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물가가 높습니다. 이 물가를 잡기 위해 저렴한 나라에서 수입을
해야되는 데 이 때까지 그 역할을 중국이 하다가 디리스킹 당하여 현재 새로 공급망을 구축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때까지 중국에 기술과 자본을 대주고 대중수출하여 이익을 봤으나
이제는 중국이 디리스킹 당하여 최근까지 대중 적자 상태에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이전에 중국에 기술과 자본을 댄 것은 '중국에 공급망 구축했었다'라고 일컬을 수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이 물가를 잡으려면 중국을 디리스킹 하는 상태에서 다른 나라들에
공급망을 구축해야하는데 기술과 자본으로 공급망 구축사업함으로서 미국,유럽과 실무적으로
의사소통해야한다고 봐야하고, 공급망 구축 대상국에 대하여도 의사소통해야한다고 할 수 있
습니다.
그렇다면, 룰메이커 국가인 미국유럽과 공급망구축대상국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미국유럽 선진국 의향에 맞춰
룰메이커 국가들과 상의하여 우리나름대로 기술통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가 이때까지 국제 룰을 잘 준수하여 성장했던 국가에서 이제 국제 룰을 만드는 미국유럽선진국들과
상의하여 우리도 어느정도 룰 메이커로서 공급망 구축 핵심 중추국가된다는 이야기죠.
아무튼 윤통이 구한말 시대처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외교노선을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