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 훈 이가 대통령 될 일도 없지만, 전라도를 조심해라 !
윤 석 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진짜로 일 곱 시 방향의 사람들을 겪어보면서, 자기가 그동안 그곳 사람들을 너무 믿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아무리 검사 시절에 자기와 호흡이 그렇게 잘 맞게 자기와 같이 수사를 하고, 그 사람들을 친 형제 수족같이 생각했겠지만 막상 정치란 괴물 앞에는 천하의 범 같은 윤 석 열 이도 별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을 것이다. 이번에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총선에서 전라도를 그렇게 열심히 빨지 않았다면, 경상도 사람들과 강원도 경기도 서울 사람들이 여당에 엄청난 표를 몰아주었을 것이고,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200 석을 넘었을 것이고,
윤 석 열 대통령은 마음 놓고 남은 임기 동안 외교와 내 치 에 전력 할 수가 있었을 것임에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경상도와 경기도 강원도 서울을 홀대하고, 전라도에 표를 구걸하겠다고 광주 폭동 현장인 광주와 폭도들이 묻힌 망 월 동 공동 묘지에 몇 번이나 가서 눈시울을 붉히면서 광주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면서 고 두 사 배를 드렸지만, 과연 저들에게 받은 답례가 국 힘 당이 얻은 표가 전라도에서 역대 선거 결과 치 에 따르면 최저 표인 것이었다. 오히려 범죄자 조국 당의 표에도 20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이번 총선에서 차라리 전라도를 가지 않고
광주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지 않겠다고 국민들에게 천 명을 했더라면, 아마 국 힘 당은 이번 총선에서 200 석은 무난했을 것이고, 종 북 주사 파 빨갱이 21 대 국회에서 장난친 헌법 개정안 1,500 개를 무난하게 이번 22 대 국회에서 뒤집었을 수가 있었을 것이고, 윤 석 열은 남은 임기 동안 무난하게 대통령 직무를 마칠 수가 있었을 것이고, 못난 김 건 희 의 문제도 저들 빨갱이 입에서 "쏙" 들어 갔을 것임에도 일곱 시 방향의 자존심을 결국 박살 낸 것이다. 저들은 절대로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변하지 않는다. 김 대중 김 영 삼 역적 놈들이 이미 저들을 민주화의 성지로 탄탄하게 기초를 놓았고,
저들은 1,300 년 전의 백제 부흥을 노리는 자들이다. 저들 지식인들 중에도 저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자체를 부정하고,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을 죽어라 충성하는 자들이다. 그것은 북한 김 일 성 이가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이란 이름까지 지어준 과거의 시대로 생각이 머물러 있는 자들이다. 저들은 김일성과 김 정일 김 정 은을 진짜로 좋아하는 종족들이 아니고, 다만 조선이란 국호가 삼국 시대의 고구려 신라 백제의 옛 이름을 동경하는 자들이고, 고구려와 신라는 자기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위 말해서 “우리가 남이 가" 라 는 저들만의 조국 애를 마음속 깊이 간직한 사람들이다.
저들은 지금이라도 북한과 자유민주대한민국과는 불과 물과 같은 철 천지 원한을 가진 이민족의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저들은 지금 북한 김일성 왕조를 동경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남북 통일이 되어도 저들은 북한과 경상도 강원도 경기 일부를 신라로 알고, 삼 팔 선 이북을 고구려로 알고 저들만의 자원이 풍부한 옛 백제 땅에 미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전라 도민들을 보고서, 옛 백제로 귀환할 것인가 ? 하고, 설문 지를 돌려 보라 ! 99% 가 전라 도민이라면 대환영을 할 것이다. 그래서 김일성과 김 정 일 이가 살아 생전에 했던 말이 ~ 적 화 통일을 시키더라도
절대 전라 도인들은 모조리 씨도 남기지 말고 없애야 한 다. 라 고, 김일성 부자가 김 정은 에게 유 훈을 남겼겠는 가 ? 다른 타도인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는 저들이 적 화 통일을 해도 충분히 사상과 이념을 잘 따르겠지만, 전라 도인들은 절대 저들에게 쉽게 굽어 들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옛 백제의 화려한 고 토 회복을 할 것이라고 하고, 저들에게 절대 자기들의 소신을 내어 놓지 않을 것이기에 전라도는 무조건 적 화 통일이 되면 씨도 남기지 말라. 라 는 유 훈 까지 남겼겠는가 ? 고려의 왕 태조 왕 건의 전라도 견제 론이다. 그리고 전라 도인들은 거의 1,300 년 동안 반 골 적인
기지를 가지고 태어난 반역의 땅이기에, 조선의 태조 이 성 계나 이 방 원 이도 죄인들을 거의 전라도로 보냈다는 것이다. 전라도는 그래도 토지가 비옥하고 기름진 옥토를 가지고 농작물 수확이 고려나 조선 왕조에 있어서는 전라도에서 생산되는 식량으로 백성들 70% 를 살렸다고 하니, 죄는 미워도 그곳에 유 배를 보내면 초 근 목 피는 면하였다는 것이다. 현 검찰총장인 이 원석 역시 전라도 출신이고, 윤 희 근 경찰 청장 역시 전라도 출신이고, 서울 경찰 청장 역시 전라도 출신들이다. 국무총리 한 덕 수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이 사람은 미국 하 버 드 대 수석 출신이고 우리나라 최초로
하 버 드 대 교수까지 지낸, 엘리트 중에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누가 보아도 전라도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은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좌파 정부 때 국무총리를 했고,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2 년 동안 국무총리를 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 당시에 나는 윤 석 열 대통령에게 여러 번 충 언 하길, 이번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에 파란 눈의 인 요 한을 앞 세우지 말고, 종 북 주사 파 때려잡는 선수들인 청렴하고 결 기 있는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비대 위원장과 선대 위원장에 앞 장 세우면 반드시 200 석까지도 무난할 것이고, 김 무성 류 승 민 이 재오 빨갱이들이
꽈 리를 틀고 있는 국 힘 당을 해체하고, 정의 민주당으로 당 명을 바꾸면, 따 불 당에게 대승 할 것이다. 그리고 사법부나 검 판사들 고위 공직자들을 철저하게 관리 할 수가 있다. 라 고 말했지만, 윤 석 열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인 요 한 이가 비대 위원장을 물러나고,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한 동 훈 을 히 든 카드로 썼지만, 결국 이번 총선은 108 석으로 대 패 하였다. 그리고 이미 정치 판에 맛을 본, 한 동 훈 이마 져, 윤 통에게 기어오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 운을 따르는 자는 영광을 얻을 것이지만, 역 천을 한자들은 망한다고 했다. 이번에 여당이 대승을 했다면,
검 판사들이나 선관위와 사법부 빨갱이들이 모두 쥐 구멍을 찾았을 것이고, 북한의 뚱보도 비명 횡 사 했을 것이다. 지금도 정부 요직에 있는 자들 중에 전라도가 고향인 자들은 모두 윤 통의 지 근 에서 물리쳐야 할 것이고, 산 토기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치는 우는 범 하지 않길 바란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