 명이고, 사설 경호원까지 모두 합하면 백 여 명이 넘을 것으로 본다. 노 무 현 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이 아닌, 타살을 북한 그림자 집단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목격한 사람이다. 그래서 문 재 인은 지금 양산 250 억 짜리 대 저택에서 숨어 살고 있지만, 거의 교도소나 마찬가지로 위 리 안 치 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마 지금도 노 무 현 이가 죽을 당시를 생각하면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김 정은 이가 하루 저녁에도 잠자리를 몇 번이나 옮겨 가면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있고, 거의 비만으로 인한 고통과 수면 부족으로 매 시간 수면제와 독한 술과 마약에 취해서 전 전 긍 긍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동 훈 은 절대 대통령을 꿈꾸어서도 아니 되고, 윤 통을 배반해서도 아니 된다. 북한 김 정 은의 정권 같았으면 한 동 훈 은 이미 삼 족이
목숨 줄을 놓았을 것이다. 대통령은 누구라도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돼지 발 정제 홍 준 표는 대통령 병에 걸려서 온갖 좌우 당 파를 가리지 않고, 물 똥을 싸 갈기고 있지만 자네는 대구 시장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자네는 감히 하늘의 천 복을 받을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입이 가벼워서 어떻게 오천만의 지존이 될 것인가 ? 오 세 훈 홍 준 표 이 준 석 김 무성 같은 자들은 절대 대통령 감이 아니다. 라 는 것을 나는 밝혀 둔다. 차기 대통령은 현 재의 정치인 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통일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윤 석 열처럼 말이다.
지존의 자리는 하늘이 정해 준다. 인간의 능력 밖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