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들을 이기자면 보수들은 저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819 등록일: 2024-05-08



                                                   내가 본  종 북들의  실체이다.

 


이미  세월이 20 년이 지났지만, 노 무 현 정권 당시에  노 무 현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보수의  성지라는  안동에서  노 무 현 대통령  후보를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노 무 현 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는  대통령 감이 아니라, 시골 마을의  반장 만도 못한  그의 정치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청와대 앞에서  노 무 현 퇴진  일인 시위를 하였고, 그로 인해  나는  저들에게  엄청난  테러를  당하고  골수 노 사 모들이  나에게 시도  때도 없이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가족을  몰살 시키겠다는  저들의  공갈과  협박을 들으면서  노 무 현 정권의  국정원과  검찰 경찰들의 24 시간  엄중한  감시와  사찰을 노  무 현 임기  마지막까지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박 근 혜

 

한 나라당  대표와  야당의  정당들에게  구조 요청에  되돌아온  답변은  내가  안동에서 노 무 현 선거운동을  했다. 라고 하면서  도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나는  백 방으로 나의  신변 보호 차  연락이 닿은 것이  그 당시에는  진보로 알았던  권 영 길 이가  당 대표로 있던  민 노 당과  박 원 순 이가  위원장으로 있던  참여 연대에서  저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다고 해서  저는  그곳에  정식 회원과  민 노 당 정당 원으로  월 회 비를 내면서  그들에게  몸을 의탁 했으나  얼만 가  지나서  저들의  실체를  알고서  저는  그곳을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자진 사퇴를 했지만, 저들의  실체를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이  저들에게는  피해가  될 가  싶었는지,

 

노 무 현 정권과  결탁하여  저를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테러를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로  저는 열 한번이나  장시간의  대 수술을  받고서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희귀 난치성 병인  복합 통증 증후군이란  병명도  생소한  특수 장애자가 되어서  한 달에도  몇 번이나  그 병이  재발 하면  숨을  쉬지 못하고  맥박이 200 회까지  올라가고 정신을  잃어버리면서  나도  모르게 119 응급 구조대 차에  실려서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서  수십 만 원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  저의  일상입니다서울 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이  처음 난 것이  법정 마약인  옥 시 콘 틴을  삼 년 간  복용해도  전혀 차 도가  없자,

 

서울대 주치의  교수께서  자율 신경  조절 법으로  책을 보던지, 글을  쓰던지  그림을  그리는 것이  통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서  저는  공무원 당시  현장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컴퓨터는  전혀  하지 못한  컴 맹 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대  주치의  의사 분의 권유로  저는  독학으로  컴퓨터  좌 판 기를  두들기게  되었고, 지금은  한 시간에  약 오 천 자 내지, 칠천 자의  글을  작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 닷 컴에  있을 적에는  어떤 주사 파 논객들과  저와  실시간  토론을 하면, 단 한 번도  저들과  댓글과  답 글에서는 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저에게  이상한  주문을  걸어서 신문사에  영구 제명을  당한 것이고,

 

지금은  이곳  "논객넷" 에서  오직  저의  유일한  글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공동으로  제작한  책이  다섯 권이고, 저 혼자  쓴 책이  열 한 권이고  지금도  저의 서재와  저의  컴퓨터에는  책을  약 일백 권 이상  출판할  원고가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어제는  안동  장날이어서  고추 모종도 사고, 생필품도  사기 위해서  안동 신 시장과  구 시장을  오고 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거의  이 재 명에  대한  고향 얘기와  그의  거짓말의  진실을  파헤치는  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구 시장에서 처음 보는 60 대  중년 남성 분과  얘기를  하다가  국회의원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그분과

 

나의  말이  서로  반죽이  맞더란  것입니다.   국회의원 놈들은  모두 똥 물에  빠져 죽 던지 ㅇㅇㅇ 이라도  가지고 가서  몰살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들이  서슴없이  흘러나오든 중에  젊은  여학생들과  남학생들이  우리들의  대화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은  우리들의  말을  어떤  시각으로  생각할 것인 가 에  생각이  들어서  목소리가  큰, 저가   ~ !  젊은  학생들  잘 들어  보라고 !   만날  개 싸움만 하는  국회가  여러분들  보기엔  어떻습니까 ?  하고  물었더니  젊은 사람들이  대답하길, 저희들도 할아버지와  똑 같은  생각 이래요.  하고  박수를  치더군요,   그리고  저가  안동 시민들 모두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양반의  도시  안동에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 리에서  태어난  놈이  가짜  안동 인의  행세를  하면서  안동 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라 고  내가  큰 소리  치니까,  젊은이들이  그 말에는  전부  의아해  하드랍니다.   이 재 명 이가  안동인 인줄 알고, 고향이  안동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가  소리쳤습니다이 재 명의  본 고향은  경북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 리이고, 안동이 아니고  이번  총선에  이 재 명 이가  공천을  하여준,  엉터리  역사 학자라는  김 진 혁 인지  하는 놈이  동양의  성인 이신  퇴 계  이황 선생님을  성의  도사라고  개 나발  분 것에  여러분들은  왜, 가만히  있는 가 ?   안동은  선비의  고장이고, 성리학[性理學]

 

본 산이고, 문화와  도덕과  충의에  열사 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양반의 도시인데, 안동인 들은  이 재 명의  졸개들이  하는 말에  분노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  하고  일 장 연설을 했더니, 젊은이들이  어리둥절하더군요.   이것이  바로 공산 사회주의 노 동 당 규약에  나오는  거짓도  반복  쇠 뇌 시키면  거짓이  참이 된다는  저들의  행동 강령을  저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저들의  정 당원  공식  본회의에는  태극기가  걸리지 않고, 인공 기와  김일성 김 정 일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현장을  여러분들은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김일성  찬 양가와  노 동 가  수령에게  바치는 노래로  저들의 행사를

 

치르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저들이  동원하는  수십 만 군중들이 시위를 하면서도  태극기  한 장이라도  저들이  손에 들고  흔든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  바로  저들은  김 일 성 교주의  신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도  더불어  민주당이 어떻고, 정의 당이  어떻고, 조국의  개 혁 당이  어떻고  개 질 알  떠는  저들을  보면서 저는  만 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우리 늙은이 들은  북 망 산천에  들어  누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젊은  그대들이  불쌍하구나 ! 백리 길을 가더라도  당의 통행 증을  가져야  움직이는  철의  장막이  좋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골프장  경마장  축구장 같은  여러분들의  여가 시간이  과연 저들의  정권 하에서

 

허용될 것이며, 김 정 은의  세상이 되는 날, 가장  먼저  여의도의  송충이 같은  버러지 새끼들이  모두 지옥 행이고, 땅이  다 믄  천 평 이상이라도  가진 자들은  바로  브르죠아  반동으로  처 단 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 정원 출신  경찰  군 출신  간부들과  행정부의 6 급  팀장  이상은  모두  황 천 행입니다.   그리고  북한을  위해  세 작 질을  한  저들은  배신자라고  해서  곧바로  우리들  보다가  먼저  처형 할 것입니다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1,385 천 명의 대학 살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들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되는  것이  바로  저들에게  협조를 했던  반 군 세 작 들입니다.

 

저들은  배신자들을  절대  살려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프롤레타리아  전체 주의자 들의  진 면목입니다.   멀지 않아  한국의  땅에는  캄보디아처럼, 수백 만의  해골이  겹겹이 쌓인  킬 링 필드가  곧  일어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민전처럼 모두 전사가 되어야 한다. [1]
다음글 [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88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빨갱이 소탕 976 2025-05-11
49387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진실과 영혼 932 2025-05-11
49386 김문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빨갱이 소탕 940 2025-05-06
49385 한 남자의 좌우명 안티다원 1017 2025-05-05
49384 대통령 품격이 충분히 돋보이는 김문수의 감동적 후보 수락연설 [1] 까꿍 718 2025-05-03
4938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추도사 감동적인 동영상 나그네 623 2025-05-11
49382 영원한 사관생도 김문수!< [2] 까꿍 748 2025-05-11
49381 서초동 윤어게인 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86 2025-05-11
49380 2025.5.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39 2025-05-11
49379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안동촌노 1103 2025-05-10
49378 국힘 단일화 협상이 역선택 문제로 결렬되었다니 이율배반적이 아닌가? 도형 973 2025-05-10
49377 공당의 사기꾼 행각 두 권씨 빨갱이 소탕 965 2025-05-10
49376 그냥 찢재명에게 나라 주고 제3지대에서 살을 발라 뿌려 거름이 되라 정문 943 2025-05-10
49375 한덕수로 교체하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나? 비바람 1105 2025-05-10
49374 세계 최초 애미 뒤진 정당 나그네 665 2025-05-10
49373 ■ 너는 <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를 읽었는가? 카라장 731 2025-05-10
49372 국민의 개좆밥당 조센징 깽깽이 새끼들과는 이제 인연 끝이다. 정문 853 2025-05-10
49371 이재명,' 대법원장 탄핵 협박 재판연기' 이게 이재명 나라지 국민의 나라 남자천사 761 2025-05-10
49370 민주당이 이재명 재판 유죄 될 것은 중단, 무죄 될 것은 진행해도 된다 추 도형 955 2025-05-09
4936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들빼기 702 2025-05-09
49368 한덕수 뒤에 쌍권, 쌍권 뒤에 "무대" 비바람 1164 2025-05-09
49367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재명 토벌 작전 노사랑 589 2025-05-09
49366 국민의 힘은 단일화 실패하면 후보내지 마라! 토함산 869 2025-05-09
49365 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정문 946 2025-05-09
49364 아부 전문 신학도들-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904 2025-05-09
49363 홍준표 “3년전 두 놈이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나그네 623 2025-05-09
49362 김문수 대권 잡아도 뭔일을 할수나 있을까 ? 서 석영 601 2025-05-09
49361 "왜” 우파 보수들은 빨갱이들에게 항상 죽어야 만 하는가 ? 안동촌노 1029 2025-05-09
49360 법원 겁박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 대통령 되겠다는 팢쇼당 민주당 남자천사 738 2025-05-09
49359 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빨갱이 소탕 957 2025-05-08
49358 양성평등기본법 반달공주 571 2025-05-08
49357 한덕수의 '정견(政見)'은 무엇인가, 쌍권에게 물어보자 비바람 1236 2025-05-08
49356 김문수 - "문재인 전 대통령, 확실히 김일성주의자가 맞다" 나그네 722 2025-05-08
49355 2025년 1/3분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70 2025-05-08
49354 게시판의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관리자 779 2025-05-08
49353 국힘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경우 나그네 659 2025-05-06
49352 김문수 만세 [1] 고들빼기 783 2025-05-03
49351 국힘당의 살진 돼지와 황야의 늑대 비바람 1283 2025-05-08
49350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국민 협 남자천사 789 2025-05-08
49349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민주당에 반박하는 김문수 장관 [1] 나그네 594 2025-05-07
49348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유회 (용인 명지대) 노사랑 538 2025-05-07
49347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도 이재명 백업 후보를 준비하자고 한다. 도형 1089 2025-05-07
49346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안동촌노 1138 2025-05-07
49345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마을운동도 없었다 하모니십 905 2025-05-07
49344 이재명의 마지막 과업 [2] 빨갱이 소탕 855 2025-05-07
49343 나라 살리는 오직 외 길 하나 [2] 빨갱이 소탕 896 2025-05-07
49342 편파 수사 [1] 나그네 566 2025-05-07
49341 성명서 - 이재명 후보는 즉각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1] 자유논객연합 1449 2025-05-01
49340 신神이 되고픈 사람들 [2] 안티다원 835 2025-05-07
49339 검증 해야만 할 한덕수 빨갱이 소탕 919 2025-05-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종북들을 이기자면 보수들은 저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들을 이기자면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