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와 4,10 총선은 부정 선거의 축제 장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총선 두 번과 대선에서 엄청난 부정 선거를 기획하고, 조작하고 시행한 중앙 선관위를 철저하게 믿고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윤 석 열 정권과 윤 석 열의 검찰은 자기들도 중앙 선관위와 결탁하여 부정 선거를 공모한 동 조 자들이다. 선거는 국민들의 주권이 걸린 중대한 일이고, 국민들이 투표로서 선출한 선거가 나라를 이끌 정치인들을 선택하는 중 차 대한 행사이다. 그럼에도 윤 석 열 정권은 지난 총선과 대선 이번 24 년 4 월 10 일 사전 선거 이틀과 본 선거 하루 동안 그야말로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중앙 선관위의 조직적인 부정 선거에 우리나라 대형 언론 매체는 물론이고,
좌 파들의 유 트브 조 차 부정 선거의 조작 질에 대하여 입도 벙긋 하지 않고 특히 가장 손해를 많이 본, 국 힘 당 견 쇅 귀들도 세 번의 부정 선거에 대하여 일체 주둥이를 닫고 있다는 것은 저들도 빨갱이 골수 주사 파들이 점령하고 있는 중앙 선관위와 한패이거나 그들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굴 종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선거는 누가 무어라 해도 공정해야 한다. 그리고 선명하게 치 루 어 져야 하고, 국민들이 투표한 투표 용지 한 장이 모여서 각 지역의 지역민과 국민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선출함에 있어서 단 한 표라도 부정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선거인 수가 일 천 명인 지역에
선거를 한 사람이 900 명인데, 개표함을 열어서 표 수를 계산하여 보니 오히려 선거 인수 900 명 보다가 투표한 사람이 300 명이 더 많았다면, 이것은 중앙 선관위는 무엇으로 답변을 할 것인가 ? 이것은 분명히 가짜 투표 지를 투표함에 넣었다는 결론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자유 통일 당은 당원이 350 만 명인데, 자유 통일 당을 찍은 사람들은 기 것 350 만 당원 중에 64 만 명이란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자유 통일 당은 전국 3,500 개의 마을에 자유 마을을 조직해서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만 해도 300 만 명 이란 다. 그렇다면 자유 통일 당의 당원 350 만 명과 자유 마을
회원 300만 명을 합하면 650 만 명인데, 이번 총선에서 자유 통일 당을 투표한 사람들은 겨우 10 분의 1 인 64 만 명이라고 하니, 과연 그 누가 이것을 인정할 것인가 ? 그리고 자유 통일 당 당원들과 자유 마을 회원들이 중첩이 된다고 해도 당원들과 그 회원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합하면 일 천 만 명은 족히 될 것인데, 당원들이나 자유 마을 회원들 조 차 자유 통일 당을 투표하지 않았다는 것은 개가 보나 소가 보아도 어불성설이다.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 광 훈 목사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조 희 팔이 보다가 더 악랄한 사기꾼으로 바야 한다. 64 만 명 밖에 안 되는 당원들을
350 만 명으로 펑 티기 했거나 잊지도 않은 자유 마을을 만들어서 모든 광화문 애국자들을 속인 것이라고 바야 한다. 그리고 전국에 자유 마을이 조직된 곳이 3 천 오백 개라고 했는데, 특정 지역에서는 단 한 표도 안 나온 곳이 수백 군대이고 한 표가 나온 것이 역시 수백 군데라고 한다. 그렇다면 자유 마을에 가입한 분들이 거의 기독교인들이고 목 회자 들인데, 자기들의 당인 자유 통일 당을 찍지 않았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매주 토요일 수십 만 명이 자진해서 자기들 경비를 써서 광화문 집회에 나가고 연 보 까지 하는 사람들이 반대 표를 던졌다면, 이것은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그리고 사전 선거 일을 이틀 동안 하는 나라는 지구 상에 우리나라 뿐이다. 그것도 본 선거는 하루만 하면서 말이다. 거기다가 본 선거 일을 5 일 앞두고서 말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 시 카메라도 투표함 보관소에 설치하고, 경찰이 24 시간 투표함 관리 소를 지킨다고 분명하게 행 자 부 장관인 이 상 민 이가 국민들에게 약속했음에도 투표함 보관소 앞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는 사전 투표 이튿날 선관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녀 5 명이 투표함 보관소에 통행 금지와 출입 금지란 표 지가 붙였고, 자물쇠가 채워졌음에도 그들은 아무런 제지 없이 보관함 출입문의 통행 금지 봉인 지와
투표한 봉인 지를 뜯고서 다섯 개의 투표함에 다른 투표함의 투표 지를 구겨 넣는 동영상을 전 국민들이 보았음에도 중앙 선관위에서는 일상 선거 때마다 있어온 일이라고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옮기고 져 한다면, 반드시 경찰관 입회 하에 해야 함에도 자기들끼리 새벽 3 시에 작업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 참으로 아리송하다. 그것 이외에도 부정 선거로 의심 되는 정황들이 수백 건이 발견되고 검찰과 경찰에 신고 고발을 했음에도 윤 석 열 정권과 국 힘 당 조 차 눈감고 있다는 것은 바로 윤 석 열과 국 힘 당 경찰 검찰들이 지난 총선과 대선 이번 총선에 더불어 민주당
빨갱이들과 부정 선거로 의심되는 짓을 공모 했다는 증거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투표를 하루만 하고 현장에서 바로 개표를 하고, 그것도 우리처럼 전자 개표기가 아닌 수 개 표로 하면서 선거인 수 보다가 단 한 표라도 착오가 있으면, 바로 재 선거를 실시한다. 그런데 세계에서 6 위 권의 선진 대국으로 교육 열도 세계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도저히 일어나서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 윤 석 열 대통령은 직접 경찰과 검찰을 시켜서 철저하게 진상을 속 시원하게 밝혀야 할 것이고, 중앙 선관위를 반드시 해체하여야 한다. 이미 국정원과 감사원에서 지적 하였듯이 얼마든지 부정 선거를
할 수 있는 체계로 본다고 했다. 그리고 중앙 선관위의 자기 자식들 부정 비리 채용 건을 이미 감사원에서 윤 석 열 정권과 중앙 선관위에 보고했음에도 윤 석 열 정권과 국 힘 당이 가만히 있다는 것은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중앙 선관위를 이용해서 자기들이 유리하게 선거 부정을 저질 러 보겠다는 흑심이 없고 서는 우리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더불어 민주당 애들이 김 건 희 여사와 해병대 채 상병과 이태원 사고 등 수십 개의 특 검을 들고 나오는데, 윤 석 열 정부와 국 힘 당은 중앙 선관위의 직원 채용 비리와 지난 총선과 이번 총선과 김 정숙 김 혜 경에 대한 부정과 비리를 가지고서 동시에
특 검 하자는 제의를 왜, 더 불 당에게 요구하지 못하는 가 ? 무엇이 찔리는 구석이 있기에 저들에게 쩔 쩔 매는 것인가 ? 윤 석 열 대통령과 국 힘 당 더불어 미친 당은 잘 들 으 라 ? 지난 우리의 역사에서 3, 15 부정 선거로 4,19 시민 혁명이 일어났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 자유 당과 함께 몰락했고, 부정 선거의 주범들이 사형을 당했다. 그리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지만, 역시 정치를 개판으로 하다가 박 정 희의 오일 륙 군사 혁명에 개 박살 났다. 젊은 그대들은 무얼 하는가 ? 최고의 학벌을 가지고 지성 인이라고 자처하고 공정을 제일로 삼는 젊은 그대들이 앞으로 이어 나갈 이 나라를 부정 선거로
얼룩진 나라의 위기를 그냥 보고 있을 건가 ? 우리 늙은 세대 들은 이제 힘도 없고 그대들처럼 용기도 혈기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젊은 시절 불의에 저항했고, 잘못된 법치에 반항했고 잘못된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바로 세웠고, 오늘날 세계 6 위 권의 강대국에 초석을 놓았다. 이제는 그대들이 이 나라를 지켜야 할 책임이고 몫인 것이다. 젊은 그대들이 그대들의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도 썩어 빠진 정치권을 아작 내길 바란다. 이것이 그대들이 추구하는 정의로운 나라이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임을 명 심 들 하시라 ! 나라가 망하고 외국에 이민을 간들 망국의 백성을 받아줄 나라는 없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