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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했다! 난리 났다! 큰일 났다! 역풍이 분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368 등록일: 2024-05-07

[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했다! 난리 났다! 큰일 났다! 역풍이 분다!

 최근 국과수 포렌식 과정에서 JTBC 김필준 기자의 제1태블릿 조작 정황이 포착된 데 이어(L자 패턴이 핵심이다.) 이번에는 윤석열-한동훈과 장시호가 짜고 제2태블릿 조작 범죄를 공모한 녹취록을 좌파 매체인 뉴탐사가 단독 특종으로 터뜨렸다. 변희재가 지금 좌우 양쪽에서 다 왕따 신세긴 한데, 좌파 유튜브 채널 중에서 그나마 변희재 미워치 측과 여전히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게 바로 강진구의 뉴탐사고, 뉴탐사는 기본적으로 좌익 매체이면서도 윤석열-박근혜-유영하의 공천 뒷거래 녹취를 폭로하는 등 나름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도 도움 되는 일들을 많이 해 주고 있다. 정유라가 말한 장시호의 불륜 검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한동훈이었고, 한동훈이 조사 과정에서 장시호에게 회유를 목적으로 달달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떠 먹여 주며 둘이 예쁘고 아름다운 '아이스크림 사랑'을 나눴다는 에피소드는 매우 유명하다.

 변희재나 뉴탐사와 별개로, 변희재 대표의 철천지 원수인 안정권 대표 또한 태블릿 조작 범죄의 피해자이자 당사자인 정유라와 오늘 중으로 통화를 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유라를 자신의 부정선거 진실규명 집회에 연사로도 섭외해서 무대에 올려 태블릿PC와 부정선거, 이 2가지를 동시에 터뜨리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정유라 역시 안정권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조작 여부와 별개로 변희재-황의원-최대집 측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고, 정유라 씨는 현재 안정권 대표의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마치 [7人의 탈출] 시리즈에서 메인 복수귀 민도혁에게 있어서 그의 조력자이자 큰형님인 강기탁과도 같은 존재인 이봉규 박사님과도 친분이 꽤 깊으며, 이 밖에 성창경이나 신혜식 같은 사람들도 정유라와 나름 우호 관계를 유지 중이다.

 이제 윤석열-한동훈-장시호 셋이 짜고 역적모의를 해서 제2태블릿 조작질로 박근혜, 이재용, 최서원, 정유라 등과 같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모조리 싹 다 담가 버렸다는 사실이 뉴탐사의 녹취록 공개를 통해 밝혀졌는데, 그동안 윤석열과 한동훈에 줄 서서 열심히 만세-찬양하던 보수 태극기 변절자들은 앞으로 여기에 대해 뭐라 설명하고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물론 종북좌파 빨갱이 수괴 3인방 문재인-이재명-조국 또한 이 건에 대해서는 공범 관계에 있고, 다만 이것이 이재명-이화영-김성태의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게이트와 송영길 돈 봉투 사건을 물타기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저번에 전여옥 작가님 방송 가 보니까 채팅 창에서 윤빠들이랑 한빠들이랑 피 터지게 싸우던데, 나도 변희재-옥은호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태블릿-부정선거 진실 혁명으로 尹-韓과 그 추종 세력들을 전부 다 끝장 내고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전여옥 역시 김무성-이명박 계열 탄핵 세력으로, 탄핵 정국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온갖 인간 이하의 막말을 내뱉던 여자고, 5.18에 대해서도 5.18은 민주화 운동이 맞고 북한군의 개입은 없었다며 조갑제 편에 서서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부정하는 여자다.

 한편,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우선 안정권 대표는 어제 직원들이 대체휴일이라고 일을 제대로 안 해서 사장인 자신이 혼자 직접 고양이들이 싸 놓은 대-소변을 치워야 해서 상당히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로 방송을 시작했고, 평소 본인이 앓고 있는 공황장애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상당히 많이 앓고 있는, 우울증보다도 더 무서운 정신 질환이 바로 공황장애다.

박사모를 움직인 국가 영웅 안정권


 참고로 우리가 다들 잊고 있는데, 박사모는 그 대중 동원 능력 원탑이라는 전광훈보다도 대중 동원 능력이 10배는 더 뛰어난 조직이고, 조직화(organization)가 상당히 잘 돼 있는 조직으로, 정광용 구속 이후 박사모 조직이 와해되고 나서도 여전히 그 잔존 세력들이 만만치 않고 각 지역별로 지역화와 조직화가 잘 돼 있어서 조직력과 결속력이 매우 강하다. 그런데 박사모 조직은 정말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안 나서는데, 이번에 박사모 부산지부 쪽에서 안정권 대표님의 부정선거 진실규명 집회를 도우러 서울로 버스를 대절해서 올라오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 박사모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젊은 우파 리더는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뿐이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는 절대 집회에 전광훈이나 정광용 식으로 돈통을 놓지 않고 깔끔한 회계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좌로만 후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전광훈 집회는 원래 본질적으로는 정치 집회보다 종교 집회에 더 가까우니까 헌금함을 놓는 게 당연한 거고 맞는 건데, 안정권 집회는 전광훈 집회와는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그런 정치 집회에 돈통을 놓게 되면 첫째, 몰래 누군가가 와서 슈킹을 까도 잡을 수가 없고, 둘째, 계좌로 하면 전산 서버에 다 입력이 돼서 깔끔하게 회계 처리가 되는데 돈통을 놓으면 누가 얼마의 돈을 놓았는지 제대로 셀 수가 없어서 투명한 회계 처리가 불가능해져서 집회의 순수성과 투명성이 훼손된다. 그러니 후원은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많이들 해 주시기 바란다.

전쟁에도 단계가 있다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서 아주 중요한 얘기가 하나 나왔는데, 5.18도 그렇고, 부정선거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때가 있고, 전쟁에도 단계가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 문제도 일단 팩트가 확실하고 일반 대중들과 젊은이들에게도 먹힐 만 한 선관위 특혜 채용 건을 먼저 이슈화시킨 뒤, 공병호TV, 미디어A, 이봉규TV, 바실리아TV, 권순활TV, 자유시민TV, 정통우파TV, 성창경TV, 민경욱TV, 황교안TV, 박주현 변호사 TV, 애국자들TV, 진격의 변호사들, 신의 한 수, 신튜브 신혜식, 초천재 등지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각종 부정선거 증거들은 그 다음에 여론에 불이 붙었을 때 그때 부정선거 특조위 내지는 TF 내지는 특검을 구성해서 싹 다 하나 둘씩 까 버리면 되는 것이다.

 5.18 관련해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갈등을 빚었던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인데, 물론 지만원 박사의 연구 내용 중에 팩트가 아닌 내용은 단 한 개도 없고, 첫째, 5.18 자체가 민주화 운동이 아닌데 가짜유공자와 진짜유공자를 나누는 것은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 줘서 되려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문재인 패들을 도울 수 있고, 둘째, 유공자 문제만 너무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북한군 침투 문제를 묻어 버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셋째, 학습과 계몽이 없는 집회는 그저 팬클럽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만원 박사의 지적도 아예 틀려 먹은 소리는 아니지만, 모든 것이 다 때가 있고, 전쟁에도 단계가 있는 것이다. 그 광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진실을 우리끼리만 알고 있으면 안 되고, 진실을 모르는 깨어나지 못한 일반 국민들에게도 널리 전파를 시키고 확산을 시켜야 하는데, 이게 먹히려면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짜유공자 특혜 문제부터 먼저 시작을 하는 게 맞고, 그렇게 해서 5.18 문제를 끊임없이 공론화와 이슈화를 시키고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싹 다 공개를 하고 전수조사를 해서 수상한 점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 그때 북한군 개입 여부 및 그 침투 경로에 대한 진상조사도, 청주유골 430구-세월호 기획학살 진상규명도, 지만원 박사의 조속한 무죄석방도 가능한 것이다. 부정선거도 지금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보도되고 있는 사전투표함 통갈이,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화재 사고, 죽은 사람 표(유령 투표지)가 대거 발견된 점 등 각종 증거들을 들이미는 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이고 우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선관위 특혜 채용 건부터 먼저 이슈화를 시켜야 국민들로 하여금 선관위의 시스템 부정선거를 의심하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 업적과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조갑제, 서정갑, 정규재, 김진, 하태경, 이준석, 홍준표,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변희재, 이우연, 이동욱, 류석춘, 이영훈, 이병태 등과 같은 붉은 쥐새끼들 또한 반드시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처단해야 하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5.18-태블릿-부정선거, 이 우익의 3대 가치를 원천 부정하는 윤석열과 한동훈은 우익의 탈을 쓴 붉은 세작들이고, 특히 태블릿PC 조작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직접 주도해서 가담한 사건이다. 요새 보면 박영수-윤석열-한동훈의 졸개 이원석 검찰총장이 한동훈과 편 먹고 윤석열 대통령의 뒤통수를 후려 까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고, 여당에서는 윤석열과 이원석 또한 관계가 굳건하다며 이를 일축하고 있는데, 윤석열-한동훈-이원석 같은 조작-날조가 일상인 거짓말쟁이(liar)들의 말을 누가 믿고 어떻게 믿는가? 이원석이 한동훈과 편 먹고 그동안 문재인-이재명 붉은 적폐 세력의 뒤를 봐 주고 지만원, 김상진, 안정권, 이희범, 우파삼촌, 하면되겠지, 깡통 아재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탄압하고 핍박해 왔던 것이고, 윤석열 역시 이원석과 한동훈을 임명한 장본인이라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이원석 역시 권정달, 권영해, 홍준표, 고영주 등과 함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범 중 한 명으로, 그는 지금도 여전히 부하 검사들과 함께 빨갱이 선동 영화 [서울의 봄](2023)을 관람하는 등 전혀 여기에 대해 단 1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안정권 대표 역시 한동훈이 黨 대표 복귀하면 그는 절대 이재명을 못 잡고 이재명한테 질질 끌려 다닐 것이고 홍준표가 저렇게 한동훈을 까고 경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홍준표를 추켜 세우고 한동훈을 까는 스탠스를 유지 중이고, 김영윤 교수 역시 이준석 학력 사기 잡는 건 잘 하는데 하필 이준석보다도 더 개쓰레기 같은 한동훈을 만세-찬양하고 홍준표를 공격하고 있는 모양이다. 신혜식 대표님 말씀대로, 이준석의 내부 총질과 유승민의 배신을 합친 결정체가 바로 한동훈이고, 한뚜껑만큼 악랄하고 쓰레기 같은 새끼도 없다.

 끝으로, 지금 안정권 대표님 유권의 눈 단톡방에서 특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흔히들 말하는 김혜경-김정숙 특검이나 부정선거 특검 말고도 제37광수 박승원 상장과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 그리고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이 3가지는 사실상 한 세트다.), 5.18 가짜유공자 특혜 문제,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손정민 등 남북한 빨갱이들에 의한 각종 의문사 사례들, 530GP, 문현동 금괴 도굴 사건, 남침땅굴, 도보다리 USB 군사 기밀 누설 혹은 비트코인 대북 송금, 최순실 태블릿PC 2대 조작 건 등 특검으로 가야 할 사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이걸 다 적으려면 한도 끝도 없다. 나도 어찌됐든 보수우파 논객인지라 윤석열-김건희-한동훈 두들겨 패면서도 당연히 좌익 빨갱이들의 채수근-이태원 시체장사 놀음에 동조하거나 김건희-한동훈-채수근 특검 또는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는 등 변희재 새끼마냥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고, 때때로 윤석열과 한동훈이 잘 한 게 있으면 잘 했다고 칭찬하기도 한다. 특히 태블릿 조작-부정선거 주범 윤석열-한동훈-이원석보다도 더 제일 나쁜 게 바로 그걸 알면서도 본인과 본인 부모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윤석열-한동훈과 제대로 들이받고 싸우지 않고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가며 태극기 들고 열심히 싸워 준 수천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외면하고 되려 최서원-정유라 母女를 비난하고 태블릿 조작 공범 김한수-유영하만 존나게 감싸고 돌며 부모 얼굴에 똥칠하고 국가 얼굴에 똥칠하는 닭근혜 씨발년이고, 정병철 대표 역시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여기에 대해서는 아주 정확한 지적을 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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