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인간의 역사는 전쟁사이다. 이 나라 정치도 전쟁이며 상생이 아니다.
지금의 선진, 문명국 조상은 칼, 총으로 힘없는 사람을 베고 구멍을 냈다.
지배계급의 호화 장식전리품을 전시해 놓고 내 것인 양 자랑한다.
그런데 이 나라는 다른 나라의 것을 빼앗아 전시해 놓은 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인지 빼앗아 온 것이 없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렇다.
그렇지만 이제는 이 나라도 선진국대열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국회 권력을 장악한 선진세력과 법원 판사는 찰떡궁합인 듯하다.
요즘은 50억 클럽 명단에 들지 못하면 사람 축에도 못 든다.
대통령을 탄핵한 특검, 판사와 법 만드는 자들도 클럽회원이라지 않는가.
그러니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은 핫바지일 뿐이다.
양산에도 김해에도 광주에도 목포에도 사방 천지삐깔.
518 광주, 43 제주, 416 세월호, 10.29 이태원 등이 실세다.
뗏법이 대통령이 공포한 미개한 법 위에 군림한다.
자치 권력은 땅을 뻥튀기하는 선진수법도 있다.
서구선진국은 칼, 총으로 피를 불렀지만, 야 들은 그렇지 않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떼돈을 버는 선진수법이 있다.
어마 무시한 덩치라 저수지에 보관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덩치에 놀라 모든 신진권력이 줄을 섰다고 한다.
징역 2년형에도 선출직에 당선되게 하는 수법도 나왔다.
경찰 옷을 입고도 당선되는 신종수법도 있다.
호스티스를 접대부로 알고 성을 팔았다고 하는 무식쟁이도 있다.
부동산에 투기한 자도 부끄럽지 않게 당선된다.
파 한 단에 망한 미개한 자도, 파 한 단에 흥한 자도 있다.
승자 독식은 예나 다름없다. 사기를 치든 세뇌 선동을 하든.
검찰이 범법자를 왜 즉시 처벌하지 않는 걸까.
그들도 50억 클럽, 특검, 판사와 같은 패거리 들인가.
모두가 저수지에 담긴 황금 덩어리를 보자고 함인가.
검찰 공화국도 황금 덩어리에 눈이 멀었는가.
선거관리 하지 않는 선관위가 왜 필요한가.
헌법기관이면 무슨 짓이든 정당한가.
내가 하면 선이요. 남이 하면 악인가.
대통령은 탄핵 대상이지만 선관위는 그렇지 않은가.
법원과 한통속인 선관위. 또 언론은 입이 봉해졌나.
대통령은 겁을 먹었나. 한동훈 한 방에 훅 갔나. 찌질해졌나.
선거는 하루 하게 돼 있다는데 이틀을 왜 더하는가.
컴퓨터 조작 시간 벌기인가. 무더기 표로 컴퓨터와 짜 맞추기 위함인가.
모든 선출직은 컴퓨터가 결정하며 컴퓨터 세팅은 선관위가 한다.
결국, 총선 지방 선거는 토착세력의 뜻에 따라 배정하고.
대선은 중공과 김정은 주사파가 결정하는 것인가.
그래서 대통령은 입 꽉 다물고 말 한마디 못하는가.
사전 투표와 참 투표일의 투표자는 딴 나라 사람인가.
사전 투표자는 뗏법 주의자고 찐 투표자는 웰빙 주의자인가.
표가 확실히 갈라져 나오니 선관위의 당선자 배정도 참으로 쉽다.
미개국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첨단 선진수법이 나온다.
투표함 이동 없이 곧바로 개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다.
선관위가 당선자를 배정하도록 눈 감는 것은 모든 사법기관 책임이다.
최종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탄핵을 당할 것인가.
선관위와 법원 국회를 탄핵할 것인가. 결정할 때가 왔다.
20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