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268 등록일: 2024-05-14

[칼럼]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칼럼]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의장 중립 포기 선언 4명 후보 중 윤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가 낙점

민주당 4명 의원 의장 후보는 이재명에 아부 경쟁 · 헌정질서 유린 경쟁

22대 국회 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 독식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 시대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이재명의 홍위병 추미애 의장 낙점여당과 타협 대신 이재명 지시대로

추미애가 의장 되면 국회는 이재명 방탄용으로 이용될 것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제2의 4,19 혁명이 필요한 시점


    image.png image.png



  


국회의장 중립 포기 선언한 의장 후보들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은 추미애 의원으로 단일화 했지만 단일화전의 4명 국회의장 후보들은 이재명에 아부 경쟁 법에 보장된 국회의장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민주당편에서 일하겠다고 선언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자리를 둘러싼 친명계의 선명성 경쟁이 점입가경이었다. ‘명심(이재명에 아부)’을 얻기 위한 경쟁 과열되면서 상임위원장을 표결로 선출하겠다” “이재명당심을 반영해 의장 후보를 추려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다.

민주당은 상임위 독식론도 확산하면서 17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고 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나선 민주당 추미애 정성호 조정식 우원식이 국회의장 중립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쏟아냈다이재명 홍위병 6선 조정식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립적 국회 운영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당심이 민심이고 국민의 뜻이라면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고추미애는 의장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립은 아니다라고 했다. 5선의 정성호 는 민주당 출신으로서 다음 선거에서의 승리 등에 대해 보이지 않게 깔아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재적의원 과반 찬성으로 선출되는 국회의장은 다수당 내에서 경선을 거쳐 내정하는 것이 관례이지만의장에 당선된 뒤에는 국회법에 따라 당적을 가질 수 없다여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국회를 운영하라는 취지에서다.

21대 국회에서도 민주당 출신이 의장을 맡았지만, ‘검수완박법이나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 여야가 첨예하게 맞선 사안에 대해선 중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의장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중립 의무를 염두에 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장 중립이 필요 없다는 추미애가 윤대통령 탄핵위해 국회의장에 낙점 되었다.

 

막장을 달릴 이재명의 22대 국회

22대 의장 후보가 되겠다는 민주당 4명은 정부-국회 간에 이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겠다는 인사는 하나도 없고 이재명 지시에 따라 윤대통령 탄핵에 앞장설 것을 아야 한다는 점만 부각 시켰다.

민주당 출신 김진표 현 국회의장이 현안 중재에 나섰던 것을 놓고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리는 우를 범했다고 비난하는 후보도 있다원 구성과 관련해선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은 다수당이 맡는 게 맞지 않나라는 주장이 나왔다.

통상 원내 제2그리고 여당이 맡는 게 관례인 자리까지 야당이 독식하겠다는 얘기다. “이재명 지시대로 움직 사람이 의장이 돼야 한다는 후보도 있다이재명 마음대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그래서 이재명은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의장이 일방적으로 출신 정당의 당리당략에 따른다면 타협과 양보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재명의 홍위병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되면 여당과 타협 없이 상임위장 독식 여야협상 대신 이재명 지시에 따른 국회운영으로 나라는 파탄의 길로 갈 것이다.

결국 이재명이 법원판결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회를 방탄에 이용한다면 대한민국은 파멸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지금이 바로 제2의 4.19 혁명을 해야할 적기다광화문세력이 하나로 뭉쳐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2024.5.14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국회의장 되려고 당 대표에게 구애 경쟁하는 정치 희극

[사설] “법으로 전 국민 25만원” 마치 정권 잡은 듯한 巨野

[사설벌써 '이재명 대통령된 듯 폭주하는 민주당

[사설] '처분적 법률집어든 민주당국민 눈치도 안 보나

[사설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뒷전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민주 출신이 다 된 밥에 코” 국회의장 중립 원칙 흔들기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난항 예고된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사설재원 대책도 없이 이재명표 '기본사회띄우는 巨野

조정식 상임위장 표결” 추미애 의장 선출 당심반영… 민주 폭주경쟁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에라이 윤석열 개새끼야!!
다음글 우리 군인들이 죽으면 개 값,. 빨갱이가 죽으면 돈방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863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715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519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334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934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610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885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775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342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5037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652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879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535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229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833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708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667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298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235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79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848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805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863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500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413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884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766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334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631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79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706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6029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495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435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668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974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665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524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92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353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90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441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148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396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644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537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130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932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704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748 2024-07-0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대통령 탄핵위해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