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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650 등록일: 2024-05-16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오늘은 박정희 장군의 516 혁명 제63주년 기념일이다. 오늘의 국난을 타개하는 방법은 오직 혁명뿐이다.

국민의 힘 당의 첫 목회라는 국회의원 후보자 초선(당락 무관) 모임에서 국민의 힘 당이 이번 4.10총선 참패 이유를 상식과 공정이 통하지 않는 불통을 지적하면서 윤 정부를 맹비난했다고 한다.

이들은 결론부터 말하면 참패원인을 잘 못 짚어서 무슨 대책을 내어놓아도 아무 소용 없다는 점이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게 도대체 뭔가. 죄지은 자가 당선되는 게 상식이며 공정인가. 범법자들이 당선된 게 정말 국민의 뜻이라고 보는가. 이것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을 깨뜨리는 파격적 괴변이 아닌가.

이들은 엉뚱한 곳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518 폭동시위꾼들이 탈취한 카빈총으로 시민을 향해 난사해 계엄군이 시민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며 덮어씌우는 꼴과 같지 않은가. 이 폭동시위꾼들이 민주화 유공자라며 모든 국민이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고 고개 숙여 우러르도록 강요하고 있으니 핵심을 잘 못 짚은 역사 왜곡의 연장선과 다르지 않다.

 

투표는 이겼지만, 개표에서 선관위의 조작 발표로 패했다는 국민의 울부짖음을 들었는가. 아는가. 이들의 행태를 볼 때 이 나라는 이제 주사파 빨갱이 천국이 다 됐다는 생각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입 다물고 선관위가 배정해 그들 뜻대로 당선자를 발표해도 선출직에 뜻을 둔 비겁자들은 선관위의 노예가 돼 입 쳐 닫고 있는 형국이니 이 나라는 선관위 1인 독재 지배 체재가 되었다.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같이 다음 선거에서 또 당선되고, 낙선자 발표 명단에 들지 않기 위해 입을 쳐 닫는다. 또 선거부정을 입 밖으로 발설하는 자는 그들의 비밀 노트에 기록되고 각 당에 공천을 주지 못하도록 지시, 협박한 것으로 짐작된다. 대구의 도태우 공천을 2번이나 취소하면서 한동훈은 518 폄훼라고 했지만, 태극기 집회에서의 부정선거 의심 발언 등이 취소 사유의 결정적 요인일 것으로 본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표 갈림 현상은 완전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표심으로 볼 수 없는 결과로 발표된다. 특정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이같이 일정한 비율로 발표되는 개표결과는 통계학,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 조작이 아니라면 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인지 선관위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지만, 않는다. 김동수 교수는 선관위의 후보자 득표수 발표 숫자를 인용해 몇 표를 도둑질해 당선자가 뒤바뀐 것인지를 발표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발표가 사실이 아니라면 매우 큰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 분은 뭘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발표를 할까.

 

선관위의 변명, 해명은 무엇이든지 간에 믿을 수가 없다. 이들은 이미 국가정보원에서 컴퓨터 시스템 일부 단 5%만 점검한 결과에서도 100점 만점에 30%대의 점수를 받은 바 있고 이를 개선하도록 요청받았음에도 개선할 뜻은 전혀 없음이 밝혀졌으며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원 감사도 받지 않겠다. 하고 친인척 채용 비리로 선관위를 족벌 경영 체재로 만들고 비리 의심 자료를 모두 폐기했다.

 

투표용지는 선거관리관이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교부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도장을 찍어야 유효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단지 편리함과 신속성을 이유로 인쇄로 대신한다고 하니 부정선거 무더기 표 투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 사전 투표함은 개표 시까지 온전히 보관돼야 하지만 CCTV를 가동하지 않아 무더기 가짜 표가 투입되었는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으니 사전 투표제를 폐지하라는 주장이다.

 

부정선거 의심사례를 불식시켜야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임에도 모든 국가 기관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뭉개고 있으니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은 무의미한 것이 된 지 오래다. 모든 권력은 오직 선관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라는 말이 맞게 되었다. 주사파 빨갱이 1당이 지배하는 나라가 된 것과 다름없다. 그러니 범법자가 출마해 당선되는 시스템이 가동돼도 누구도 감히 제동을 걸지 못한다.

 

518의 폭동시민군이 총구를 선량한 시민에게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 살해하고도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 애국 계엄군에게 덮어씌우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며 선량한 애국민에게 그들만의 노래를 부르도록 강요하고 머리 조아려 우러르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 닮지 않은 모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제주 4.3, 세월호 416, 이태원 사고 모두 사실을 왜곡한 현대사의 광란적 사태가 아닌가.

 

첫 목회의 눈뜬장님 식 처방은 윤석열 정권을 탄핵으로 몰려는 행태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탄핵 여파로 국정은 마비되고 문재인의 국가 파괴를 위한 소득주도 성장, 간첩질을 노골적으로 선언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간첩 신영복 찬양 발언, 판문점 도보 다리에서 국가기밀을 김정은에게 USB에 담아 바친 사건, 탈북인 강제 북송 사건 서해 공무원 피살 및 사자 명예훼손 사건, 송철호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김정숙의 대통령 전용기 유람 사건, 옷 매입 사건 등 문재인의 수많은 죄상은 박근혜에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아직도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 첫 목회가 꾸짖어야 할 대상을 잘 못 짚은 것이다. 누구든 선관위를 해체하고 문죄명 등 범법자를 처단하는 자가 영웅이다.

 

오늘은 박정희 장군의 516 혁명 제63주년 기념일,

범법자가 오히려 큰소리치는 이 나라를 구하고 살려 후손에게 물려줄 진정한 영웅은 누구입니까.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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