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778 등록일: 2024-05-12

        이미  북한 종 북  주사 파에게  점령 된 것을  그냥  둘 것인가 ?

 


우파 보수 들은  이제  가감 하게  목숨을  나라를 위해  순국의  마음으로  종 북 주사 파들과  결전을  치러야 한다.  이승만  정권 당시 4, 15 부정 선거로  결국 이 승 만은  하야 하고, 부정 선거의  두목인  내 무 부 장관  최 인 규 는  형 장 의  이슬로  살아 졌다.  그리고  부정 선거에  가담한  수많은  범죄자들은  모두  멸문지화를  당했고, 부정 선거의 원흉인  이 기 붕 은  결국  자기 아들에게  가족들이  권총으로  집단  사살되었다.  이 기 붕 의  아들은  그 당시  현역 장교였다.   군인 정신으로  나라를  망친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기  동생도  사살하고  자기도  자살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주 동이  되어 4, 19 혁명을 성공했지만,

 

결국  부정한  집단들인  장면  민주당이  나라를 망쳤고, 그것을  바로  잡고 져  박 정 희 육군 소장은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고  자기의  동지들과  같이  오 일 육  군사 혁명을  성공시켜서 19 7 개월 동안  헐벗고  가난한  이 나라를  부국강병으로  오늘날  세계 6 위의 경제 군사 대국의  초석을  놓았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젊은이들은  무엇을 하는 가 ?  나라가  위급 존망이고, 대를 이어서  79 년 간  김일성  왕조 체제로  회귀한  김일성 독재 왕조를  못 잊어서  자기의  백성들  수백 만을  굶 겨  죽이고  북한의  동 토에  땅을  탈출하여  북한  우리 동포들은  산지 사방으로  흩어지고, 보트 피 플 이  되고  있는 마당에  남한에서는

 

자기 부모가  피땀  흘려  이룩한  조국 근대화  덕분에  우리  아들  세대 들과  손 주 세대 들은  온갖  음식을  마음 놓고  배부르게 먹고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골라가면서  즐기고 있고, 부모들  세대 들이  힘들어  일군  내 조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한 주일에  이틀 식이나  공휴일이고, 여가 시간을  마음 놓고  즐기면서  외국을  자기 집 화장실  드나들 듯이  즐기면서도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아서  김일성  왕조 정권을  그리워하는지  나는  도대체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허 기사,  김 영 삼  김 대중  두 역적 무리들이  거짓 민주화를  주둥이에  달고  다니면서  북한  통 전부 간첩 들 에게  쇠 뇌 되어  교사가  되고  검 판사가  되고

 

공무원이 되면서  저들은  일은  하기 싫고  월급만 올려 달라고  아우성 치면서  년 봉 일 억 식   이 억 식 받는  놈들이  오히려  반정부 시위에  열심이고, 일주일에  80 시간 90 시간 식  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열 나게  일해야  년 봉이  겨우 400 만원  미만이고, 생계를 꾸려 가기에도  벅찬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저들은  회사 사장을  보고서 월급  올려 달라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  그 말이  입 밖에  나오는 즉시  그들은  그 회사에서  퇴 사 당하고  실직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놈은  팔자가  좋아서 자기  애 비  어미  잘 둔 덕에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서  공무원  시험에도  접수만 하면

 

60 대 일도  무난히  합격하고, 손자들  대까지  그야말로  하늘이  주신  은혜를  입고  있으니, 그대  젊은이들도  어느  지역처럼, 경찰 관 서 의  무기고를  털어서  반정부 시위를 하고  폭동을  일으키면  민주화  유공자가  될 것인데, 그것도  목숨이  아까워서  하지 못하고  주야 장 천  하늘만  쳐다보고  나라가  언제  망할 가 ?  김 정은  수령  동지가  언제 쯤  우리를  해방시켜  줄 것인가  하고, 학수고대하는  자들이  우리나라  젊은이들  중에  반 이상이란 다.  그런데  묘하게도  연봉  일억 이상  받는 놈들은  김 정 은의  세상은  그래도  싫단 다.  이것  또한  이율배반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  각 기관의  기관장들과

 

중요 직을  민주화  유공자들이  꿰차고  있단 다.   그것도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말이다.  그래서  윤 석 열 정부가  부정 선거를  인지 하고 서도  그것을  부정 선거라고  입 밖에  내지  못하는 것,  또한  저들이  두려워 서란 다.  국 정원 50% 이상이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고, 대형 언론 기관도  모두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운영하고  간부 직에  종사하고  있다니  타 도의  사람들은  바른 말을  하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민간단체  기관 단체들 2,850 개중에 1,700 개의  수장 들이  모두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다.  라 는  것은  이미  오래전  얘기다.   그런데  과연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전라도를  빨지 않고, 광주 사태를  성 역 화 하지  않고 서는  저들의  정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이다군부  역시  똥 별들이 70%가  호남 출신이고,경찰 간부들  역시 50% 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다.  경상도  보리 문둥이들처럼, 저들끼리  싸우는 망 나니 들이 아니라, 저들은  처음  만나도  저들의  지역이 같으면  형님  동생으로  자연적으로  도원결의를 한다그리고  저들의  끈끈한  결속력은  그 누구라도  해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그래서  경상도  보리 문둥이들은  저들 한 테  꼼짝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주먹 패  조직의  모든  단체들을  저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 후견인을  저들  정치인들과 검 판사들이  맡아서  챙겨준다는  것이다.

 

소위  사자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과  같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윤 석 열은  우파로  전향 했지만, 안방 마님  김 건 희 는  아직도  사상이  의심스럽다.  빨갱이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린 지, 평양의 소린 지 ?  개 잡 놈들과는  수십 시간을  통화를 하면서  자유 우파  방송에는  전혀  얼굴을  들이밀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래서  윤 석 열은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  윤 석 열에게  시집갈  여자는  천지 삐 가리다.  지금이라도  김 건 희 와  이혼을  하던지  별거를 하고, 문 재 인의 처  뚱보  아 지 매와  혜 경 궁  김 씨를  이 원석 검찰 총장은  시범으로  빠 따로  조져 버려라 !   그리고  당신의  고향  전라도를

 

불식 시키기 위해서는  고향  자체를  잊어버리고, 신 나게  전라도  범죄인들과  종 북 주사 파들을  불살라  버려라.  그리고  역시  전라도  출신  윤 희 근 경찰 청장  역시  당신들을  강아지  밥그릇에  도토리로 알고  있는  더 불 당  개 세 끼 들과  국 힘 당  개 세 끼들을  짓밟아  버려라 !   그래야만  당신들은  만 고의  충 신으로  역사 책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  똥 별들도  박 정 희 같이  탱크를  앞세워서  여의도  개 잡 놈들과  서 초 동  개 잡 놈들을  모조리  탱크  가 이 방에  갈아 버려라 !   그래야만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성공한  쿠데타는  법으로도  재단하지  못한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국 힘 당  개 잡 놈들과  더불어  개 잡 놈들을  제 2 의  친 위 쿠데타로  오 일 륙  혁명을  완수하여  정 치 판  양아치  여의도  서 초 동  개 똥 물 들을  모조리  처단하기  바란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 과  검 판사들은  어 자 피  김 정은  정권으로  넘어가면  구 족이  모두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죄 없는  남한의  백성들  2 천 오백 만은  모두  하루아침에  저들에게  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것도  죽창으로  갈기갈기  찢겨져  죽을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다음글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28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644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367 2025-06-12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5 19:45:32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84 06:05:02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120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135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188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191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187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202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256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222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216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227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349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67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640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277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270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279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267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56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264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277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270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314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317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301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55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68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320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319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334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333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403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308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344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317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85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42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95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501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74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456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95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85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415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444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72 2025-06-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는 피를 흘리...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