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162 등록일: 2024-04-29


              민간단체  관 변 단체 99% 가  빨갱이들이다.

 


나는  어저께  역학 사 중앙 총회를  참석하면서, 내가  어깨 너머로  배운  역학을  육십 년 간  전공하면서  무료로  남의 사주를  봐주고는  잊지 만,  그래도  한국 역 학 사 협회라는  단체에  속해 있어서  일 년 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국 총회에  경상북도  도 지부 대의원으로서  이틀 간  서울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을  해 보았지만,  무언가  내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지 않는 가 ?  하는  속죄의  마음에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는 작고 큰  사회 단체가 무려 2,850 개나  존재하고, 사회 단체라는  이름 하에  지난  종 북 정부로부터  엄청난 지원금을  받으면서  좌파  선전 선동의  매개체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바야 합니다.   윤 석 열 대통령이  선출 되면서,

 

그나마  종 북 주사 파들이  운영하고  점령하고 있는  저들의  전위 대인  사회 단체와  관 변 단체에  지원되는  엄청난  지원금을  축소 내지는  지원금  전체를  삭감하는  정책을  지금도  펼치고는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회 단체와  관 변 단체는  사실상  종 북 주사 파들이  거의 99% 를  점령하고  있다고  바야  합니다.   한 가지  비 근 한  얘를  들더라도  파월 장병  전우 회나  빨갱이  이 종 찬 이가  회장으로 있는  광 복 회, 새 마을  운동 협의회  리 통 장 협의회 같은  경우에는  회 장단 들이나  간부들이  거의  특정 지역  사람들로  채워져 있고  말인 즉,  저들은  정치와는  중립적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행사 때 마다  행사장  정문이나  행사장  주변에는  더불어  민주당의  이름 있는

 

전 현직  국회의원들과  심지어는  전  더 불 당의  국무총리의  이름이  크게  쓰인  화 환들이  행사장  중요  위치에  버젓이  전시되어  있고,  자유 우파를  신봉한다는  빨갱이  이 중대  국 힘 당의  국회의원들과  그  지역의  국 힘 당  시군 구  의원들의  이름이  쓰인  화 환 들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행사장  진행자들의  말을  들으면  우리  단체는  정치와는  별개이고그 어떤  정치적  발언을  해서도  아니 된다고  하면서  저들  종 북 주사 파들의  전 현직  국무총리와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행사장에  참석해서  심지어는  자기들의  이름이  쓰인  표창장과  감사 패를  증정하면서도  우리 단체는  정치적으로

 

어느 쪽에도  줄서기를  하지  않는다는  괘 변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이번  모 행사에 대의원으로  참석한  것을  후회 스럽게  생각합니다.   더욱이  오늘이  어떨지 ?  내일이 어떨지  모르는  중증  환자가  그것도  노 무 현  문 재인  빨갱이들에게  육신이  갈기갈기  찢어진  나의  몰골을  가지고서  저들에게  반갑게  인사까지  나누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 역시  천기를  알고  인기[人氣]를  안다는  역학을 60 년  세월 동안  배운  내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번에  모인  사람들은  그래도  역학을  하고 있다는  20 만 명의  사람들 중에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국 운에  대하여  전혀  입도  벙긋 하지  못하는  속 물성  근성을  가진  자들이

 

엄연히  세상사의  어려운  철학의  세계를  안다고  전국에서  대표로  각 지역에서  모인  인재들인데그래도  버젓이  철학 관이란  간판을  걸고, 생업에  매진하는  생계형  술사들임에도  역학을  수십 년  배우면  무얼 하는 가 ?  단 일 초의  자기  앞길도  모르는  꽁 생 원들이  말이다운영자들이  한다는  말이  우리  단체는  절대적으로  정치와는  결별해야 하고, 오직 삶의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무거운  삶의  고통을  지워주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우리  역학 사 들이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몰 심 한다면그것은  역학 사의  도리가  아니고, 소위  철학을  배웠다는  선지자들이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철학이란  워낙  광범위한

 

학문의  세계에서  천지창조를  하신  하나님도  그  방대한  학문을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철학은  인문 철학에서 부 터,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천문 지리와  우리  인간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코 에  냄새가  나는  모든  천지 만물의  운행을  연구하는  광대한  학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자기들은  마스터 했다. 라 고,  철학 원이란  간판을  내어 걸고  철학 박사라고  우 쭐 대는  거시기 들을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2011 2, 7 일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조선 닷 컴  천 자 토론 마당에  올린  국운에  대하여  그해 12 20 일을  못 넘기고, 김 정일 이가  죽는다.   그리고  그는  여자의  배 위에서  복 상 사를 한다.  라 고  예고의 글을

 

김 정일 이가  죽기 전, 10 개월 전에  신문에  글을  올린  적이  있고, 그것이  사실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  김 정일 이가  2011 년  12 18 일  오전 25 분에  사망했다고, 12 20 일  정오 뉴스에  속보로  북한  평양 방송에서  이 금 희 북한 아나운서가  방송을  하자, 우리나라  전체  언론들이  김 정 일의  사망을  대대적인  특종으로  방송을  했다.   그래서  나는 12 20 일  집에서  사진 작업을  하다가,  전  안 기부 1 차장을  했던  박 일 룡 형님이  나에게  긴급하게  전화를  하시면서  동 생"  지금  어디에  있는 가 ?   지금  빨리  티브이  방송을  켜 보라고  하시면서,  지금  김 정 일 이가  죽었다고  북한  평양 방송에서

 

이제  방금  속보로  뉴스가  송 출 되었고, 우리나라  방송들이  지금  난리 낫다고  하시길 레,  집에  있는  티브이를  틀자 ~  전 언론이  김 정 일의  사망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더란 것이다.   그래서  나  역시  놀랐다.   역학이란  학문이  이렇게  오묘한  것인 지를  말이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미국  정보 당국의  한국 책임자가  우리 집을  방문해서  나에게  물었다.   자기들이  김 정 일의  신상을  유심히  살펴보면서도  김 정 일의  생명은  삼 년 이상  살 것이라고  자기들은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선생님은  김 정 일의  죽음을  하루도  틀리지 않고  그것도  복 상 사로 10 개월 전에  신문에  올리신  것입니까 ?  하고  질문을  하길 레,

 

저는  웃으면서  우 족 쥐 살이라고  했지요.   소의  뒷발에  쥐가  밟힌 격이라고  웃으면서  얘길 했고, 더 이상의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소위  우리나라에서  이름난  점쟁이들과  역학을  조금  한다는  사람들이  한다는  말인 즉,  자기들은  이미  삼 년 전에  김 정일 이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어느  신문에  올렸다고  뻥 을  치길 레,  나는  그분들이  올렸다는  신문을  수십 번  찾아  보았지만,  모두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 학 사 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천기를 알고  지기[地氣]를  알더라도  신중하게  글을  써야 합니다.   우리들이  쓰는  글은  그야말로  나라를  병들게  할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입으로는  정치적  색깔이  없는  단체라고  하면서 행사장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빨갱이들의  화 환을  설치하는  집단들이  과연  올바른 우 국 충 정의  발로  입니까 ?   나는  그들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특정 지역의  전 현직 국무총리와  교육감의  화 환을  즐겁게  받고, 상 석에  설치하면서  어째서 ?  박 근 혜 전 대통령의  동생이신,  박 근 령  육 영 재단  전 총재의  방문을  처음에  거절한  이유가  저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 힘 당  정치인  개 쇅 귀 들아 !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어째서   너 그 놈들의  화 환 은  단 한 개도  보이지  않는 가 ?   말이다.   종 북  주사 파들은  솔선해서

 

자기들을  알리려고  야단 법석  난리를  치고 들  있는데, 소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신봉한다는  놈들이  빨갱이들의  화 환 은  차고  넘치는데,  너희 놈들은  한 달에 1,400 만원의  월급을  받고  특활 비만 해도  월 300 만원을  받는  놈들이  전국의  중요한  단체의 행사에  화 환 하나  보내지  않으니  어떻게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이며,  의석 수를 기대할  것인가  말이다.   허기 사,  빨갱이  김 영 삼  김 대중 놈들의  졸개들이니  이해를  할 만도 하지만,  천 리 길을  차를  타고  달려가서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그래도  같은  역학을  한  동지여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저는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상 놈의  고장인

 

안동에서 왔다.  라 고  떳떳하게  이름까지  밝히고, 명함까지  건넸음에도  상대방은  처음에  서울에  산다고  하더니, 말소리가  이상해서  내가  먼저  나의  사돈들은  고흥과  담 양이  고향인  오리지널  전라도  분들이라고  얘길 했더니,  그 다음에는  자기의  고향이  전남  광주라고  했다.  "왜" !  전라도  분들은  무엇이  캥기 길 레  자기들의  고향까지 속이려 하는 가 ?   참으로  요 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나는  이 재 명  개 잡 놈의  고향이  안동이  아님에도  안동이라고  해서  이제는  양반의  시골  도시  안동이  개 쌍 놈이  되었지만,  그래도  조 상 님들이  수백 년을  사셨고  내가  여든까지  안동에서  살았는데  무엇이  두려운 가 ?

 

그런데  나도  떳떳하게  밝히는데    전라도  분들은  신성한  오 일팔  유공자  수천 명을  배출한  열사의  고장에서  자기들의  고향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그리고  안동 촌 노  김 성 복은  노 무 현 이와  문 재 인의  졸개들이  위장한  교통사고 테러로  인해,  왼 쪽 무릎 밑이  신경이  전혀  통하지  않는  숟가락 대  만큼의  쇠가  열 네 개나  박힌  의족이다.   그리고  허리는  일곱 마디가  부셔 지고, 뒤틀려서 50 도의  각도로  굽어진  허리이다.  그리고  50 미터만 가도  지팡이에  의지해야  한다그런데  어제  모 호텔에서  점심을  먹는데, 이미  자기  자리를  잡아둔  곳이  많아서  몇 번을  여러  식탁을  돌다가

 

한 곳에  자리가  비었길 레, 여기에  앉아도  됩니까 ?  하고  젊은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여기  앉으셔도 됩니다.  라 고  하길 레,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  밥을  먹으려는 데,  나와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리에서  나보다는  조금  어려  보이는  여자 분이  나를  쏘아보면서  여기는  행사장  간부들이  앉는  곳인데  하면서 ... 나를  보면서  인상을  쓰길 레, 기분이  더럽게  나쁘지만  그래도  나는  참고서  소식[小食]을  하는  내가  몇 분 간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었다.   지팡이를  짚고서  밥을  먹기 위해서  앉을  자리를  찾았고, 젊은이들이  앉아도  된다고 해서  그 자리에  앉았는데  참으로  밥이  목구멍에  넘어  가지를  않았다.

 

이제는  내가  그곳  행사장을  찾을  필요도  없지만, 소위  행사장  주최 측의  수석  부 이사장이란  사람이           그 정도이면,    그  단체의  명성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오 호 라  ~ ~ ~  통 제 여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다음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92 안정권대표님 빼빠쇼 보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노사랑 2607 2024-08-29
47991 왜곡된 현대사 제대로 알아보기 빨갱이 소탕 2781 2024-08-29
47990 세계관의 선택(6) -주자학과 misoneism,(2) [1] 정문 2996 2024-08-29
47989 세계관의 선택(5)- 주자학과 misoneism(1) [1] 정문 2975 2024-08-29
47988 윤, 한갈등과 민주당의 간신 열전(熱戰) 손승록 3098 2024-08-29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985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99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911 2024-08-28
47984 노빠꾸 김문수 Vs. 내부총질 홍준표 운지맨 2871 2024-08-28
47983 여러분의 근욱안보는 이상 없습니까? 까꿍 2511 2024-08-28
47982 김문수를 변절자라는 놈들은 누군가. 빨갱이 소탕 3098 2024-08-28
47981 이단 전성시대의 질 나쁜 책들-神學- [2] 안티다원 2835 2024-08-28
47980 ‘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남자천사 2946 2024-08-28
47979 여당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추진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다. 도형 2644 2024-08-27
47978 ‘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남자천사 2669 2024-08-27
47977 윤 석 열 이가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안동촌노 2902 2024-08-26
47976 우파 수난시대 : 안정권, 변희재, 전광훈, 이진원, 옥은호 등 자유우파 운지맨 2759 2024-08-26
47975 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 도형 2681 2024-08-26
47974 ]‘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513 2024-08-26
47973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도형 2412 2024-08-25
47972 한국은행이 금리만으로 물가를 진정 시킬 수 있을까요? 모대변인 2360 2024-08-25
47971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02 2024-08-25
47970 정신승리에 앞서 존엄사와 민생을 빨갱이 소탕 2648 2024-08-24
47969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도형 2636 2024-08-24
47968 이단 전성시대-神學- [2] 안티다원 2649 2024-08-24
47967 ‘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갈등분열 망국 남자천사 3169 2024-08-24
47966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536 2024-08-23
47965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안동촌노 2797 2024-08-23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85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747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606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619 2024-08-22
47960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니 허참! 도형 2715 2024-08-22
47959 안정권 대표, "고종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노사랑 2557 2024-08-22
47958 쳇봇AI가 말하는 8.15 대회-전광훈- [1] 안티다원 2672 2024-08-22
47957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별 놈들이 다 있다. 안동촌노 2797 2024-08-22
47956 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남자천사 2604 2024-08-22
47955 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도형 2617 2024-08-21
47954 김문수의 쾌도난마 : "요즘 젊은 것들, 애새끼는 안 낳고 개새끼 운지맨 2635 2024-08-21
47953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정문 2680 2024-08-21
47952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남자천사 2402 2024-08-21
47951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도형 2562 2024-08-20
47950 확장형 한글을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328 2024-08-20
47949 인간사 알고 보면, 인연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안동촌노 2636 2024-08-20
47948 백해무익한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엔 계엄령아닌 국민혁명 필요 남자천사 2523 2024-08-20
47947 합법적 반국가 세력! 토함산 2596 2024-08-19
47946 이종찬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씨도 뉴라이트고 친일파겠다. 도형 2500 2024-08-19
47945 Tourist walking across....... 미국 영상 까꿍 3516 2024-08-19
47944 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남자천사 2510 2024-08-19
47943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도형 2717 2024-08-1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자유 민주 대한...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