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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435 등록일: 2024-05-07


                               우리는  자주적인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통일로 가야 한다.

 


미국은  전 세계 200 여 개국 중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이고,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영국  프랑스의  경제와  군사력을  다 합쳐도  미국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국이  년 간  무기 수출로  벌어 드리는  돈이  미국  수출액의  50% 가  넘는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전쟁이  나지  않으면  먹고  살지  못하는  나라이다.    흔히 들  미국을 세계 경찰 국가라고  하지만, 저들은  모든  경제 수익에  무기를  전체  수익으로  본다무기 수출은  엄청난  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개도국들이  힘들어  생산한  생필품의  이익은  부가가치가  겨우  아무리 높아도 10% 미만이다.    거기다가

 

수입국에서  때 어 가는  관세를  포함하면  잘못하면  적자를  보면서  수출을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잘 사는  이유는  미국이  생산하는  군수 물자 중에  최신형  무기나  저들이  사용하고, 거의  폐기  단계에  있는  군수 물자를  그것을  필요로  하는  상대국에는  엄청난  이익을  남기면서,  그것도  물량이  딸려서  팔지  못할  지경이다.   예를 들면  생산비가  백 억 이  들어갔다면,  미국의  군수 업자들이  챙기는  수익은  그 몇  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이  제 1 위지만,  저들은  원유를  외국에  팔지 않고  오히려  외국의  싼 석유를  군수 물자를  팔아서

 

원유를  사들인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석유 매장량은  미국이란  대국이  오백 년을  쓰고도  남을  석유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지하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은  농사를  한해  지어서  미국의  국민들이  삼 년을  먹고  남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고  농사짓는  법도  최신 기계로  전혀  인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고 생산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유 색 인종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선망하면서  이민을  가고  미국 시민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다.   그런  미국이  십 년 만  전쟁이 나지  않으면  미국의  군수 공장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이고, 미국은  국민들에게  누구라도  정신  질 환자가  아니면, 총기 소유를  허가  하는  나라이다.   세계의  경찰 국가라고  하는  미국이  매일  총기  사고로  숨지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들  보다가  많을 정도 란 다.   어떻게  보면,  남미의  대륙에  지상 천국이라고 하는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이란  나라가  멀 정한  대낮에도  총기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어디를 가도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권력이라고 하면  미국의  경찰들이 최고일  것이다.   미국 경찰은  순찰 중에  의심 스런  사람을  발견하면  무조건  손들어 하고  외치면서,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벽이나  차량의  범퍼 위에  사람을  세우고서  두 손을 들 게  한 후, 경찰관  한 사람은  상대방에  총을  겨누고  있고, 한 사람은  상대방의  몸을  수색한 다음  무기가  있으면  무조건  압수하고  반항하면  가차  없이  총을  상대방에게  쏜다는 것이다.   미국에  처음  이민 간  사람이  말하길, 미국의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달려와서  차를 세우길 레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게  경찰들이  시키는  대로  길가에  차를  세웠더니  손들고  차량 앞으로  걸어가라고  하는  모양인데, 영어를  잘 몰라서  엉 거 주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몸 옆으로  총탄이 날아오길 레,

 

겁이 나서   넙죽  포 복 자세로  땅에  엎드렸더니  경찰관  둘 이서  자기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면서  손을  뒤로  꺽 어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경찰차에  태워서  그곳  경찰서에  갔더니  닷 짜  곧 짜  무어라고  씨 부리더니  조금 있다가  한국말을 하는  미국인이 와서  자기에게  하는 말이  당신  오늘  운 좋았다.  라 고  하 더 랍니다.   그래서  통 역사에게  물으니까, 자기가  몰고  가는  차가  규정 속도 키로  위반으로  경찰차  단속에 걸렸는데, 손들고  차량  범퍼에  기대라는  것을  당신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엉 거 주춤 했다가  그래도  당신은  운이  좋아서  실탄이  당신을  맞추지  않고  비켜갔다고  하더 랍니다.

 

만약  당신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이상한  행동을  했더라면,  당신은  현장에서  경찰들이  쏜 총탄에  벌집이  됐을 거라고  통역을  하더랍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고, 법 질서가  명확한  나라이지만  각자  총기 휴대를  하고  있어서 경찰관들도  상대방  검문 시에는  항상  경계를  한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보통 차량 운행 시에  규정  속도 6 ~ 7 키로  정도는  보통  봐주는 것이  관례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그만큼  경찰관들의  교통 질서와  시위 집회  행사 시에  법을  위반하면  가차 없이 규정대로  처벌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법 질서를  어기면

 

인정사정 두지  않는답니다.   수년 전, 미국에서  시위 현장에  미국의 10 선 하원 의원이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 저지선을  같은  시위대에게  밀려서  폴 리 스 라인을  조금  넘었음에도  시위 단속  경찰들에게  붙잡혀서 80 이  넘은  노 하원 의원이  뒤로  수갑이  채워져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집 시 법 위반으로  벌금형과  구 류 까지  살았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종 북 주사 파들이  대통령 실의  담을 넘고, 국회의사당의  철책을  무너뜨리고  월 담을 하고  오히려  경찰들이  시위대에게  두들겨  맞는 것이  일상 화 되어  있습니다.   아마  미국 같으면,  그 사람들은  경찰관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을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김 정은 이가  하나는  잘하는 것이  자기를  반대하는  무리들에게는  가차 없이  보위 부에  끌려가던지, 우리같이  대통령 실 담을  월 담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기관총으로  벌집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우리가  살 길은  미국의  잘된 점을  본받을  것이지만, 미국  한 태 만  국방을  의존한다는  것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박 정 희 대통령의  말씀처럼, 자력 갱생. 자주국방을  소리쳐  외쳐야  할 것이고, 핵무기도  이제  우리는  미국 눈치 보지  말고  우리 스스로  보유해야만,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  길입니다.   우리 보다가  45 배나  못살고  있는

 

김 정은  집단들은  지금  핵무기를  수백 개나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핵무기를  못 가질 것이  없지 않습 니 까 ?   핵무기를  반대하는  종 북 주사 파들은  북한  김 정 은의  품으로  기어들어  가면  될 것인데 ~ “”   우리가  미국과  북한과  종 북들의  눈치를  바야 합니까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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