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458 등록일: 2024-05-07


                               우리는  자주적인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통일로 가야 한다.

 


미국은  전 세계 200 여 개국 중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이고,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영국  프랑스의  경제와  군사력을  다 합쳐도  미국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국이  년 간  무기 수출로  벌어 드리는  돈이  미국  수출액의  50% 가  넘는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전쟁이  나지  않으면  먹고  살지  못하는  나라이다.    흔히 들  미국을 세계 경찰 국가라고  하지만, 저들은  모든  경제 수익에  무기를  전체  수익으로  본다무기 수출은  엄청난  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개도국들이  힘들어  생산한  생필품의  이익은  부가가치가  겨우  아무리 높아도 10% 미만이다.    거기다가

 

수입국에서  때 어 가는  관세를  포함하면  잘못하면  적자를  보면서  수출을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잘 사는  이유는  미국이  생산하는  군수 물자 중에  최신형  무기나  저들이  사용하고, 거의  폐기  단계에  있는  군수 물자를  그것을  필요로  하는  상대국에는  엄청난  이익을  남기면서,  그것도  물량이  딸려서  팔지  못할  지경이다.   예를 들면  생산비가  백 억 이  들어갔다면,  미국의  군수 업자들이  챙기는  수익은  그 몇  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이  제 1 위지만,  저들은  원유를  외국에  팔지 않고  오히려  외국의  싼 석유를  군수 물자를  팔아서

 

원유를  사들인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석유 매장량은  미국이란  대국이  오백 년을  쓰고도  남을  석유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지하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은  농사를  한해  지어서  미국의  국민들이  삼 년을  먹고  남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고  농사짓는  법도  최신 기계로  전혀  인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고 생산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유 색 인종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선망하면서  이민을  가고  미국 시민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다.   그런  미국이  십 년 만  전쟁이 나지  않으면  미국의  군수 공장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이고, 미국은  국민들에게  누구라도  정신  질 환자가  아니면, 총기 소유를  허가  하는  나라이다.   세계의  경찰 국가라고  하는  미국이  매일  총기  사고로  숨지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들  보다가  많을 정도 란 다.   어떻게  보면,  남미의  대륙에  지상 천국이라고 하는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이란  나라가  멀 정한  대낮에도  총기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어디를 가도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권력이라고 하면  미국의  경찰들이 최고일  것이다.   미국 경찰은  순찰 중에  의심 스런  사람을  발견하면  무조건  손들어 하고  외치면서,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벽이나  차량의  범퍼 위에  사람을  세우고서  두 손을 들 게  한 후, 경찰관  한 사람은  상대방에  총을  겨누고  있고, 한 사람은  상대방의  몸을  수색한 다음  무기가  있으면  무조건  압수하고  반항하면  가차  없이  총을  상대방에게  쏜다는 것이다.   미국에  처음  이민 간  사람이  말하길, 미국의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달려와서  차를 세우길 레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게  경찰들이  시키는  대로  길가에  차를  세웠더니  손들고  차량 앞으로  걸어가라고  하는  모양인데, 영어를  잘 몰라서  엉 거 주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몸 옆으로  총탄이 날아오길 레,

 

겁이 나서   넙죽  포 복 자세로  땅에  엎드렸더니  경찰관  둘 이서  자기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면서  손을  뒤로  꺽 어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경찰차에  태워서  그곳  경찰서에  갔더니  닷 짜  곧 짜  무어라고  씨 부리더니  조금 있다가  한국말을 하는  미국인이 와서  자기에게  하는 말이  당신  오늘  운 좋았다.  라 고  하 더 랍니다.   그래서  통 역사에게  물으니까, 자기가  몰고  가는  차가  규정 속도 키로  위반으로  경찰차  단속에 걸렸는데, 손들고  차량  범퍼에  기대라는  것을  당신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엉 거 주춤 했다가  그래도  당신은  운이  좋아서  실탄이  당신을  맞추지  않고  비켜갔다고  하더 랍니다.

 

만약  당신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이상한  행동을  했더라면,  당신은  현장에서  경찰들이  쏜 총탄에  벌집이  됐을 거라고  통역을  하더랍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고, 법 질서가  명확한  나라이지만  각자  총기 휴대를  하고  있어서 경찰관들도  상대방  검문 시에는  항상  경계를  한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보통 차량 운행 시에  규정  속도 6 ~ 7 키로  정도는  보통  봐주는 것이  관례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그만큼  경찰관들의  교통 질서와  시위 집회  행사 시에  법을  위반하면  가차 없이 규정대로  처벌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법 질서를  어기면

 

인정사정 두지  않는답니다.   수년 전, 미국에서  시위 현장에  미국의 10 선 하원 의원이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 저지선을  같은  시위대에게  밀려서  폴 리 스 라인을  조금  넘었음에도  시위 단속  경찰들에게  붙잡혀서 80 이  넘은  노 하원 의원이  뒤로  수갑이  채워져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집 시 법 위반으로  벌금형과  구 류 까지  살았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종 북 주사 파들이  대통령 실의  담을 넘고, 국회의사당의  철책을  무너뜨리고  월 담을 하고  오히려  경찰들이  시위대에게  두들겨  맞는 것이  일상 화 되어  있습니다.   아마  미국 같으면,  그 사람들은  경찰관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을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김 정은 이가  하나는  잘하는 것이  자기를  반대하는  무리들에게는  가차 없이  보위 부에  끌려가던지, 우리같이  대통령 실 담을  월 담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기관총으로  벌집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우리가  살 길은  미국의  잘된 점을  본받을  것이지만, 미국  한 태 만  국방을  의존한다는  것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박 정 희 대통령의  말씀처럼, 자력 갱생. 자주국방을  소리쳐  외쳐야  할 것이고, 핵무기도  이제  우리는  미국 눈치 보지  말고  우리 스스로  보유해야만,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  길입니다.   우리 보다가  45 배나  못살고  있는

 

김 정은  집단들은  지금  핵무기를  수백 개나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핵무기를  못 가질 것이  없지 않습 니 까 ?   핵무기를  반대하는  종 북 주사 파들은  북한  김 정 은의  품으로  기어들어  가면  될 것인데 ~ “”   우리가  미국과  북한과  종 북들의  눈치를  바야 합니까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화영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 이재명은 파멸의 길로 [1]
다음글 비바람님은 어딜 가셨나?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181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안동촌노 12884 2024-03-19
47180 이재명 지지자가 나경원 후보를 냄비라고 비하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돌렸다. 도형 13690 2024-03-19
4717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7) - Epilogue 운지맨 13875 2024-03-19
47178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14353 2024-03-19
47177 이겨본들 볼일 없다 동훈아! 정문 14676 2024-03-19
47176 ‘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남자천사 13009 2024-03-19
47175 맛이 간 조국과 조선 빨갱이 소탕 13406 2024-03-19
47174 현재로서의 차선책은 일명 "지국비자" 까꿍 10581 2024-03-19
47173 1번 총선에서 민주당·위원장당·조국혁신당 반드시 심판하자. 도형 13321 2024-03-18
47172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빨갱이 소탕 13790 2024-03-18
47171 ]‘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21 2024-03-18
47170 이번 총선에 국운이 달려 있다. 안동촌노 12784 2024-03-17
4716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5) - '푸른 눈의 광수' 힌츠페터 운지맨 13567 2024-03-17
47168 논객넷 하위 10% 고들빼기입니다 [1] 고들빼기 46924 2024-03-17
47167 이재명 입으로 본인의 말을 하며 막 돌아다니고 있다. 도형 13324 2024-03-17
47166 변희재-신혜식-안정권의 이구동성 : "한동훈은 가발이나 벗어라&quo 운지맨 12755 2024-03-17
47165 2024.3.1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572 2024-03-17
47164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4) - 탈북자 카르텔이 전라도 카 운지맨 12719 2024-03-16
47163 한동훈은 민주주의 신봉자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2771 2024-03-16
47162 2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자. 도형 12248 2024-03-16
47161 안정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도와 무당층의 실체 노사랑 9809 2024-03-16
47160 ‘종북세력 공천한 이재명 내란 폭력혁명 음모’ 총선에서 끝내자 남자천사 11319 2024-03-16
4715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3) -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 운지맨 13880 2024-03-15
47158 이재명 2찍 사과하고, 2번 찍으려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도형 12699 2024-03-15
47157 망한 자유대한민국 518과 부정선거로 빨갱이 소탕 13804 2024-03-15
47156 한국 정치 개판 만든 문재인·이재명 총선에서 뿌리뽑자 남자천사 11971 2024-03-15
47155 [노이린의 현대사 폭격] 임종석-임수경-하태경-문익환-황석영 무단 방북 사 운지맨 11847 2024-03-15
47154 이합집산의 종 북 양아치 조직인 축구협회를 보면서, 안동촌노 12462 2024-03-14
47153 윤통 퇴진운동 하며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교회들 [2] 안티다원 14032 2024-03-14
47152 자기밥그릇 지키는 개는 많아도 스승은 없는나라 대한민국 [1] 모대변인 9534 2024-03-14
47151 친명이면 발목 지뢰 선물하자는 자도 공천하니 국민들이 심판하자. 도형 12989 2024-03-14
47150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2) -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 [1] 운지맨 12608 2024-03-14
47149 윤대통령 총선승리로 노동·연금·교육·의료개혁에 날개를 달아주자 남자천사 11356 2024-03-14
47148 이번주 土~日 오전 9시~오후 6시 인천 계양역 앞 안정권 대표님 집회, 많 노사랑 9493 2024-03-14
47147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1) - 호남인들이 전두환-지만원- 운지맨 13146 2024-03-13
47146 이재명 조카가 모녀를 37군데 찌른 잔혹한 살인이 단순 데이트 폭력인가? 도형 12214 2024-03-13
47145 한동훈의 아부 아첨 추파의 끝은 어디인가. 빨갱이 소탕 13521 2024-03-13
47144 맥빠진 하소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553 2024-03-13
47143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0) -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운지맨 12226 2024-03-13
47142 중국은 그렇게 극성부릴려다 끝나는 것인가? 정문 14900 2024-03-13
47141 병든 국민이 병든 정치인 골라 나라 망치는 일은 끝내자 남자천사 11176 2024-03-13
47140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9) - 광수 부정론 반박 운지맨 12364 2024-03-12
47139 국회의원 의석수 250명으로 감원케 하자. [1] 도형 12182 2024-03-12
47138 민경욱과 도태우, 그리고 한동훈 (Feat. 조국혁신당의 대약진) 운지맨 11833 2024-03-12
47137 네 이 버 관리 담당자 분들께 전하는 말씀 안동촌노 12360 2024-03-12
47136 독자님들과 자유 논객연합회 회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안동촌노 10831 2024-03-12
47135 이재명 민주당이 공산당 숙주가 되는 총선, 국민은 용서 못해 남자천사 11207 2024-03-12
47134 맛이 간 한동훈에게 보내는 경고장 빨갱이 소탕 12832 2024-03-12
47133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8) - 5.18과 목선 사건의 관계, 운지맨 12573 2024-03-11
47132 국민들의 심판의 대상인 이재명·조국이 누굴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12813 2024-03-1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미국을 절대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