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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윤대통령이 혁명으로 정치쓰레기들 정리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제2의 전두환 시대가 그리워지는 것은 이재명 혁신회라는 말종들 때문일까

15년 구형 이화영이 이재명 지키려고 검찰이 술로 회유했다 거짓말

이재명 죄 덮으려 이화영 거짓말을 사실로 둔갑시키는 천인공노할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은 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는 공산혁명전략전술

윤대통령, 2년 동안 이재명 민주당이 만들어낸 가찌뉴스 거짓말에 농락당해

이재명이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덮어씌우던 수법을 검찰에 덮어씌워

이재명 민주당은 지난 2년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가짜뉴스를 계속 생산

이재명 민주당에 속아 대장동 게이트 몸통이 윤석열이라 믿는 국민이 40%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거짓말을 반복해서 대장동 주범을 윤석열로

이화영이 유죄 받으면 이재명은 유죄 피하기 어렵게 되자 검찰 술자리 조작

국민 분노는 개망난이 이재명한테 선량한 국민과 대한민국이 농락당하는 것

총선승리한 이재명 민주당의 기고만장한 보습은 더 이상 봐줄 수 없어

15년 구형 이화영이 검찰이 술로 회유했다 거짓말

이재명은 전과4범·형수에 쌍욕·형 정신병원 감금·여배우와 추태·경기도 법인 카드로 자기 살림·10가지 재판을 받고 있고 애인모녀 살해범인 조카를 데이트 폭력이락한 천하잡놈이다. 이런 개망난이를 믿는 국민들이 35%라니 통탄할 일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는 공산혁명전략전술을 이용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윤대통령이 2년 동안 이재명 민주당이 만들어낸 가찌뉴스 거짓말에 농락당해 지지율 40%를 넘기지 못하는 반만 거짓말의 달인 문재인 이재명은 거짓말로 성공을 했다.

이재명이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덮어씌우던 수법을 검찰에 덮어씌우려 하고 있다. 이재명이 대북송금 사건을 덮기 위해 15년 구형을 받은 측근인 이화영에게 ‘검찰이 술자리 회유’ 주장하게 만들고 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에 항의 방문하게 만들어 가짜뉴스를 진짜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화영은 검찰의 거짓말 증거를 대자 계속 말 바꾸기를 하면서 민주당은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덮어 씌웠다.

이재명 민주당은 지난 2년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가짜뉴스를 계속 생산해서 사실처럼 만들었다.

민주당은 ‘이화영 입장이 바뀌고 있는데 의혹이 여전히 사실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검찰 주장은 일관되게 입장이 바뀐 적은 없었다. 이화영과 그 변호인이 음주 장소와 일시를 수시로 바꿨다. 검찰이 이를 다 부인하는 근거를 제시하자 최근엔 “입을 대봤더니 술이어서 먹지 않았다”고 했다. 이화영은 법정에선 “소주를 직접 마셨다”고 해놓고 번복한 것이다.

이화영이 말하는 술자리 회유 의혹의 핵심은 검찰청사에서 피의자끼리 그냥 음식이 아니라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이화영이 이렇게 말을 바꾸고 있는 것은 거짓말을 감추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잘못을 검찰에 뒤집어씌웠다.

대장동 게이트 몸통이 윤석열이라 믿는 국민이 40%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도 대장동 사건이 불거지자 “대장동 사건은 윤석열 게이트”“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거짓말을 반복해서 대장동 주범이 이재명이 아니라고 혹세무민을 해서성공 했다.

윤석열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때 대장동 대출 브로커에게 커피를 타 주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주장이었다. 나중에 모두 날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가 설사 커피를 타주고 브로커 수사를 무마했다고 해도 ‘대장동’이 어떻게 윤석열 게이트가 될 수 없다. 그래도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는 말을 믿는 국민이 40%에 이른다고 한다. 이재명에겐 이것이 ‘성공’이었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유죄를 받으면 이재명은 유죄를 피하기 어렵게 된다. 그러자 이재명은 이화영이 말을 바꾸고 있는데도 “검찰이 말을 바꾼다”고 검찰에 뒤집어 씌웠다.

이재명이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던 허위 주장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이런 이재명을 믿는 바보 국민들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이재명은 취재진이 송영길 민주당 전대표 돈봉투 사건에 대해 질문하자 “국민의힘 의원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고 동문서답을 했다. 취재진이 부인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묻자 “김건희씨 수사를 하라”고 했다.

이재명은 거짓말을 해놓고 답변이 거북하면 동문서답을 한다. 일반인은 몰라도 국회를 장악한 야당 대표의 동문서답은 답변 기술이 될 수 없다. 이런 천하잡놈에게 국민들이 농낙당하는 모습이 참담할 뿐이다. 국민들을 더 분노케 만드는 것은 이런 개망난이 한테 선량한 국민과 대한민국이 농락당하는 보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나라 망치는 개망난이 이재명 민주당 놀음에 놀아나 175석을 몰아준 국민들이 통탄할 날이 다가 오고 있다. 지금이 바로 혁명의 적기다. 윤대통령이 혁명으로 정치쓰레기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2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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