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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252 등록일: 2024-05-03


    종 북 주사 파에  미친놈들을 보면  지 부모도  잡아먹을  놈들이다.

 



명색이  허구 한 날  방 구석에  쳐 박혀서  손가락  운동이나  열심히 하고 있는  무식한  내가  보기로도  정말  종 북 주사 파들의  하는  언행이  한심스럽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인 두 겁을  쓰고서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한 백 년  산다 해도  그래도  인간  구실을  하다가  이름 하나는  올바르게  남기고  저 세상으로  나가야 할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것은  독사나  살모사가  독기를  잔뜩 품고 상대방을  단 번에  죽여 버리려는  악귀의  화신들이  바로  종 북  주사 파들이다.   여기 글  올리는  명색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도  팔순이 된  나이에  온갖  세상의  갖은  풍 우 한 설을  다  겪어본  사람이다.

 

남들이  어렵다는  일과  힘들다는  일과  더럽다는  소위  삼 디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하늘을  몇 개나  머리에  이고서 1,200 미터의  지하  탄광 막장에서  동 발을  해체하고  마지막  탄 층을  털어먹고  나오는  그야말로  생명줄이  수십 개가  있어도  감당하지 못할  탄광  케 이 빙  막장 생활을  삼 년 간  견디어  온 사람이다.   우리나라  특수 부대 원  출신들이  그곳에  취직했다가  삼 일을  버 팅 기지  못하고  도망간  곳이  바로  지하 수천 미터의  케 이 빙 막장이다.   이제는  그  현장도  역사 속으로  살아지고  없지만,   그런 대도  나는  그 당시  힘도  좋고,  운동을  하 두 많이  해서  건강 체라서  그곳  케 이 빙 막장에  근무하면서도  이웃 탄광의

 

대형 사고  현장을  직접 가서  인명 구조를 했던  탄광 구조 대원이었다.   그래서  나는  젊은 시절  남들이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사고들을  직접 겪었고, 수많은  참혹한 시신들을  나의  손으로  수없이  거두어서  처리한  사람이다.   그리고  광산을  나와서도 새 마을  지도자로  마을의  어려운  일들과  돌아가신  어른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수없이  나의  손으로  염을 해서  보내드린, 겁 없이  살아온  삶이다.   이것  또한  나의  운명인 것을  어찌 하 랴 !   그래서  나는  팔순이  된  나이인데도, 아직  사람에  대한  것에  대하여  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노 무 현 이가  대통령  후보로  나올 적에  나는  보수의  성지라는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외곽  노 사 모를  만들어서  노 무 현 이  선거 운동을  한 사람이고, 저들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노 무 현 의  남은  임기  삼 년 동안  그야말로  생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었고, 결국은  저들의  장난질을  피해서  들어간 곳이  바로  종 북 주사 파의  본거지인  민노당[전 통 진 당]과  종 북 주사 파들의  교육기관인  참여 연대였던 것이다.   나는  그곳에  들어가서  처음  저들이  진보가  아니고, 김일성 주체 사상 파였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전복 하려는  북 괴 의  조종에  움직이는  꼭두각시  단체라는 것을 알았다.   저들의  정 당원  본 회의에는  인공 기와  김일성 사진과  김정일  사진을 걸어 놓고  노 동 가와

 

김일성  찬양 가를  부르는  족 속 들이란  것을  보고서,  나는  삼 년 만에  저들의  아지트를  자진  탈퇴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수없이  생사를  건  저들의  공작에  위장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금은  반 신 불 수가  되었고,  아직도  저들은  나에게  공갈  협박의 전화 질을  계속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생사를  초월한  사람이다.   그래서 여기에  진실 된  글 만을  올리는  것이다.    여러 독자 님 들도  다 아시겠지만, 김 일 성 이와  김 정일 이가  살아  있을 적에  저들의  교시가  무엇인가 ?  남 반 부를  통일하자면, 과거 1950 년  육이오 사변처럼  전쟁을 해서는  절대  북 남 통일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김일성  부자가  내린  교시가  바로

 

저들의  잘 훈련된  간첩 들을  남 파 하여  이미  남조선에서  숨어  활동하는  저들의  고 정 간첩 들 에게  지령을 하길,  남조선의  엘리트 들을  포섭하여  저들의  공작 금으로  가정 환경이  어려운  머리 좋은  애들을  포섭하여  고정 간첩으로  양성하여  북조선의  통일 혁명 사업 완수를  위한  전위대로  활동하도록  저들은  수 십 년 간  우파 정권 하에서  지하에서  암 약 하도록  했고, 지금  각 정보기관과  교육기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와  군 경찰과  언론 기관에  저들이  공작 금으로  영혼을  매수한  간 첩들을  자유민주대한민국에  지금  어림잡아  고정 간첩만  해도 10 만 명은  될 것이고, 저들에게  얽히고  설 킨 정치인  언론인  경제인  교육 인들 까지

 

다 합하면  아마 30 만은  골수  빨갱이로  양성 되었을  것이고, 저들과  인연을  둔  친구나 사업 상  만나는  자들과  가족들까지  엮인  놈들이  무려 350 만 명은  될 것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이나  한 동 훈 이도  저들의  기세에  눌려서  옴 작  달 삭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파 보수를  지향하고  있는  소위  보수란  자들은  모두  겁쟁이들  뿐이다그런  자들이  오천만이  있으면  무얼 하는가 ?    그리스의  신화에  전해오는  전설 중에  트로이  목마의  얘기가  있다.   아 카 디 아  연합군은  트로이  왕국에  인질로  잡혀있는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서  십 년 간  전쟁을  하였으나, 결국  스파르타 왕은  성공하지  못하자  트로이  성에

 

여신에  바칠  재물로  목마를  만들어서  그 속에 다가  정예 군사  30 명을  숨겨  들어가서  결국은  트로이  목마 속에  숨어 들은  군사들이  견고한  트로이의  성 문을  열어 주었고, 그로 인해  십 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트로이  목마들이 30 명이  아니라, 350 만이  북한  김 정 은의  지령 하에  모든  준비를  갖추고  남조선을  저들의  영토로  통일하고 져  한다는  것이다.   이제  이미  저들이  계획한  적 화 통일의  설계가  90% 이상 진행되었다.   미군만  철수하면  그날  저녁에  바로  자유민주대한민국은  북조선  총 독 부로  그 명칭이  바뀔  것이다.   허나  빨갱이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있으니   김일성과  김 정 일 이가

 

죽기 전에  남긴  유 훈이  바로  이것이다.   북 남 통일을  하는  즉시, 남조선에서  우리를 도와준  세 작들과  저들의  가족들부터  먼저  다 죽이고  나머지는  저들의  사상 교육을  받은  결과에  따라서  처 단을  하던지, 수용소에  집어  넣 던 지  하라는  교시를 내 린 바가  있다.   남조선에서  태어나고  저들의  교육을 받고  자란  인 텔리 들이  결국은 우리들을  배신할  것이다.   그렇기에  모두  싹을  잘라야  하고,  그것을  시범으로  보일 적에  저들이  남 반 부를  통치 하기  쉽다는  것이다.   저들이  적 화 통일을  했을 적에  저들에게  알 랑 방귀를  뀌면서, 세 작 질을 했던  그들의  가족들과  지인들까지  포함하여  일천 만을  공개 처형하는

 

지침 서 까지  나왔다는  것이다.   남북한  합해서  인구가 7,500 만 명이라고  보았을 적에  북조선 인구  천 오백 만에 1 천 만 명의  골수 당원들만  살려두고  나머지 1 천 오백 만 명은  모조리 죽인다.   그리고  남조선의  북한  세 작 들과  연결 된  자들  일천 만 명과  브르 죠아 출신들  일천 만 명  합해서  3 천 오백 만을  모두  킬 링 필드로  만들고, 나머지  4 천 만 명으로  통일된  김일성  왕조를  건설 한다.  라 는  것이  이미  정설 화  되어  있다.   안동 촌 노야,,, 가장  먼저 죽을 것이지만, 나와 함께 3 천 오백만이  동시에  저승 가는  길동무가  된다니  나로서는  영광이다이것은  가설도  거짓도  아닌  정 설이다알겠냐 이  멍 충 이 들아 !

 

우리의  무기가  아무리  뛰어나고, 경제가  저들 보다가  45 배나  앞서지만,  남북한이  전쟁이 나면  우리는  단 세 시간 만에  저들에게  잡아  먹힌다.   그것은  350 만에  김 정 은의  트로이  목마들  때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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