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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902 등록일: 2024-05-01


                            다만,  인간들이   하늘을  배신하기  때문에  천벌을  받는  것이다.

 


요즈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자고 새면  일어나는  사건들은  보면, 도저히  과학으로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하늘이  인류에  대한  경고로  엄청난  폭우와  일 년에 나릴  비를  단 한 시간 만에  집중적으로  나리는 가하면  미국이나 남미 쪽에서  늘  발생하는  강력한  회오리바람인  토네이도라는  괴력을 가진  폭풍우는 인간들의  심장을  얼에  붇게 한다.    예전에는  미국이나  케 나다  남미  대륙에서  간혹  발생하던  토네이도가  이제는  미국에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서  하루에도  수십 군데  동시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토네이도가  생기는  곳은  로 또 복권에  당첨되듯이

 

그것을  목숨 걸고  따라다니면서  촬영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들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 곳  가리지 않고서  곳곳에  토네이도가  출몰하니,  토네이도를  평생  따라다니면서 연구를 하는  학자들조차  헷갈린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토네이도가  남미  대륙 쪽에서 만  발생하던 것이  이제는  동양인  광대한  중국까지  건너와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언젠 가  내가  티브이 과학  체 널 에서  토네이도에  대한 현장  실 황 영화를 보았는데, 참으로  자연의  놀라운  위력 앞에  오 금이  저릴 정도였다.   그런데  그 위험한  토네이도가  이제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것에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란 것에

 

정부 기상 당국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그저께  미국과  중국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승용차를  송 두리 체  하늘로  들어  올려 버리고  거대한  창고의  지붕도  산산조각을  내면서  휴지 조각 처럼,  철 재 지붕들을  쓰레기처럼  날려 버리는  위력 앞에  우리 인간들은  그야말로  거대한  코끼리  앞에  개미와  같을  뿐이다.   필명  안동 촌 노의 닉을  쓰는  김 성 복 이가  해마다  여기  새해  신년 초에  올리는  우리나라  국 운과  함께  세계에서  일어날  일들을  먼저  예고하는  글을 쓰고  있지만, 나는  글을  쓰면서도 내가  쓴 글이  맞지  않기를, 은근히  기대를  해보곤  하지만  아직 까지  내가  올린  글 중에  단  한번도

 

틀린  내용이  없다는  것에  전율을  느낀다.   그렇다고  나는  역학 공부를 60 년이  넘게 배웠지만, 귀신이 들려서  귀신이  쓰라 고해서  내가  국 운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한  내용들을  짜깁기해서  여기 펌 해서 올리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가  역학 공부를  하면서  매일  그날의  일기와  일어난 일들을  나의  나이  열일곱 살 때 부 터  지금까지 63 년 간  사실적으로  일기처럼, 쓴 것을  보고  느낀 점을  통계를 내고  옛 선인 들이  남기신  비 망 록 들을  참고해서  발췌 한 얘기들을  다듬어서  그해의  국 운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다.   물론  주역을  독파하면  귀신도  볼 수가  있고

 

악귀도  쫒 아  버릴  수 있는  기술도  배우지만,  그것은  술 법이지  통계학은  아니란 것이다.   우리 역학 사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일반  사람들 보다  집착 력이  높아야  하고 정직하고  인성이  올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남들처럼  조금  더 안다고  그것을 자기의  부를  창출하고, 혹 세 무 민 하여  부귀 영 달을  꿰 하는  잡 술사가 되면  아니 된 다는 것이다.  우리 역학 사 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상대방의  사주를  가지고  이름을  감정 할 적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첫째,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역학 서에  정석대로  기록된  사실적인  사주 만을  구사하고  그분의  사주가  어떻다는  것을  정직하게  올바르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피 상 담 자의  사주와  이름이  매우  좋음에도  나쁘다고  거짓말을 해서  피 상담 자를  겁을 주고  돈을  무리하게  요구한 다던지  하는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한 사람이  태어나면서  생 년 사주를  갖고  태어나는데, 부모님의  기운을  받아서  열 달 만에  이승에  태어나는  연 월 일 시[사주]는  그 누구라도  절대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  역학 사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선천적인  사주인  생 년 월 일 시는  고치지  못하지만,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 두자 만은  우리 역학 사 들이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그렇다고  피 상담 자의  성도  우리는  절대  바꾸지  못한다다만  성씨  밑에  있는 두 자나  외자 이름을

 

선천적인  사주가  지나치게  나쁠 적에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  두 자를  가지고서  성씨와 선천적인  사주와  합일 되게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바로 성  명 학 기술을  가진 역학 사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선천적인  사주가  왕과  정 승의  사주로  태어났는데.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에  개똥이라 하고  소 똥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절대 왕이  되지 못한다.   아울러  선천적인  사주가  나쁘게  태어났다면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으로  선천적인  사주와  융합되도록  맞추어서  작명을  하고  개명을  하는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관상 학과  성명 학 만  전문적으로  수십 년  공부한  사람이다.   그래서

 

피 상담 자가  처음 보는  사람이  나에게  전화를  해도  그  사람의  목소리만  가지고서  그 사람의  모든 운명과  질병을  80 % 이상  맞출  수가  있다.   그리고  성명만  들어도 그 사람의  사주는 100% 알 수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  후보자의  관상과  이름을  보고서  당선 율 을  백 퍼센트  맞추었다.   사전에  공개하지  못한 것은  선거법  위반 때문에  공개하지  못했지만,  나의  데이터에는   그 사람이  후보자로  등록 하면서 부 터  나는  다  알고  있었다.   요즈음은  관상도  성형 수술로  고칠 수가  있고,  나쁜  이름도  개명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충분이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다.    선거에  여러 번  낙 선한  사람은

 

선천적인  사주와  후천적인  사주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나  소나  돼지도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검 판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잘못된  사주를  바꾸면서  그 사람에  앞으로의  운명도  많이  바뀌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렇다고  모두가  대통령이  되고  높은  사람이  된 다는  말은  아니다.   그만큼  열심히  노력이  뒤 따라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주가  좋고  관상이 좋다고  해도  땅바닥에  들어 누워서  감 홍시가  입에  떨어지도록  바 랜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주와  이름이  좋으면서  그만큼  힘이  덜 든다는  것이다.   이번  여름은  엄청난  더위가

 

연속될 것이고, 곳에  따라서  엄청난  폭우와  지각 변화가  올 것이다.   강 주변에  살고 계신 분들은  특히  조심하고  정부에서는  각 지역의  댐과  저 수지  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다.   특히  금년은  남부 해안가  주변에 계신  분들은  해일과  폭풍우에  각 별  조심해야 할 것이다.   금년은  일천 이 백 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갑 진 년  갑 진 일  천지가 개 벽 하는 해이다.   그리고 금년  음력 새해가  갑 진 일이다.   그래서  특별히  기후 변동이  심한  해인  것이다.   김 정 은의  수명도  올해  끝나는  해이다.    그리고  종 북 주사 파들 악귀들도   그 운을  다하는  해이다.   특히  호남 지방  분들은  하늘의  노여움을 어찌 할 고 ?

 

이것  또한  그들의  업보인  것을,  중국의  거대한  샨 사 댐의  이 무 기가  승 천을  하지  못하고, 하늘의  용에  의하여  흔적도  없이  살아지고  말 것인데중국의  仙人들은  알고 나  있는 가 ?   허기 사 ~  선인 들 이 야 . . .  이미  영 육[靈肉]간의  이탈과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없으니  이런들  어 떠 하리  ~ ~  저런들  어 떠 하리 ~ ~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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