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버러지 놈들을 낳은 애 비 애미는 미역국은 쳐 먹었겠지 ?
이제는 아예 엠 비 시 경향 한겨레 같은 종 북 주사 파 신문들과 천 년 동안 씻지 않고 토굴 속에서 잠만 자다가 나온 곰같이 생긴 떠 중인지 어중 인지 하는 놈의 몰골을 보면 30 년 전에 먹은 개 장 국이 목구멍으로 다시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개 딸 인지 천 년 묵은 구미호가 사람을 수백 명 잡아먹었으나 너무 오래 살아서 치매기가 온, 개 골 산의 산신령에 의하여 인간으로 태어난 놈인지 ? 환생 한 놈인지 모르지만, 안면 인식 장애라고 지 놈이 떠 부리고 다니면서 국정을 농 단 하고 그것도 그놈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놈이 쳐 먹은 밥인지 된장인지 지렁이를 삶아 묵은 놈이 깊은 산골에 도 닦는다는 놈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놈 한 놈 때문에 그놈과 같이 부화 내 동 하는 짱 개 무리들을 볼 적에는 이놈의 나라가 빨리 망하길 학수고대한다. 그리고 똥 돼지 북조선 수령 간 나 새끼는 그래도 죄 지은 놈 하나는 총살 아니면, 개 작두에 모가지를 사정 없이 날려 버리는 것을 보면 그놈이 그것 하나는 영 글 게 잘한 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십 가지의 죄를 지은 놈이 이미 공무원 되기 전, 성남 시장인가 경기도 지사 하기 전에 지은 죄가 4 범인데 지금 그놈이
검찰과 법원에 수사와 기소 판결까지 열 두 갠 가 대기 록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놈들 말대로 하면 신성한 법정에서 판사를 알기를 개밥에 도토리로 알고 하늘 같은 검사 나으리 들을 지 놈의 종 놈으로 알고, 헤 죽 거리면서 범죄자와 피고인의 신분으로 검사와 판사에게 오히려 호통까지 치고서 이번에 부정 선거로 당선된 지 놈의 졸개들인지 국개 견 쇅기 들인지 하는 잡종들 삼십 여명을 동원하여 대검에 쳐들어가고 지 놈의 재판이 잘못되고 있다면서 오히려 판 검사 나으리들 에게 호통을 치지 않나 ~ 야 료 를 부리지 않나, 참으로 세상 말세가 되었다.
그놈의 말대로 하고 법대로 한다면, 지금 유치장에 갇혀 있는 죄수들 수만 명중에 사람을 여러 명 죽인 사형수를 내어 놓고 서는 거의 무죄 석방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 지금 검찰과 법원의 법관 견 쇅 귀 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지금 검 판사 5,200 명중에 약 백 명이 문 재 인의 시다 바 리를 했던 민 변과 국제법 김 명 수의 졸개 들이 란다. 그런 잡 쓰레기들이 법 복을 입고서 내가 판사네, 하면서 거드름이나 피우면서 죄수들에게 수억 식, 눈 먼 돈이나 받아 챙기면서 구속 적부심까지 기각 시키는 놈이 있는가 하면,
권 순일 박 영 수 개 쇅 귀들은 이 재 명 불여우에게 홀려서 수십 억의 돈을 받고 이 재 명의 범죄 사실을 숨겨주기에 급 급 하는가 하면, 아직 까지 검찰 또 라 이 색 귀 들도 그놈들을 조사 한번 하지 않고 봐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 조국이란 놈은 자기 여 편 내가 이미 4 년이란 감옥을 살고 나 왔 는 대도 아직도 그놈은 2 년 징역형을 받고 서도 조국 당인지 개 좆 당인지 하는 당까지 만들어서 이번에 원내 교섭단체 까지 꾸려서 윤 석 열 에게 나보란 듯이 지랄 병을 하고 있지만, 그놈 하나 법정 구속 시키지 못하는 판사란 새끼들은 법 복을 입고
높다란 법대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는 가 ? 법은 저울과 같아 어느 쪽에도 단 한 눈금도 치우쳐서는 아니 된다. 국회의원 놈들이 썩었으면 검 판사 놈들이라도 올바르게 법치를 다스려야 함에도 이놈의 나라가 정말 구역질이 난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는 만 고의 절개를 지키고 있지만, 그 소나무를 갉 아 먹고 고사 시키는 것이 바로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 송충이들이다. 지금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뿌리 체 좀먹는 놈들이 바로 더러운 국회 송충이 같은 버러지들이다. 국회가 바뀌지 않으면 이 나라는 헤어 날 길이 없다.
교육 문화 예술 체육 산업 경제 국방에서 세계 6 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에 여의도의 또 라 이 송충이들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오 년 이내에 지 투 국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예부터 정치하는 자식을 놓으려면 요 강에 빠뜨려 죽이라고 했다. 지금 같으면 북한에 김 정은 이가 내려오던 시 진 핑 이가 내려오던 더러운 국회 견 쇅 귀들만 처리해 주면, 나는 그들을 밉게 보지 않을 것이다. 에이 더러운 잡종 버러 지 들아 ! 윤 석 열 대통령은 종 북 좌 빨 들이 허구 한 날 윤 통의 부인 김 건 희 여사를 물고 개 질 알 하게 두지 말고
김 건 희를 영 창에 보내던지 이혼을 하던지 하고, 양산에 통 돼지 김 정숙 이와 이 재 명의 혜 경 궁 김 씨를 똑같이 특검 하자고 하면 될 것인데, 그런 용기도 없이 대통령을 할 것인가 말이다. 박 근 혜와 우리 보수 애국 우파 들은 잘도 영 창에 집어넣더니 이제 윤 통도 그 업보를 받는 모양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