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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10472 등록일: 2024-05-08

[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그동안 태블릿의 '태' 자도 꺼내지 않던 이재명 패거리들이 드디어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의 죄를 폭로하고 이들과 함께 장렬히 논개처럼 동귀어진하겠다는 각오로 국회 본회의실에서 대놓고 본인 꼬붕 장경태를 시켜 뉴탐사에 올라와 있는 장시호 육성 녹음 파일을 틀어 대며 사실상 제2태블릿(장시호 태블릿) 진실투쟁 대오에 동참을 했다. 변희재 대표 역시 지금껏 약 20여 년간 이재명 대표를 쭉 지켜봐 오면서 이렇게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호평했다. 물론 태블릿 진실이라는 무기가 이재명과 송영길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한 면죄부로 악용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재명 쪽에서 장시호 태블릿 떡밥을 제대로 물어 준 것은 우리 같은 정통 우파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고마운 일이고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변희재 대표와 유사한 反尹 성향을 표방하고 있는 정규재 주필은 장시호 녹취록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또 결정적인 순간에 윤석열 패거리들 편에 서서 겐세이를 놓고 나섰는데, 정규재 역시 밝은해광장 김휘종 前 청와대 행정관과 함께 제1태블릿 조작 및 은폐 공작에 가담한 인물이다. 심지어 사장 바뀌고 나서 완전히 親尹 어용 언론이 돼 버린 KBS조차 제2태블릿 건 관련해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맹비난하고 있고, 신의 한 수 같은 기존 대형 우파 유튜브 채널들 역시 태블릿 문제를 끊임없이 이슈화시키고 공론화시키고 있다. 정유라 역시 살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이자 본인의 이모를 배신하고 전라도 박영수 특검에 팔아 넘긴 천하의 패륜녀, 본인의 4촌 언니 장시호를 죽여 버리겠다며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 이제 192석 거대 야당의 당수 이재명과 그 졸개들까지 국회 본회의실에서 대놓고 태블릿 떡밥을 물었으니, 태블릿 조작 검사 무리들 무너지는 건 이제 시간 문제인 것이다.

특검 정국

 
지금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특검 정국'으로, 민주당 빨갱이들이 192석의 힘으로 채수근-이태원 특검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고, 이제 김건희-한동훈 특검법 통과되고 윤석열 탄핵당하는 것도 시간 문제인데, 김민전 교수가 여기에 대해 김건희 특검 받고 김혜경과 김정숙까지 3金 특검을 하자며 아주 신선하고 좋은 제안을 했다. 김건희-김혜경-김정숙 '3金 특검' 말고도 5.18 가짜유공자 특혜 문제 특검, 서해 월북 조작 특검, 선관위 특혜 채용 및 4.10 총선 부정선거 특검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 밖에도 내가 특검으로 가야 할 사안들 싹 다 정리해서 일베에 올려 뒀으니 참고하시고 ㅇㅂ 하나씩 꾹 눌러 주시기 바란다.

https://m.ilbe.com/view/11531098287?search=Noirene&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이번에 이재명 패거리들이 192석의 힘으로 태블릿 특검을 관철시킨다면 이재명 패거리들은 이념과 상관없이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이다.

변희재 대표와 이용식 교수가 분석한 윤석열 부역자 홍준표의 붉은 정체 : 변희재 대표의 일갈 : "돼지 발정제 강간범 홍준표 지지자들, 홍준표가 그렇게 좋으면 홍준표 따라서 단체로 다같이 돼지 발정제나 쳐 먹고 그룹 섹스나 해라"

 
변희재 대표와 이용식 교수가 연일 의대 증원 문제 관련, 윤석열 부역자 홍준표를 두들겨 패고 있는데, 특히 변희재 대표의 홍준표와 홍준표 개돼지들을 향한 위 일침은 정말 ㄹㅇ 뼈를 때리는 사이다 일침 그 자체다.

 한편, 부정선거파들도 황교안-민경욱 Vs. 옥은호 사이에 또 돈 싸움이 난 모양인데, 옥은호 대표는 황교안-민경욱 국투본-부방대 쪽에서 부정선거 소송비 모금 운동을 하는 것은 자신이 주도하는 이른바 '주유소(주권 회복 유권자 소송) 운동'을 방해하려는 음모라고 하고 있고, 이에 민경욱-황교안 지지자들 또한 옥은호 대표님 채널에 조직적으로 몰려가서 싫어요를 누르고 채널 신고 버튼을 누르고 있다. 단, 내가 볼 때는 민경욱-황교안 쪽보다는 자기 생업까지 내던지고 철저하게 자기 돈 써 가면서 부정선거 투쟁하는 옥은호 쪽이 좀 더 진정성이 있고 이념적 정체성도 명확하고 돈 문제에 대해서도 깨끗해 보이고, 민경욱 대표와 황교안 前 대표는 내가 전에도 수없이 많이 말해 왔듯이 여러모로 수상쩍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방금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여사가 가석방으로 풀려났다는 점이고, 이재명 측근이자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백현동, 위례 신도시 등 각종 범죄 행위들을 같이 했던 김용 또한 오늘 풀려났는데, 김용 석방에 대해서는 딱히 코멘트를 달지 않도록 하겠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동안 멀쩡하던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몸이 안 좋다며 장기 입원 절차에 돌입한 것은 곧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위례 신도시 비리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게이트에 대한 재판을 고의적으로 일부러 지연시키기 위한 음모라는 것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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