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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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중독이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16008 등록일: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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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반라의 동성애자들의 축제는 이제는 이상하지 않은 듯 받아 들이는 우리 사회의 동성애 불감증은 급기야 차별금지법을 통한 동성애 비판까지 재갈을 물리려 하는 단계까지 오게 했다. 그럴싸한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비판조차 하지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리고 동성애를 확산시키겠다는 법이다.
차별금지법의 동성애자 한 개인에 대한 차별을 금하겠다는 것은 일응 공감할 수 있겠지만, 동성애자 보호를 위하여 동성애 행위도 비판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이는 정치인 차별을 막기 위하여 잘못 된 정치행위를 비판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난 20년간 청소년 에이즈가 892%가 급증했다. 청소년이 에이즈에 걸리는 원인은 93/%가 항문성교를 통한 동성애이다. 치명적인 에이즈에 걸려 죽어가는 청소년을 방치하는 것을 인권이라고 부르짖는 정신나간 사람들을 우리는 진보주의자라는 사회적 훈장까지 달아주고 있다. 청소년의 93%가 동성애로 에이즈에 걸려 죽어가고 있음에도 서울시 교육청은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언급하는 것은 혐오표현"으로 간주하고 "동성애 혐오표현을 금지해야 한다고" 일선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청소년을 에이즈에 걸려 죽이려 하는 서울시 교육청이라 할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 된다면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의 수백배가 된다는 진실과 팩트를 말해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인권과 관용, 진보라는 이름으로 에이즈를 통한 살인이 정당화 되는 것이다.
마약이 정당화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절대 다수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것이다.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다양한 성적 취향이 모두 존중 되어야 한다면 그래서 동성애가 정당화 되어야 한다면 근친상간도 정당화 되어야 하는 논리가 성립 된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약만큼 어쩌면 그 보다 위험한 동성애 문제는 인권과 관용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살인자로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동성애는 개인의 삶을 황폐화 시키는 것은 물론 동성애자들은 정상인에 비하여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 마약과 약물중독 등에 시달린다.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 환자 93%는 동성애로 인해 전염되고 있고, 동성애자는 정상인에 비하여 매독과 임질 같은 성병, 간암을 일으키는 간염, 항문암, 치매, 결핵, 복막염 등의 발병이 수십백 수백배에 이른다. 동성애자의 수명 또한 정상인에 비하여 25년~30년이 짧고, 알콜 중독자 보다 10년이 짧다. 항문성교를 통해 늘어난 항문의 근육이 제구실을 하지 못함으로 변실금에 걸려 평생 기저귀를 차고 살아간다. 이러한 비극을 관용과 진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마약중독자를 치료하여 정상인으로 복귀 시키는 것이 진정한 인권 이듯이 동성애자를 동성애에서 탈출 시키는 인권인 것이다. 익사의 위함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어린 아이가 물가로 가고 있다면 이를 막는 것은 어른의 의무이다. 쾌락에 중독 되어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 동성애 중독을 끊어 주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동성애를 유전 또는 선천적인 취향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직까지 수 많은 과학자들이 동성애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찾았지만 발견 되지 않았다. 이미 유전자 지도가 완벽하게 작성 된 현대 과학에서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찾지 못하는 것은 동성애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항문성교를 한다. 항문 근처에 위치한 전립선을 자극하여 쾌락을 얻게 된다. 정상적인 성행위를 통해 얻는 쾌락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전립선 자극을 통해 얻는 쾌락의 지속시간 또한 정상적인 성행위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길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통해 쾌락에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 쾌락의 정도가 너무나 지독하여 동성애자 에이즈 전문병원의 입원환자는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나와도 병원내 동료 에이즈 걸린 환자와 병상에서 항문성교를 반복한다. 동성애를 유전성으로 정당화 하지만 명백하게 이것은 거짓말이다. 후천적으로 중독 되는 쾌락이다. 동성애가 유전이라면 인구 통계학상 정해진 비율이 되어야 하지만 도시나 또는 국가에 따라 동성애자 비율이 천양지차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3년 통계에서 0.2% 정도가 계수 되었다. 미국에서 동성애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는 동성애자 비율이 15%에 이른다. 또한 국가 마다 다른 통계치가 산출 되거나 시기에 따라 다른 통계치가 산출 된다.
이는 동성애가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습득에 의하여 동성애자가 생겨 나고 있다는 의미이다. 동성애는 종족보존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당대의 동성애 유전자는 후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당대에서 소멸 되는 유전자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 소멸 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유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를 커밍아웃한 홍석천씨는 초등학교 4학년때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 당한 후 19살까지 300명의 다른 남자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한 후 동성애자가 된다. 즉 후천적으로 동성애에 중독 된 것이다. 동성애자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동성애를 나눔으로서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를 "각인화 이론"이라고 한다. 동성애에 대한 호기심으로 동성애 성인물이나 만화, 잡지 등을 보고 학습하여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이다. 사춘기에 접한 동성애 포르노몰에 중독 된 후 동성애자 되는 흔한 경우이다. 동성애자의 80%가 이러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동성애자가 된다. 후천적 학습에 의하여 동성애자가 되는 것을 두고 "학습화 이론"이라고 한다. 청소년들은 인터넷에 들어가 키보드만 두드리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에 동성애물이 넘친다. 소위 BL(Boy Love)물로 알려진 동성애 만화는 언제든지 청소년이 마음만 먹으면 접할 수 있는 대중잡지가 되었다. 동성애로 인한 문제는 에이즈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 마약과 약물, 정신적 황폐함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003년 에이즈 치료를 위해 국가 예산 3조원이 낭비 되었고, 통계를 발표하지 않아 자세한 액수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두배, 세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는 동성애를 개인의 취향이나 쾌락으로 치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동성애가 정당화 되어야 한다면 개인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하여 마약에 중독 되어도 용인 되어야 하며, 국가에서 마약 중독자 복지를 위해 돈을 주어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은 다음세대를 이을 수 없는 동성애를 결코 용인 하지 않았으며 금했디. 동서고금 시대를 막론하고 동성애를 마약중독자와 같이 범죄로 규정했다. 어느때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관용과 인권으로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것을 진보주의자로 대접 하는 패역한 시대가 되었다. 마약의 확산을 위하여 국가 사회가 노력을 경주하듯 후천적으로 학습 되어 중독 되는 동성애를 막는 것은 당연한 국가 사회의 의무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패역은 반드시 우리에게 칼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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