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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835 등록일: 2024-05-05


                                 그리고  농협은  복권 추첨 방송국  엠 비 시를  교체하라 !

 



기가  막힐  얘기지만,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본인의  지갑 속에  로또 복권이나  토 토 복권을  한 두 장  심지어는  열 장 이상  매주 사보고 있는  사람들이  전 연령대에  골고루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가장  많이 사보는  사람들이  택시 기사들이고, 그 다음이  일일 노동자들이고, 사 오 십 대  직장인들이라는 것이다.   그중에  특이한 것은  나 같은  연령대에 있는  사람들도  적은  숫자가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기절초풍할 것은  키가 크고  성숙한  중 고등학생들도  복권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복권 발행의  의미는  복권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이익 금을  불우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가정들을  도와주고  장애인들의  복지에  쓰이는  것이 복권을  발행하게  된 동기 란 다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후 30 분에  현장 중계로  엠 비 시  방송에서  당첨 번호를  경찰관  입회 하에  매주  진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추첨 시간 30 분 전인  토요일 오후 8 시까지  복권 판매를  마감한다.   그리고  복권 추첨 생방송을  앞두고 30 분간  판매된 복권에  대하여  어떤  지역에서  얼마가  팔렸는지 ?  아마  계산을  하고  정리 시간을  갖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로또 복권이  처음  발행될 적에는 1 등  번호가  한 개도  나오지 않을  적도  몇 번이나  있었고, 다음 회로  당첨금이  이월이  된 적이

 

여러 번  초창기에는  있었다.   아마  내가  알기로는  강원도에  살고 있는  경찰관이  두 번이나  이월 된  거금의  당첨금 2 백 억 원이  넘는  돈이  당첨되어  경찰관을  그만두고  지금 사업을  한다고  한다는  풍 문은  돌고 있지만,  몇 번인가 1 등을  몰 빵을  한 사람도  몇 명 있었다.   그래서  복권 매니아  들은  기를 쓰고, 1 등이 되고 져  어떤 사람은  한 거 번에  수십 만 원의  돈을  복권  구입에  쓴 분들도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내가  알고  있는 한 분은  일주일에  로또 복권을  수 십 장 사서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 대도 3, 4 등은  몇 번  되었지만, 1 등과  2 등은  단 한 번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 리 숙 한  안동의  김 성 복 이도  팔십 평생  그러니까, 주택 복권 1 회부터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주  복권을 두 장 식 사고 있다.   주택 복권이  처음  발행될 때가 1969 9,15 일 주택 은행에서  발행을 했고, 처음에  복권을  살 적에는  일확천금의  돈을 바랐고,  그것을  나는 1 등에  당첨이 되면, 사회 복지 법인을  만들어서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산 것이지만, 그 당시  복권 간판이  걸린  집을 들어 갈 적에는  내가  남의  물건을 훔치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혹시나  내가  복권 사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보지는 않을 가 ?   하는  부끄러움에  몇 번인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복권을  산적이  있었다.

 

이제는  그 복권  사는 것도  이 골이  난 것인지, 이제는  정정당당하게  복권 방의  문을  밀고  들어가서  주인에게  능청스럽게 1 등 되도록  해 달라고  추임 세까지 넣는다.   아마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55 년  동안  주택 복권 1 회부터  올림픽 복권 1 회  로또 복권 1 회까지  매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  두 장식  사 보 곤 하지만,  55 년  동안 1, 2, 3 등은 고사하고 4 등만  두 번이  당첨되었고, 내가  그동안  55 년 동안  복권에  투자한  돈이  년 48 만원  곱하기 55 는  이천 육백 사십 만원이고, 5 등 당첨된 것을  뺀다고 해도  약 500 만원은  복권에  투자하였고, 내가  투자한  돈으로  불우한  이웃들과  보 훈 대상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자부심도  가져본다.  그리고  복권을  사면서  나도  일등이 될 수가  있다는  기대감에  일주일 동안은  부자가 된  기분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모 방송사에서  로또 복권을  추첨 하면서  전자 뺑 뺑이로  작동을  하는데,  의심이 가는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란  것이다.   둥근 전자 기계 속에  공이 45 개가  들어간다.   그리고  엠 시가  시작 하세요 ..  란  구 령과  함께  45 개의  색깔이  틀린  공들이  도는  척하다가  동시에  추 첨 기  구멍 속으로  약속이나  한 것 같이  6 개의  공이  동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행운의  번호 2 등의 끝 번호까지  단 몇 초 사이에


추첨이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등이  350 만 분의  일의  확률이라는  일등 번호가  무려  많 게는 40 개  적 게는  7 개까지  천 차 만 별로  추첨 결과가  신문과  방송에  공지된다.   그런데  내가  의심이  가는  것은  미국의  복권 추첨에는  번호가  우리  보다가  더  많은  50 개이고, 당첨 숫자  개수는 5 개이다.   그런 대도  우리 보다가  더 많이  팔리는  복권 중에  일등이  나오지  않고  무려  세 번이나  이월이  될 적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    우리나라는  주택 복권  처음  발행 시에는  화살로  은행 직원들이  추첨 판을  맞추어서  당첨을  결정했지만, 지금은  둥글게  돌아가는 전자  추첨 기이다.    그리고  미국은 5 개의  추첨으로

 

1 등이  가려지는데, 우리는 6 개의  번호임에도  이월이 없고 1 등이  무려 40 명  적 게는  7 명이고  십 년 이내에는  단 한번도  일등 번호가  이월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언론과  인터넷 상에는  복권을 1 등  2 등  3 등까지  책임지고  당첨 시켜준다고  하면서  과학적 분석으로  어 쩌 구  저 쩌 구  하면서,  어리석은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강탈하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허기 사  안동 촌 노도  몇 번인가  저들에게  홀려서 수십 만 원을  날려 버린 적이 있지만, 무엇인가  냄새가 난다는 것이고  모 추첨  방송사에서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무엇 때문에  토요일  오후 8 30 분에  공개방송을  한다면서  복권 판매를  8 시에  끝내고

 

30 분간  무슨 작업을  하는지, 추첨 사에서는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보다가  더 공의  숫자가 많고  추첨 공이 1 개나  적은  미국에서도  일등  번호가  수시로  이월이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복권은  어째서  이월이  되지 않고,  특정  지역에만  무더기로


당첨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경상도는  눈을  딱 고  보아도  매주 1 등 하나가  간신히


나오고2 등도  달랑  한 개가  나올 적이  많은데,  어떤 곳은  일등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이유가  궁금하다.   국민을  우롱 하는  복권 발행 당국과  추첨 사에서는  속 시원하게  전 모를  밝혀 달라 ?   그리고  감사원은    이런 현상이  발생 하는 지를  정밀하게  감사를 하여  소상 하게  복권 구매자들에게  신속히  밝혀 달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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