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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1444 등록일: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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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칼럼]‘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기고만장’김남국, "마녀사냥"김준혁, "탄압" 양문석 투표한 손 부뜨러워 21대 국회 처럼회10명,최강욱(회장)김남국 김용민 황운하 이수진 이탄희 강성희 윤영덕 22대 국회 혁신회 31명 김준혁 양문석 민형배 강위원 등등
 제2의 처럼회 이재명 강성 지지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정치판 흔들어 천하잡놈 이재명과 21대 처럼회·22대 혁신회, 입법부·나라·윤리도덕 파괴 민주당 175석 중 18%가 넘는 ‘원내 친위대’로 탈바꿈해 당 요직을 독차지
  혁신회의 인사들의 자질과 품격은 한마디로 정치쓰레기 집단 살인·위선·막말·궤변·거짓말·가짜뉴스 생산해 내던 인간들 김준혁 당선인을 두고 강위원 대표는 “보란 듯이 역사학 특강을 듣겠다”고
 땅 투기꾼 양문석 당선인 소개 때는 “멋지다”는 연호 터져 김준혁 당선인은 이미 명예훼손 고소·고발을 당했고, 양문석 당선인은 서류 위조 등으로 수사 혁신회는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천을 ‘공천 혁명’이라고
 양문석은 “가짜뉴스로 여론을 조작하는 부분을 제어해 나갈 생각”이라고 혁신회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때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혁신회의’ 총선 출마자 50명 중 31명이 당선돼 당내 최대 계파 혁신회가 정무조정실장과 사무부총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도 독점 코인 탈당 김남국은 ‘당당히’ 복당하면서 “마녀사냥으로 탈당을 당한 것”  천하잡놈 이재명과 그를 추종하는 홍위병 혁신회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뒤흔들고 국권을 무력화 시켜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 이 정치쓰레기 제거 작업부터 해야
 제2의 처럼회로 등장한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제2의 처럼회 이재명 강성 지지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정치판과 법치 국가를 뒤흔들고 있다. 이재명 나치세력은 4·10 총선에서 50명이 출마해 31명이 당선됐다. 제22대 국회의 민주당 175석 중 18%가 넘는 ‘원내 친위대’로 탈바꿈해 당 요직을 독차지 했다. 혁신회는 검사 독재 정권에 맞서 이재명 지켜냈겠며 민주당내 기득권 세력들을 공천학살로 쫓아냈다. 혁신회의 인사들의 자질과 품격은 한마디로 정치쓰레기 집단이다. 살인·위선·막말·궤변·거짓말·가짜뉴스 생산해 내던 인간들이다. “미군에 이대생 성 상납”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고종 섹스 파티” 발언 등으로 지탄 받았던 김준혁 당선인을 두고 강위원 대표는 “보란 듯이 역사학 특강을 듣겠다”고 했다.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아 서울 강남 아파트를 31억 원에 산 양문석 당선인 소개 때는 “멋지다”는 연호가 나왔다. 김준혁 당선인은 “언론의 무지한 탄압”이라고 했고, 양문석 당선인은 “가짜뉴스로 여론을 조작하는 부분을 제어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김준혁 당선인은 이미 명예훼손 고소·고발을 당했고, 양문석 당선인은 서류 위조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국회의원 특권을 최대한 활용해 자신들의 리스크에 대응하려 할 것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처럼회 최강욱 김형배 김의겸 김남국 김용민 황운하 이수진 이탄희 의원 등 10여명 이었는데 22대 국회에선 혁신회란 이름으로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국회의 암이고 대한민국의 암이 될 것이다. 혁신회가 의회 대한민국 파괴 주범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홍위병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당선자 모임을 갖고 “이재명을 지켜내고 부화뇌동했던 당내 기득권 세력들을 공천 혁명으로 이겨냈다”고 했다. ‘혁신회의’는 작년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때 “가결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자 “수박(비명계)과의 전쟁을 시작한다”고 했다. ‘불체포 특권 포기’ 약속은 저버린 채 이재명의 각종 비리 혐의에 대한 방탄에 앞장섰다. 윤석열 정부 장관과 검사들에 대한 탄핵 때도 “불참하는 의원들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했었다. 이들에 대한 민주당 공천은 ‘비명횡사 친명횡재’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런 공천을 이들은 ‘공천 혁명’이라고 했다. ‘혁신회의’ 총선 출마자 50명 중 31명이 당선돼 당내 최대 계파가 되었다. 첫 모임에서 공동대표 강위원은 성변태자 김준혁 당선자를 소개하며 “보란 듯이 역사학 특강을 듣겠다”고 했다.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아 강남 아파트를 산 양문석 당선자엔 “멋지다” “전국구 스타”라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모임엔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자와 원내대표 후보가 모두 참석해 구애 경쟁을 했다. 국회의장 출마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국회법을 무시하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라고 했다. 혁신회가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사무부총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도 독차지했다. 당을 장악하고 국회 운영까지 좌지우지할 것이다. 국회 상임위 활동 중 거액의 코인 거래로 탈당했던 김남국 의원은 ‘당당히’ 복당하면서 “마녀사냥으로 탈당을 당한 것”이라고 했다. 친명 핵심 ‘처럼회’ 소속인 그는 탈당과 총선 불출마로 국회 제명을 피했다. 법원의 결정이 난 뒤엔 사과문까지 냈었다. 그러더니 총선이 끝나자 억울한 피해자라고 한다. 천하잡놈 이재명과 그를 추종하는 홍위병 혁신회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뒤흔들고 국권을 무력화 시키려 하고 있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 이 정치쓰레기 제거 작업부터 해야 한다.2024.5.2 관련기사 [사설]野 주류 된 혁신회의, 위선·막말·궤변 정치 걱정된다 [사설] 역사 막말 김준혁 역사 특강, 양문석엔 환호, 김남국은 복당 [사설] '불체포특권' 포기 거부한 민주당, 혁신위 왜 만들었나 . [사설] 혁신은커녕 권력 줄 서느라 바쁜 역대 최악의 초선들 [사설]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혁신위’의 공허한 결말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노영현칼럼>민주당은 개딸들이 접수했나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여·야, 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민형배, 윤·이 회담 “말은 협치라 하고 위기모면용·국면돌파용 그쳐” 기고만장 野, 김남국 "마녀사냥" 김준혁 "탄압" 양문석 "조작" … '국민 손이 부끄럽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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