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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047 등록일: 2024-05-15


                                  한 동 훈 이가  대통령  될  일도  없지만, 전라도를  조심해라 !

 

윤 석 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진짜로 일 곱 시  방향의  사람들을  겪어보면서,  자기가  그동안  그곳  사람들을  너무  믿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아무리  검사 시절에  자기와  호흡이  그렇게  잘 맞게  자기와  같이  수사를 하고, 그 사람들을  친 형제  수족같이 생각했겠지만  막상  정치란  괴물 앞에는  천하의  범 같은  윤 석 열 이도  별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을  것이다.  이번에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총선에서  전라도를 그렇게  열심히  빨지  않았다면, 경상도  사람들과  강원도  경기도  서울  사람들이 여당에  엄청난  표를  몰아주었을 것이고,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200 석을  넘었을 것이고,

 

윤 석 열 대통령은  마음 놓고  남은  임기 동안  외교와  내 치 에  전력 할 수가  있었을 것임에도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경상도와  경기도  강원도  서울을  홀대하고, 전라도에  표를  구걸하겠다고  광주 폭동  현장인  광주와  폭도들이  묻힌  망 월 동  공동 묘지에  몇 번이나 가서  눈시울을  붉히면서  광주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면서  고 두 사 배를 드렸지만, 과연  저들에게  받은  답례가  국 힘 당이  얻은 표가  전라도에서  역대 선거 결과 치 에  따르면  최저 표인  것이었다.  오히려  범죄자  조국 당의 표에도 20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이번  총선에서  차라리  전라도를  가지 않고

 

광주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지 않겠다고  국민들에게  천 명을  했더라면, 아마  국 힘 당은  이번  총선에서 200 석은  무난했을  것이고, 종 북 주사 파  빨갱이 21 대  국회에서 장난친 헌법 개정안 1,500 개를  무난하게  이번  22 대 국회에서  뒤집었을  수가  있었을 것이고, 윤 석 열은  남은  임기 동안  무난하게  대통령  직무를  마칠 수가  있었을 것이고, 못난  김 건 희 의  문제도  저들  빨갱이  입에서  "쏙" 들어  갔을  것임에도  일곱 시 방향의  자존심을  결국  박살 낸 것이다.  저들은  절대로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변하지 않는다.  김 대중  김 영 삼 역적 놈들이  이미  저들을  민주화의  성지로  탄탄하게  기초를 놓았고,

 

저들은 1,300 년 전의  백제 부흥을  노리는  자들이다.  저들  지식인들 중에도  저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자체를  부정하고,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을  죽어라  충성하는  자들이다.  그것은  북한  김 일 성 이가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이란  이름까지  지어준  과거의 시대로  생각이  머물러  있는  자들이다.  저들은  김일성과  김 정일  김 정 은을  진짜로 좋아하는  종족들이 아니고, 다만  조선이란  국호가  삼국 시대의  고구려  신라  백제의  옛 이름을  동경하는  자들이고, 고구려와  신라는  자기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위 말해서 우리가 남이 가" 라 는  저들만의  조국 애를  마음속  깊이  간직한  사람들이다.

 

저들은  지금이라도  북한과  자유민주대한민국과는  불과  물과  같은  철 천지  원한을 가진 이민족의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저들은  지금  북한  김일성 왕조를  동경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남북 통일이  되어도  저들은  북한과  경상도  강원도  경기  일부를  신라로 알고, 삼 팔 선  이북을  고구려로 알고  저들만의  자원이  풍부한  옛 백제 땅에  미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전라 도민들을  보고서, 옛 백제로  귀환할 것인가 ?  하고,  설문 지를  돌려 보라 ! 99% 가  전라 도민이라면  대환영을  할 것이다.  그래서  김일성과 김 정 일 이가  살아 생전에  했던 말이 ~ 적 화 통일을  시키더라도

 

절대  전라 도인들은  모조리  씨도  남기지  말고  없애야  한 다. 라 고, 김일성  부자가 김 정은 에게  유 훈을  남겼겠는 가 ?  다른  타도인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는  저들이  적 화 통일을  해도  충분히  사상과  이념을  잘 따르겠지만, 전라 도인들은  절대 저들에게  쉽게  굽어 들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옛 백제의  화려한  고 토 회복을  할 것이라고 하고,  저들에게  절대 자기들의  소신을  내어 놓지  않을 것이기에  전라도는  무조건 적 화 통일이  되면  씨도 남기지 말라. 라 는 유 훈 까지  남겼겠는가 ? 고려의  왕 태조 왕 건의  전라도  견제 론이다.  그리고  전라 도인들은  거의 1,300 년 동안  반 골 적인

 

기지를  가지고  태어난  반역의  땅이기에,  조선의  태조  이 성 계나  이 방 원 이도  죄인들을  거의  전라도로  보냈다는  것이다.  전라도는  그래도  토지가  비옥하고  기름진 옥토를  가지고  농작물  수확이  고려나  조선 왕조에  있어서는  전라도에서  생산되는 식량으로  백성들 70% 를  살렸다고 하니, 죄는  미워도  그곳에  유 배를  보내면   초 근 목 피는  면하였다는  것이다.  현 검찰총장인  이 원석 역시  전라도  출신이고, 윤 희 근  경찰 청장  역시  전라도  출신이고, 서울 경찰 청장  역시  전라도  출신들이다.  국무총리 한 덕 수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이 사람은  미국  하 버 드 대  수석 출신이고  우리나라 최초로

 

하 버 드 대  교수까지  지낸, 엘리트  중에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누가  보아도  전라도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은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좌파  정부 때  국무총리를 했고, 윤 석 열 정권  들어서   2 년 동안  국무총리를  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 당시에  나는  윤 석 열  대통령에게  여러 번  충 언 하길, 이번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에  파란 눈의  인 요 한을  앞 세우지  말고, 종 북 주사 파  때려잡는  선수들인 청렴하고 결 기 있는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비대 위원장과  선대 위원장에  앞 장 세우면  반드시 200 석까지도  무난할 것이고, 김 무성  류 승 민  이 재오  빨갱이들이

 

꽈 리를  틀고  있는  국 힘 당을  해체하고, 정의 민주당으로  당 명을  바꾸면따 불 당에게 대승 할 것이다.  그리고  사법부나  검 판사들  고위 공직자들을  철저하게  관리  할 수가 있다. 라 고  말했지만, 윤 석 열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인 요 한 이가 비대 위원장을  물러나고,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한 동 훈 을  히 든 카드로  썼지만, 결국 이번  총선은 108 석으로  대 패 하였다.  그리고  이미 정치 판에  맛을 본, 한 동 훈 이마 져, 윤 통에게  기어오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 운을  따르는 자는  영광을  얻을 것이지만, 역 천을  한자들은  망한다고  했다.   이번에  여당이  대승을  했다면,

 

검 판사들이나  선관위와  사법부  빨갱이들이  모두  쥐 구멍을  찾았을  것이고, 북한의  뚱보도 비명 횡 사 했을 것이다.   지금도  정부  요직에 있는  자들 중에  전라도가  고향인 자들은  모두 윤 통의  지 근 에서  물리쳐야  할 것이고, 산 토기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치는  우는  범 하지  않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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