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까?
자유 애국 시민들이 이렇게 선거부정 문제를 고뇌하고 외치는 데도 대통령이 한마디 언급 없었던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은 어이가 없는 행사였다. 아무리 원고나 무슨 장치들이 없이 장시간 토크하고 연기를 잘 했어도 우파시민들에겐 싱거운 잔치였다. 그 많은 언론사 기자들은 그래 들끓고 있는 이 함성이 들리지 않는가? 어쩌면 한 인간도 선거부정 문제 질문이 없단 말인가? 이건 언론계까지 카르텔로 얼킨 우리사회의 부패현상이다. 여당 인간들도 당해 놓고도 찍!소리 안 한다.참! 희한한 먹이사슬 덩어리이다.
윤통께서는 무슨 내막이 있어 이 문제에 침묵하는가? 유권자 수 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았던 선거 결과 보고 받지 않았던가?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등의 그 많은 증거제시를 한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가?
광화문서 총선 불복 단식투쟁하는 김성웅 목사에 대한 보도는 아예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가? 윤통은 선거 기간 중 시민이 선거부정에 대해 묻자 당선되면 수사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래놓고 무슨 비밀사연이 있기에 여태 침묵인가? 문재앙과 이재명 함께 쏙닥거리며 임기나 채워주고 서로 공존하기로 했나?
우파국민은 문재앙 이재명 저렇게 활개치게 만들고 선거 부정에 입 닫고 있는 대통령을 이해할 수가 없다. 만일 저 종북좌빨들과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면 윤통 자신에게나 자유대한에 큰 비극이다. 종북들은 반드시 윤통을 탄핵할 것이고 박근혜 스타일로 끌고 갈 것이며 나라는 뿌리가 흔들거릴 것이고 험한 사태들로 직진할 것이다. 우리는 윤통이 그런 미약한 존재라곤 생각 못했다. 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 걱정을 감출 수 없다.
이재명에겐 병문안 전화까지 챙기면서 이 나라의 흥망 성 쇄가 달린 문제에 대해선 나 몰라라 하면 누가 대통령울 신뢰하겠는가?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이 중대사 아니다. 나라가 적국에 진상되려는 판국을 방치한다면 어떻게 대통령이고 정부란 말인가?
선거부정 수사
문재앙 이재명 조국 등의
사법처리 없인
우파시민의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잖아도 윤통의 이념적 정체성에 대해서까지 의심하는 썰들이 나돌고 있는 판인데 어쩌려고 저렇게 태평한지 모르겠다. 나라의 적화가 90%니 80%니 설왕설래 하는 사태에도 무심 태평인가? 문재앙이 저지른 반국가 행위와 이재명의 범죄와 악행을 방치한다면 어떻게 나라의 기강이 설 것인가? 언제까지 선거문제를 방치할 것인지 지켜 볼 것이다. 관전 포인트 1타가 아닐 수 없다.
종북들이 밝히 드러난 이 때야말로 일망타진하기 쉬운 찬스다. 대통령의 결단과 의지에 달렸다. 좌빨들과 주거니 받거니 공존하다가는 백퍼 탄핵과 감빵일 것이다. 온갖 대권을 다 거머쥔 대통령이 무엇이 두려워 이모양인가 우파 애국시민들은 저 양산의 책장수와 형수의 몸을 찢겠다는 악당이 활보하는 일에 분통이고 부정조작이 난무한 선거시스템을 방치하는 대통령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3.15 부정 때는 최인규가 사형 당했고 이기붕 일가가 자살했다. 대통령실은 4.19혁명을 이뤄낸 우리 국민이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2024. 5. 10. 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