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작성자: 도형 조회: 10115 등록일: 2024-05-13
민주당 것들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착각을 하고 사는 안하무인들이다. 

이재명을 수사하면 정치검사가 정치보복하는 것이고, 문재인 관련 수사하면 불법적·스토킹 수사를 한다고 친문계 당선인들이 반발하는데 검찰은 허위주장이라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당선인들이 12일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불법적 수사" "스토킹" 등 거론하며 집단으로 반발하자. 검찰이 즉각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44·이혼)씨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은 이날 성명을 내고 "2021년 12월 고발장이 접수된 '이상직(전 민주당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부정 임명 및 각종 특혜에 대한 대가 등으로 대통령 사위를 타이이스타젯에 부정 채용한 후 급여와 가족 주거비 등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 등에 기초해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한도 내에서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윤건영·이용선·진성준 의원 등 문재인 정부에 몸담았던 민주당 당선인 27명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 가족까지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불법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전주지검 담당 검사가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모친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검찰은 2018년 3월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임명과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씨가 같은 해 7월 이 전 의원이 실소유주인 타이이스타젯(태국 저비용 항공사) 전무로 취업한 게 '부정 채용'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중진공·인사혁신처 등 6곳을 압수수색하면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이날 "지난 3월 검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손님을 가장해 전 사위 모친이 운영하는 목욕탕을 이용했다"며 "다른 날에는 목욕탕 내 카운터 진입을 시도하며 '사돈(문 전 대통령)을 감싸려다 큰일 난다'고 겁박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씨 외에 다혜씨 주변인까지 무분별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 딸과 수백만원대 금융 거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참고인은 소환 통보 없이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또 다른 금융 거래 당사자인 양모씨는 출국금지까지 걸려 있다"고 했다. 

윤건영 의원은 회견 후 취재진에게 "검사가 한 참고인에게 '문재인을 잡아넣어야겠다'고 말했다는 전언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성명에서 "일부 참고인의 경우 현금 전달, 환전, 금전 거래 등과 관련해  관련성이나 조사 필요성이 소명된 상황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특히 전 사위 가족들과 관련해선 해외 이주 경위와 금융 거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해 2차례에 걸쳐 출장 조사를 요청했는데 1회째는 만나지조차 못했고 2회째는 조사 자체를 거부해 참고인 조사가 성사되지 못했을 뿐"이라며 "'검사 등이 손님을 가장해 목욕했다거나 그 앞을 서성이고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의 허위 주장"이라고 했다.
   
한편 서씨 취업 특혜 의혹은 2019년 국민의힘이 제기했으나, 검찰은 2021년 12월 시민단체 고발 이후 수사에 착수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은 각각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로 입건됐다. 서씨는 세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나, 그때마다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검찰이 정당한 수사를 해도 잘못되었다고 하니 검찰은 이래고 욕 저래도 욕을 먹으니 제대로 수사를 하고 욕을 먹기 바라며 이번에야 말로 민주당에 겁먹지 말고 검찰 답게 제대로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내고 문재인과 이상직과 문재인 전 사위 서모를 꼭 구속 수사하기 바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희망별숲 맞춤훈련 9일차
다음글 트럼프 진영의 한반도 노림수 추측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89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157 2025-05-28
49488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953 2025-05-28
49487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824 2025-05-27
49486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806 2025-05-27
49485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667 2025-05-27
49484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469 2025-05-27
49483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707 2025-05-27
49482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463 2025-05-27
49481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735 2025-05-27
49480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567 2025-05-27
49479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897 2025-05-26
49478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405 2025-05-26
49477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93 2025-05-26
49476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19 2025-05-26
49475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581 2025-05-26
49474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796 2025-05-26
49473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677 2025-05-25
49472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425 2025-05-25
49471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653 2025-05-25
49470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533 2025-05-25
49469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370 2025-05-25
49468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89 2025-05-25
49467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600 2025-05-24
49466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465 2025-05-24
49465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354 2025-05-24
49464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506 2025-05-24
49463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628 2025-05-23
49462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426 2025-05-23
49461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748 2025-05-23
49460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17 2025-05-23
49459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637 2025-05-23
49458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529 2025-05-23
49457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699 2025-05-23
49456 안동 유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160 2025-05-22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681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604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724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814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392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627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917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458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432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616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750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761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702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621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369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429 2025-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은 참 자신들...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