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변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고발을 지지하며 조희대 법원의 활약을 기대한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101 등록일: 2024-05-08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한변에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주권을 돈으로 매수하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이므로 틀림없이 승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전원은 금배지가 날아갈 것이다.

 

이 나라의 운명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끝에 달린 형국이다.

이들 전원이 당선무효가 확정되면 자연스럽게 선관위도 해체돼야 할 것이다.

공정한 선거 관리를 해야 함에도 더불어민주당의 유권자 매수 공작을 묵인했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의혹 제기도 나 몰라라 방치 묵인하고 스스로 부정선거를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개표결과가 발표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런 분명한 사실을 털고 가야 할 운명에 처했다. 선관위와 법원은 그동안 구조적 모순으로 한통속으로 살아왔다. 조희대 법원은 이 문제를 제대로 밝혀도 지난날의 허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선관위와 법원의 부정선거 카르텔은 그의 취임 이전부터 이미 행해 왔기 때문이다.

 

고로 이번 기회에 무너져가는 나라를 살린다는 각오로 부정선거 카르텔에 주어진 칼을 휘둘러 악의 무리를 쫓아내야만 한다. 그리되면 그는 무너져가는 나라를 살린 영웅으로 등극할 것이요. 나약한 모습으로 이치에 닿지 않는 요설로 면죄부를 내주면 이 나라는 재기 불능이요. 주사파 빨갱이가 점령한 지옥이 될 것을 알아야 한다.

2024.5.8

 

한변 “25만 원 공약은 금품제공 마찬가지이재명 고발

[조세일보]남정률 기자기자정보

글자확대글자축소프린트스크랩

보도 : 2024.05.07 18:35수정 : 2024.05.07 18:35

민생지원금은 공직선거법 제230조 위반

미래세대 희생 전제한 포퓰리즘 공약

 

조세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발언을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한변은 7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당대표를 공직선거법상 제230(매수 및 이해 유도죄) 위반 혐의로 대검철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30조 제1항은 '투표를 하게 하거나 하지 아니하게 하거나,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선거인에게 금전 등 재산상의 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한변은 "이 대표가 4·10 총선을 앞두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국민 1인당 25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의 이러한 발언을 공식화하며 유권자들로 하여금 주요 공약으로 인식하게 했다"면서 "이는 모든 유권자들이 정부 정책의 매개나 별도의 수령 조건 없이 직접 금품을 받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투표 유인적 측면에서 일반 공약과 그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변은 "민생지원금 공약은 미래세대의 희생을 전제한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을 넘어 헌법상의 공정한 선거 보장 원칙을 훼손한다""공직선거법이 정면으로 금지하고 있는 매수의 표상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변은 "이를 저지하기 위한 법적 고발에 나설 수밖에 없다"면서 "그럼에도 이러한 행태가 끝내 시정되지 않는다면 이번 고발뿐 아니라 계속되는 헌법파괴 행위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국민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변은 2013년에 결성된 보수주의 성향의 변호사 단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1]
다음글 이화영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 이재명은 파멸의 길로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02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1650 2025-04-09
49201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1766 2025-04-09
49200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1736 2025-04-09
49199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1828 2025-04-09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501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1822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1991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1910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685 2025-04-08
49193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1964 2025-04-08
49192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911 2025-04-08
49191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2031 2025-04-08
49190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1879 2025-04-07
49189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1451 2025-04-07
49188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2245 2025-03-21
49187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2935 2025-03-22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198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610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347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288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511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1795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371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1852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1704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571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1651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1861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1791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541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060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719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1866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193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599 2025-03-26
49167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42 2025-04-03
49166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2551 2025-04-03
49165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남자천사 1947 2025-04-03
49164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도형 1849 2025-04-03
49163 탄핵 4:4 기각! 까꿍 1682 2025-04-02
49162 아무튼, 폭동·반란 오대산 2330 2025-04-02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199 2025-04-02
49160 ‘이재명은 히틀러·민주당은 나치당’ 팟쇼정치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34 2025-04-02
49159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2068 2025-04-02
49158 재명이의 돈질 [2] 진실과 영혼 1968 2025-04-01
49157 '남평 文 씨' 족보 입수 … 문재인-문형배 '집안 사람'이었다 [1] 나그네 1925 2025-04-01
49156 헌법학자 황도수 건대교수는 탄핵 기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도형 1869 2025-04-01
49155 조씨 정씨 김진씨 안티다원 2155 2025-04-01
49154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정문 2125 2025-04-01
49153 회피廻避기제 스토리 안티다원 2070 2025-04-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한변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고발을 지지하며 조희대 법원의 활약을 기대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변의 이재명과 더...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