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지시가 없더라도 검찰은 범죄자들을 수사할 수 있다.
그런데 애국 시민들 수백 명이 지난번 20 년 4,15 총선과 이번 24 년 4,10 총선 부정 선거를 검찰과 대법원에 수사와 재판을 요청 고발했지만, 검찰과 대법원은 두 번의 선거 부정에 대하여 중앙 선관위의 불법 선거 자행을, 감사원과 국정원에서 검찰에 수사 의뢰 요청을 했음에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검찰과 윤 석 열 행정부와 여당인 국민의 힘에서 조 차 부정 선거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전 선거 역시 전 국민들이 불필요하다고 했음에도 윤 통과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을 지냈던, 한 동 훈 이 마 져, 감사원과 국 정원과 국민들의 고발에 대하여 묵 묵 관 심한 이유가 무엇이며,
이번 총선에서 조 차 전국의 3,500 개 자유 마을 회원들과 350 만 명의 당원을 보유한 우리나라 최대의 정당인 자유 통 일 당 조 차 특정 지역에서는 단 한 표의 찬성표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 자유 통 일당 같으면 당원들이 350 만 명이라고 하면 당원의 표만 해도 350 만 표이고, 그들 가족들의 표까지 합산하면 약 일천 만 표가 나와야 정상임에도 전국적으로 자유 통일 당의 표가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은 곳이 수백 군데이고, 한 표가 나온 곳이 역시 수백 군데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명색이 "하나님도 나 한 태 까불면 죽어" 라 고 큰 소리 치는 소위 선지자라는 전 광 훈 광화문 터 줏 대감이
거느리는 자유 통 일당에서 어떻게 65 만 표만 나온단 말인가 ? 이것은 신의 장난인가 ? 아니면 귀신들의 장난인가 ? 북한 김 정 은의 도술인가 ? 참으로 아리송하다. 명색이 앞일을 환희 내어다 본다는 오히려 하나님 보다가 더 영적으로 심오한 경지에 있는 전 광 훈 목사의 최면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는 삼 권 분립이 된 나라이다. 즉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나라의 권력을 분산하여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 하지만, 실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국가 통 수 권 자는 실체적으로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권한에서 모든 삼 권 분립의 체계가 권력을 서로 나누어서 견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라가 위험 할 적에는 모든 권한을 대통령이 행사하고 있다. 국가의 총 방위 사령관이 대통령이란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나라가 병들고, 부정 선거가 만연해도 대통령은 입법부와 사법부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면, 대통령 권한 제가 무엇 때문에 필요한 가 ? 적국에서 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대통령이 국군 통 수 권 자로서 전 군에 비상을 걸고, 계엄령과 위 수 령을 선포해서 국민들의 안위를 지켜주는 역할을 대통령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전 국민들 개개인이 나라의 주권에 대하여 단 한 표로 주인이라는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바로 선거인 것이다. 오천만 국민 개개인의 표가 모여서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고, 국회의원 시 도지사 시 군 구 의원들을 선출하는 것이다. 대통령이나 시 도지사 국회의원과 시 군 구 의원들은 엄밀히 말하면, 국민들이 뽑아준 국민들의 심부름 군이란 것이다. 국민들의 종인 국회의원들과 시 도지사 시 군 구 의원들과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염원을 망각하고 자기들 권력만 누리려고 싸움 박 질 한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이고 이율 배반 적인 짓이다. 그런 심부름꾼과 종들은 모두 국민들 이름으로 내쳐야 한다. 특히 신성한 국민의 대표들을 선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 년 간 저들끼리 대를 이어서 직장을 독점하고, 공정하게 치 루 어 야 할,
선관위 업무를 망각한 체, 저희들 마음대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다면 그들을 법대로 징 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가 행정기관의 부정과 비리를 조사하는 감사원에서 중앙 선관위에 수백 개의 부정을 밝혀내고, 그것을 검찰과 경찰에게 수사하도록 했으면, 당연히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과 검찰 총장 경찰 총장들은 국기를 문란케 한 죄와 부정 선거와 저들끼리 대를 이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악독한 무리들에게 법의 지 엄 함과 부정부패를 발 본 색 원 하여야 할 것이다. 이래서 우리나라는 몇 번에 걸쳐서 군사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나라가 병들고, 고급 관료들과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와 각 기관이 썩어 문 들어 졌으면 당연히 박 정 희 전 두 환 같은 의 혈 남아 들이 목숨 걸고 군사 혁명을 시도하여 썩어 빠진 무리들을 박살 내는 것은 고 금 동서의 역사에 수없이 있어온 일이다. 정권이 부패했으면, 힘없는 백성들이 일어날 것이 아니라, 총 칼을 든 군인들이 가감 하게 국민들을 대표해서 혁명을 하는 것이 맡다. 태국만 하드라도 실제 저들은 국왕이란 존재가 있지만, 국왕은 허수아비이고 실제 국가의 운영은 총리가 하고 있다. 만약에 총리나 행정부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지면 태국의 군인들은 가감 하게 군사 혁명을 하여 나라를 바로 잡은 뒤에 자기들은 민간 정부에게
모든 권한을 이관하고 군인의 길로 복귀하는 전례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김 영 삼 역적 놈이 군사 쿠데타를 하지 못하도록, 군인들을 철저하게 발을 묵었다. 그것이 바로 군인 중에 엘리트 집단들인 하나 회 해체가 군사 혁명을 원천 봉쇄한 것이다. 그런 놈이 나라를 오천 년 만에 아이 앰 에 프 국가 부도로 말아 먹은 놈이다. 그놈의 묘를 현 충 원에서 파내어 개인 묘지로 이장 해야 마땅할 것이다. 대통령을 하고, 국회의원을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한 놈들은 삼 족이 아니라 구 족을 멸 해야 후인 들이 조심하고 그 본보기로 삼을 것이다. 윤 통은 잘 들으시라 !
당신을 대통령에 선출한 사람들은 하나님도 아니고, 시 진 핑도 바 이든도 아니다. 오천만 우리 국민들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 가 ? 지금 즉시 양아치 집단들인 중앙 선관위를 철저히 수사해서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시라 ! 그리고 부정 선거에 연 류 된 놈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기관 포로 총살 시켜라 !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지금이라도 대통령 직을 사퇴하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