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어떻게 나라가 유지될 것인가 ?
사실 제주 4, 3 사태는 북한의 노 동당 지령을 받고 암 약 하던 김 달 삼 이와 이 현상과 박 헌 영 이가 일으킨 내란이고, 죄 없는 우리 민 관 군을 무참하게 죽인 빨지 산을 토벌 하던 전쟁이다. 그리고 광주 오일 팔은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광주에서 김 대중의 추종자들이 광주의 모든 군 경의 무기고를 털어서 완전 군장을 하고 최 규 하 정부 군에 대항했던 엄밀하게 역사적으로 글을 쓴다면, 폭동이고 내란인 것이다. 저들에 의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이 수백 명이 죽었고, 광주 폭동을 진압 하러 간 정부 군이 다수 전사를 한 내란이다. 그런데 역적 김 영 삼은 이미 최 규 하 정권에 의하여
진압된 폭도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그들에게 엄청난 보상을 해주고, 김 대중과 노 무 현에 이어서 문 재 인까지 광주 오일 팔 유공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 지금 윤 석 열 정권에 종사하는 중 요 직에도 광주 오일 팔 유공자들이 다수가 포진 된 것으로 바야 한다. 저들은 공무원 시험에 10 점의 가산 점을 받는다. 공무원 공채 시험에 가산점이 10 점이라면 왼 간한 돌대가리도 거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다. 그래서 경찰 공무원이나 행정 직 중앙 선거 관리 직 검 판사들 중에 오일 팔 유공자 가족들이 포진 된 것으로 바야 한다. 그렇다면 저들의 몸은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에 종사를 하고 있지만, 저들의 마음속에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이란 존재 가치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또한 김 영 삼 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육이오 사변 당시 적에게 투항 봉사 했던 적색 분자들의 가족들이 연 좌 제 폐지로 말미암아 저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 차관을 다 거친 것이다. 그들이 과연, 자기 부모들의 육이오 사변 당시의 잘못을 알고 나 있겠는 가 ? 오직 자기들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교훈 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연 좌 제 때문에 공무원도 못하고 검 판사도 하지 못하고, 경찰도 하지 못했다고 저들은 앙심을 먹고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라면 힘들었던 과거를 쉽게 잊지 못한다. 그리고 연 좌 제 폐지로 자기들에게 채워졌던 족쇄가 벗겨진 상태에서 과연 저들이 할 일은 오직 자유민주대한민국이 망하고 자기들 부모와 자기들이 그동안 보수 정권으로부터 핍 박 받았던 앙심을 가지고서 언 잰 가 복수할 날만 기다렸다고 바야 한다. 그래서 저들은 우리 법 연구회니, 국제법 연구회니 하면서, 저들의 엘리트 층이라고 하는 머리 좋은 좌파 인 텔 리들이 검 판사로 보직을 받고서 우파 보수들에 대한 복수 극을 벌린 것이다. 내가 어림잡기로도 국가의 정보를 총괄하는 국 정원과 기 무 사만 해도 빨 지산 후예들이 요직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전직 노 무 현의 장인 권 오 석은 육이오 사변 당시 전라도 강진에서 인민 위원장을 했다고 하고, 대한민국의 국군 가족들과 경찰 가족들까지 찾아내어 총살을 시킨 자라고 하고, 그가 육이오 사변이 끝나고서 형무소에서 장기 복역을 하면서도 한국으로 전향을 하지 않고 감옥에서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노 무 현 이가 대통령이 되고, 김 정 일을 평양에서 만날 적에 개성 입구에 권 오 석 열사 동지의 사위 노 무 현 대통령 내외를 환영한다는 현수막까지 북한에서 대대적으로 걸었다고 한다. 신문에서 나도 본 적이 있다. 골수 빨갱이 사위가 대통령이 되었고, 자기 조부와 부친이
목포 인민 위원회 의장까지 한, 박 지원이 역시 김 대중 정권 시절 문 광부 장관과 김 대중의 비서 실장까지 했고, 문 재인 정권 말에는 국정 원장까지 했다. 박 지원은 북한을 자기 집 화장실 드나들 듯이 한 사람이다. 말 인 즉, 박 지원은 삼 중 스파이라고 하는 말도 있다. 북한의 세 작과 미국의 시 아이 간첩, 한국의 간첩 등을 합해서 그를 삼 중 간첩이라고 한다. 그가 김 대중 정권 당시 문 광부 장관을 할 적에 박 지 원 이는 우리나라 재벌들과 대형 신문사 사장들 43 명을 평양 김일성 궁전에 데려가서 충성 명세를 시키고, 북한의 기쁨 조 들을 동원하여 재벌들과 신문사 사장들에게
인신 공양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박 근 혜 까지 김 정 일에 데려가서 박 근 혜와 김 정일 이가 우리는 남북한의 수령들에 아들 딸이기 때문에 잘해보자고 하면서, 김일성 초 대소 에서 김 정 일과 박 근 혜 가 배 석 자 없이 4 시간 동안 비밀 회동을 했다는 것을 박 지원 이가 언론에서 직접 밝힌 사실이고, 그 당시 김 정 일과 박 근 혜가 만난 내용들을 모두 동영상과 녹음으로 자기가 갖고 있다면서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것을 공개하면 세상이 뒤 배진다. 라 고 박 근 혜 에게 공갈 협박을 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부산 저축 은행 7 조 원의 대출 사건이고, 그것을 박 근 혜 가 우 병우
중수 부장에게 수사를 지시하자, 박 지원 이는 박 근 혜 가 김 정 일과 배석 자 없이 네 시간 동안 만난 것에 대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박 근 혜 가 오줌을 질질 싸면서, 부산 저축 은행의 7 조 원 부정 대출 사건을 덮어 버렸고, 두 번째는 바로 부산 코 레 일의 민 노총 불법 파업을 최 연 희 코 레일 사장이 그것을 거의 마무리 할 적에 박 지원 이가 김 무성을 시켜서 또다시 부산에서 청와대까지 김 무 성 이가 달려가서 박 근 혜 보고서 공갈 협박으로 최 연 희 사장만 엿 된 것이다. 그 이외도 박 지 원 이는 엄청 그 수법을 사용했다. 지금이라도 박 근 혜는 김 정 일과 배 석 자 없이 네 시간 동안 무슨 말과 행동을 했는지 ?
우리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그리고 윤 석 열 역시, 문 재 인과 박 지원에게는 고양이 앞에 생쥐 꼴이다. 윤 통은 박 지원에게 무슨 잘못과 꼬투리를 잡혔길 레, 북한과 내통 한 문 재인 박 지원 같은 고정 간첩을 여 적 죄로 심판하지 못하는 가 ? 이 모든 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윤 통은 결국 보수 우파 지지자들에게 탄핵을 당할 것이다. 어 자 피,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 김 정 은의 남쪽 총독 부가 되었는데, 더 이상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윤 통에게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문 재인 이 해 찬 박 영 수 권 순일 박 지원 이 재 명 하나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는 윤 석 열 이를
더 이상 우리 보수 들은 미련을 가질 필요가 있을 건 가 ? 김 정은 이가 남한에 내려오는 즉시, 특정 지역의 빨갱이들과 죽자 살자 하는 빨 지산 후예들을 싹쓸이 할 것인데,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것은 매일 반이니 이제는 죽는 날까지 마음 편히 살다가 죽을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