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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42130 등록일: 2024-05-07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윤대통령에 대한 우파 애국시민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미적거리면서 세월 낭비하고 있는지 한심하다. 문재앙을 왜 이토록 활개 치게 만드는 거며 도대체 이재명은 어떻게 하려고 저토록 설치게 만드는 건가? 조국이란 인간도 말해 무엇 하랴! 특히 애국시민들의 애절히 호소하는  저 선거부정 문제는 왜 입 닫고 있는가? 이해할 수가 없다. 한미동맹 재건하고 북과 중국에 당당한 매너에 우파시민들이 보였던 호감은  이제 추억일 뿐이다.


선거부정 대대적 수사하고
문재앙 이재명 조국 사법처리 없이는


  이 나라 재앙 피할 수 없고 윤통내외의 몰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도대체 윤통의 심보를 이해할 수 없다. 그가 진정 우파적 스피릿이 있다면 집권 초기에 전광석화 같이 이 문제들을 해결했어야 했다. 문재앙이  집권 하자마자 적폐청산이라며 우파인사들 마구 잡아들였다. 왜 윤통은 못하는가? 물론 좌파가 모든 분야를 장악한 구조에서 쉽지 않은 일이긴 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 중심제의 막강한 권력이야말로 이런 때 휘두르라고 보장된 것 아닌가.!


  대담하게 칼을 휘둘렀으면 애국 시민들이 열화같이 일어나 윤통을 박정희로 우대했을 것이고 좌빨들은 얼어붙은 채 지하로 숨었을 것이다. 나라는 제 위치를 회복했을 것이다.  윤통이 낼 모래 대국민 담화를 하고 질문도 받겠다는 모양인데 그 하나마나한 썰들 주고받지 말고 위의 3건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선포하고 산하 기관들이 이에 따라 움직이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윤통이 끝내 문재앙 밑에서 출세한 인연으로 재앙과 밀착관계 유지하며 임기나 마치려고 한다면 좌.우파 모두에게 버림받아 비참하게 될 것이다. 윤통이 살아남고 기댈 언덕은 우파 애국 시민들인데 문재앙 이재명 이렇게 방치하고 선거부정 나 몰라라 하면  윤통과 나라 모두에 비극일 것은 불울 보듯 뻔할 것이다.  윤통이 이를 모르지 않을 텐데  왜 이렇게 헤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9일 국민담화에서 딴 것 다 못하더라도 재앙과 재명 사법처리 그리고 선거부정 명백히 수사할 의지를 분명히 밝히기 바란다. 이 문제를 방치하고는 딴 거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윤통의 말대로 나라가 <반국가세력>에  장악당해 북괴에 넘겨지게 생겼는데 딴 걸 잘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나라의 생존과 부강을 위해 첫째도 둘째도 빨갱이 소탕, 즉 주사파광신도를 청산이다. 이것에 실패하면 자유대한 사라지고 기가 막힐 참극이 온다. 공산당의 악행을 경험하고 학습 받은 7,80대들이 아직 생존해 이 나라 정체성 형식이나마 유지하고 있다.  지금처럼 빨갱이들이 설치는채로  반공세대들 가고나면 이 나라 그야말로 비극일 것이다.


  윤통의 역사적 사명은 바로 이 종북 세력들 청산하고 나라 기강 세우는 것이다. 이것 못하고 미적거리면 그야말로 윤통내외 그리고 자유대한 비참 해진다. 아니 코리아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이 종북 주사파 광신도들 두고는 자유대한 편 할 날 없다. 윤통은 어찌하여 저 종북 두목들을 이렇게 우대하는가?   범죄덩어리들을 저렇게 활개치고 나라 말아먹도록 방치하고 있는가? 부정조작으로 참패해 놓고 “겸허히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  도둑질 당해 놓고 그 도둑놈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  


  애국 우파 국민들은 윤통의 그 싸움닭 같은 인상에 기대 했었다.  반국가세력 그 인간들 청소해주기 바랐다. 그런데 집권 중반기를 가는 이때까지 저 양산의 책장수는 활개치고 있고 형수의 몸을 찢어버리겠다는 패륜범은 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주무른다.  패륜범 주제에 <영수>라면서 영수회담 한단다.


  윤대통령님! 이번 국민 담화에서 국가기강 세울 의지 표명하기 바란다. 우파국민들 매우 헷갈리고 있다. 도대체 한동훈이란 인간은 518을 헌법에 넣겠다질 않나.  가문이 범죄단체인 조국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설치질 않나 안타깝다. 그 어퍼컷을 날리던 윤통의 투지는 어디 갔나? 아니면 아주 맹탕인데 쇼를 했었던 건가? 문재앙 밑에서 출세한 은혜 갚느라고 아직껏 해매는 중인가?


  국민적 양심 지만원 박사는 84세의 고령으로 감방에 계신다. 윤통이 우파적 흉내라도 낸다면 어떻게 국민적 의인을 이렇게 대우한단 말인가. 애국 투사 김성웅 목사는 광화문에서(세종문화회관 공원) 4.10 총선에 불복하여  40일 단식기도 중인데 지금 20일 째 음식을 전폐한 채 투쟁 중이다.( 격려문자 010 2739 7685) 윤대통령님! 이념과 거취를 분명히 하시고 종북 주사파 이 철없는 인간들 일망타진으로 나라 살려내길 바란다! 그래야 당신 내외도 평안히 살게 된다. 아니면 박근혜 이병박 전철 그대로일 것이다. 


      2024.5.7.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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