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0699 등록일: 2024-05-16

[칼럼]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칼럼]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정부가 1인당 25만원 지원 위한 1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거부

이재명이 임명한 박찬대 원내대표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이재명 공약인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발의하겠다고


   image.png image.png

헌법 54조 예산 편성권은 정부에 있고 국회는 예산안 심의·확정권만 부여

전 국민 지원금을 법제화하겠다는 것은 이재명이 대통령노릇 하겠다는 것

문재인이 408조 빚내서 풀어 물가 급등윤정부 3,5% 고금리와 긴축정책


 image.png  image.png

  

긴축정책으로 물가 잡혀 1분기 성장률이 1.3%에 이재명이 재 뿌려

긴축재정 앞세워 대통령 당선된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긴축정책 흑자

직전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복지 정책 남발로 4년 임기 중 부채가 131조원

문재인 임기 5년에 부채 408조 늘어낸 것에 비하면 아주 적은 편


  image.png  
 

밀레이 대통령 한국의 경제 발전을 동경해 왔다한국을 배우고 싶다

좌파정권에 의해 망했던 아르헨티나를 따라가겠다고 하는 집단이 민주당

이재명의 전 국민 지원금 25만원’ 아르헨티나의 망국병 현금 살포 정책

25만원 유혹에 빠지면 어떤 말로 겪을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주는 교훈


 image.png


이재명이 대통령 노릇 하겠다니 참담할 뿐

민주당 새 원내대표 박찬대가 국회의 1호 법안으로 이재명 공약인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정부가 25만원 지원을 위한 1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거부하자 입법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처분적 법률이란 행정부의 집행이나 사법부 절차를 통하지 않고 국회가 곧바로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법률을 말한다헌법 54조에 따라 예산 편성권은 정부에 부여돼 있고 국회는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게 돼 있다또 헌법 57조는 국회가 정부 동의 없이 지출 예산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항목을 설치할 수 없도록 했다.

전 국민에게 영향 미치는 재정 지출을 법률로 한 경우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정부 예산으로 편성해야 할 전 국민 지원금을 법제화하겠다는 것은 이재명이 대통령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408조 빚을 내서 풀어 물가 급등으로 윤정부에서 3,5% 고금리와 긴축정책으로 겨우 물가가 잡혀가고 1분기 성장률이 1.3%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여기에 재를 뿌리겠다는 것이다.

 

거지 나라로 가던 아르헨티나 긴축재정 효과

지난해 긴축재정을 앞세워 대통령에 당선된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긴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아르헨티나는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0.2%의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올 들어 매달 재정 흑자를 기록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강력한 긴축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2020년 GDP 대비 8.5%의 재정적자를 감안하면 호전되긴 했으나여전히 위태로운 상태다. 3개월간 물가상승률이 70%를 웃돌고전기요금이 부족해 대학 강의실을 제외한 건물의 전등을 켜지 못하는 상황이다.

1940년대 페론 집권 이후 남미 포퓰리즘의 원조 페로니즘에 사회 전체가 물든 결과다. 1983년 민주화 이후 좌파 대통령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퍼주기로 정권을 유지하면서 자원 부국인 아르헨티나도 부도 위기를 겪으며 거지 나라로 변했다.

직전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복지 정책 남발로 4년 임기 중 부채가 131조원 넘게 늘어났다문재인 임기 5년에 부채 408조 늘어낸 것에 비하면 아주 적은 편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 발전을 동경해 왔다한국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그런데 좌파정권에 의해 망했던 아르헨티나를 따라가겠다고 하는 집단이 민주당이다문재인이 망친경제 또 이재명이 끝장내려 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지원금 25만원이 바로 아르헨티나의 망국병 현금 살포 정책이다그 유혹에 빠졌을 때 어떤 말로를 겪을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주는 교훈이다멍청한 국민들아 정신차려라.2024.5.16

관련기사

[사설]포퓰리즘 탈피의 고통 보여주는 아르헨티나

[사설] '처분적 법률집어든 민주당국민 눈치도 안 보나

[사설] 25만원 지원금 입법헌법 정신마저 흔드나

[사설] “법으로 전 국민 25만원” 마치 정권 잡은 듯한 巨野

[사설벌써 '이재명 대통령된 듯 폭주하는 민주당

[사설모처럼의 경제 훈풍물가 안정으로 이어져야

[사설] 1분기 1.3% 깜짝 성장, '3고 위기'는 이제부터다

[사설]포퓰리즘 악순환 빠진 아르헨 반면교사로 삼아라

[사설흥청망청 쓴 대가 톡톡히 치르는 남미 포퓰리즘

[사설나라 망칠 포퓰리즘 거부한국민은 그리스·아르헨과 다르다

[사설]포퓰리즘의 末路 보여주는 브라질 대통령 탄핵 사태

1분기 1.3% 깜짝 성장27개월 만 최고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다음글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09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72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91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703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341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766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633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20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58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83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28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91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538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38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48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62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827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10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19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34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66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84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64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01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00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28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49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96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10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85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28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7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33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62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12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49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98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96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65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48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8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59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87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04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26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16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95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09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49 2025-02-0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여의도 대통령·...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