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종 북들의 실체이다.
이미 세월이 20 년이 지났지만, 노 무 현 정권 당시에 노 무 현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보수의 성지라는 안동에서 노 무 현 대통령 후보를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노 무 현 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는 대통령 감이 아니라, 시골 마을의 반장 만도 못한 그의 정치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청와대 앞에서 노 무 현 퇴진 일인 시위를 하였고, 그로 인해 나는 저들에게 엄청난 테러를 당하고 골수 노 사 모들이 나에게 시도 때도 없이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가족을 몰살 시키겠다는 저들의 공갈과 협박을 들으면서 노 무 현 정권의 국정원과 검찰 경찰들의 24 시간 엄중한 감시와 사찰을 노 무 현 임기 마지막까지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박 근 혜
한 나라당 대표와 야당의 정당들에게 구조 요청에 되돌아온 답변은 내가 안동에서 노 무 현 선거운동을 했다. 라고 하면서 도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나는 백 방으로 나의 신변 보호 차 연락이 닿은 것이 그 당시에는 진보로 알았던 권 영 길 이가 당 대표로 있던 민 노 당과 박 원 순 이가 위원장으로 있던 참여 연대에서 저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다고 해서 저는 그곳에 정식 회원과 민 노 당 정당 원으로 월 회 비를 내면서 그들에게 몸을 의탁 했으나 얼만 가 지나서 저들의 실체를 알고서 저는 그곳을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자진 사퇴를 했지만, 저들의 실체를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이 저들에게는 피해가 될 가 싶었는지,
노 무 현 정권과 결탁하여 저를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테러를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로 저는 열 한번이나 장시간의 대 수술을 받고서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희귀 난치성 병인 복합 통증 증후군이란 병명도 생소한 특수 장애자가 되어서 한 달에도 몇 번이나 그 병이 재발 하면 숨을 쉬지 못하고 맥박이 200 회까지 올라가고 정신을 잃어버리면서 나도 모르게 119 응급 구조대 차에 실려서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서 수십 만 원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 저의 일상입니다. 서울 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이 처음 난 것이 법정 마약인 옥 시 콘 틴을 삼 년 간 복용해도 전혀 차 도가 없자,
서울대 주치의 교수께서 자율 신경 조절 법으로 책을 보던지, 글을 쓰던지 그림을 그리는 것이 통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서 저는 공무원 당시 현장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컴퓨터는 전혀 하지 못한 컴 맹 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대 주치의 의사 분의 권유로 저는 독학으로 컴퓨터 좌 판 기를 두들기게 되었고, 지금은 한 시간에 약 오 천 자 내지, 칠천 자의 글을 작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 닷 컴에 있을 적에는 어떤 주사 파 논객들과 저와 실시간 토론을 하면, 단 한 번도 저들과 댓글과 답 글에서는 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저에게 이상한 주문을 걸어서 신문사에 영구 제명을 당한 것이고,
지금은 이곳 "논객넷" 에서 오직 저의 유일한 글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공동으로 제작한 책이 다섯 권이고, 저 혼자 쓴 책이 열 한 권이고 지금도 저의 서재와 저의 컴퓨터에는 책을 약 일백 권 이상 출판할 원고가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어제는 안동 장날이어서 고추 모종도 사고, 생필품도 사기 위해서 안동 신 시장과 구 시장을 오고 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거의 이 재 명에 대한 고향 얘기와 그의 거짓말의 진실을 파헤치는 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구 시장에서 처음 보는 60 대 중년 남성 분과 얘기를 하다가 국회의원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그분과
나의 말이 서로 반죽이 맞더란 것입니다. 국회의원 놈들은 모두 똥 물에 빠져 죽 던지 ㅇㅇㅇ 이라도 가지고 가서 몰살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들이 서슴없이 흘러나오든 중에 젊은 여학생들과 남학생들이 우리들의 대화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은 우리들의 말을 어떤 시각으로 생각할 것인 가 에 생각이 들어서 목소리가 큰, 저가 어 ~ 이 ! 젊은 학생들 잘 들어 보라고 ! 만날 개 싸움만 하는 국회가 여러분들 보기엔 어떻습니까 ? 하고 물었더니 젊은 사람들이 대답하길, 저희들도 할아버지와 똑 같은 생각 이래요. 하고 박수를 치더군요, 그리고 저가 안동 시민들 모두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양반의 도시 안동에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 리에서 태어난 놈이 가짜 안동 인의 행세를 하면서 안동 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라 고 내가 큰 소리 치니까, 젊은이들이 그 말에는 전부 의아해 하드랍니다. 이 재 명 이가 안동인 인줄 알고, 고향이 안동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가 소리쳤습니다. 이 재 명의 본 고향은 경북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 리이고, 안동이 아니고 이번 총선에 이 재 명 이가 공천을 하여준, 엉터리 역사 학자라는 김 진 혁 인지 하는 놈이 동양의 성인 이신 퇴 계 이황 선생님을 성의 도사라고 개 나발 분 것에 여러분들은 왜, 가만히 있는 가 ? 안동은 선비의 고장이고, 성리학[性理學]의
본 산이고, 문화와 도덕과 충의에 열사 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양반의 도시인데, 안동인 들은 이 재 명의 졸개들이 하는 말에 분노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 하고 일 장 연설을 했더니, 젊은이들이 어리둥절하더군요. 이것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 노 동 당 규약에 나오는 거짓도 반복 쇠 뇌 시키면 거짓이 참이 된다는 저들의 행동 강령을 저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저들의 정 당원 공식 본회의에는 태극기가 걸리지 않고, 인공 기와 김일성 김 정 일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현장을 여러분들은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김일성 찬 양가와 노 동 가 수령에게 바치는 노래로 저들의 행사를
치르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저들이 동원하는 수십 만 군중들이 시위를 하면서도 태극기 한 장이라도 저들이 손에 들고 흔든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 바로 저들은 김 일 성 교주의 신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도 더불어 민주당이 어떻고, 정의 당이 어떻고, 조국의 개 혁 당이 어떻고 개 질 알 떠는 저들을 보면서 저는 만 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우리 늙은이 들은 북 망 산천에 들어 누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젊은 그대들이 불쌍하구나 ! 백리 길을 가더라도 당의 통행 증을 가져야 움직이는 철의 장막이 좋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골프장 경마장 축구장 같은 여러분들의 여가 시간이 과연 저들의 정권 하에서
허용될 것이며, 김 정 은의 세상이 되는 날, 가장 먼저 여의도의 송충이 같은 버러지 새끼들이 모두 지옥 행이고, 땅이 다 믄 천 평 이상이라도 가진 자들은 바로 브르죠아 반동으로 처 단 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 정원 출신 경찰 군 출신 간부들과 행정부의 6 급 팀장 이상은 모두 황 천 행입니다. 그리고 북한을 위해 세 작 질을 한 저들은 배신자라고 해서 곧바로 우리들 보다가 먼저 처형 할 것입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1,385 천 명의 대학 살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들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되는 것이 바로 저들에게 협조를 했던 반 군 세 작 들입니다.
저들은 배신자들을 절대 살려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프롤레타리아 전체 주의자 들의 진 면목입니다. 멀지 않아 한국의 땅에는 캄보디아처럼, 수백 만의 해골이 겹겹이 쌓인 킬 링 필드가 곧 일어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