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779 등록일: 2024-05-13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image.png  image.png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image.png image.png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또 한 번은 야당을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뒷전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친명 단일후보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허경영교의 괴설 [1]
다음글 논객넷을 정비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36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273 2025-06-02
49535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242 2025-06-02
4953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54 2025-06-02
49533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447 2025-06-02
49532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399 2025-06-02
49531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247 2025-06-02
49530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489 2025-06-02
49529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470 2025-06-02
49528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441 2025-06-01
49527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00 2025-05-23
49526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690 2025-06-01
49525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436 2025-06-01
49524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55 2025-06-01
49523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724 2025-06-01
49522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745 2025-06-01
49521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53 2025-06-01
49520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35 2025-05-31
49519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221 2025-05-31
49518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458 2025-05-31
49517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646 2025-05-31
49516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669 2025-05-31
49515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25 2025-05-31
49514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823 2025-05-30
49513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02 2025-05-30
49512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019 2025-05-30
49511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771 2025-05-30
49510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730 2025-05-30
49509 비교 불가 안티다원 882 2025-05-30
49508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668 2025-05-30
49507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693 2025-05-30
49506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35 2025-05-30
49505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061 2025-05-30
49504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20 2025-05-29
49503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68 2025-05-29
49502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01 2025-05-12
49501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45 2025-05-15
49500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986 2025-05-11
49499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02 2025-05-29
49498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578 2025-05-29
49497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27 2025-05-29
49496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683 2025-05-28
49495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02 2025-05-28
49494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08 2025-05-28
49493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380 2025-05-28
49492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08 2025-05-28
49491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771 2025-05-28
49490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766 2025-05-28
49489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149 2025-05-28
49488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940 2025-05-28
49487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821 2025-05-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용산엔 윤석열 대...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