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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작성자: 손승록 조회: 15725 등록일: 2024-04-29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번 총선의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에 대한 비판과 허위 선동이 판을 치고 있다.


평소 정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에 고성국, 이봉규등과 함께 빠짐없이 참석하며 자칭 보수 유튜브라 불리는 신의 한수 제작진도 한동훈 전위원장의 수재인 딸이 MIT(메사추세츠 공과대학) 합격에 대해 입시 스펙 부풀리기,논문 표절등은 운운하며 합격을 취소해야 한다며 허위 선동에 앞장서고 있고 차량위에 올라 웃통벗고 시위를 주도해온 안정권은 “한동훈이 이재명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말같잖은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심지어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버려야 한다. 아니 이미 윤대통령이 한동훈을 버렸다“ 이런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위원장의 이간질에 여념이 없는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다.


저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의 부딪히는 모습이 보일때에는 서로 짜고 하는 약속대련이라고 비난을 해대더만 이제는 한동훈 위원장을 버려야 한다니 두사람의 이간질을 부채질하고 있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나 있는지...


그따위 말같잖은 소리해대는 인간들에게 일일이 대꾸하고 싶지는 않으나 어차피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 힘 당원들에게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지지를 받고 있고 그 것은 지지율로 확인되고 있다. 이미 우리국민들 사이에서도 그 수를 가늠할 수없는 펜덤층이 형성된 것을 기정사실이다.


저번 국회 헌정관앞을 그 수를 헤아릴 수없이 가득메운 지지 화환앞에서 한동훈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이 사람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며 통곡하던 어르신의 모습에 나는 차마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렸다.


지금 우리 보수우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는 한동훈을 빼면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 것이 아니라면 돼지 발정제 사건과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 빼돌려 자기 마누라에게 가져다준 홍발정이 한국의 미래인가.


20대때 박근혜 대통령 팔아가며 술대접에 성상납 받은 이번 선거에서 맞붙은 공영운 후보의 딸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준석이 한국의 미래인가.


오늘은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과 전과 4범에 확정적 범죄 혐의자 이재명과 단독 차담회가 있는 날이다.


요즘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도 직격탄을 맞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주둥이 닥치고 있는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과연 무슨말을 할까.


또 나라재정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 전부에게 25만원 지급하자고 떼를 쓰거나 채상병 특검을 들고 나올 것이 아닌가.


지금은 다수 야당의 대표지만 이재명이 안보나 경제에 무지하고 국정철학이 너무 빈곤한 것은 사실아닌가.


1인당 국민소득 9만달러인 세계 4위 부자나라 스위스에서 2016년 보편적인 기본소득 지급여부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었다.


그 내용은 18세이상 국민에게 매월 2.500 스위스 프랑(한화 약300만원) 청소년에게는 650 프랑(한화 약78만원)을 지급하자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국민 76.7%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현명한 스위스 국민들이 국가의 건전한 재정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시간만 나면 기본소득. 기본주택등을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돈풀자는 이재명은 기본소득에 관해서 참으로 문재인만큼이나 무식한 생각을 갖고 있다.


상과대학 1학년만 되어도 인플레가 일어나고 있을 때 시중에 돈이 풀리면 물가가 더 치솟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25만원씩 돈을 풀자니...


하기사 지난 대선때 김포공항을 없앤다며 앞으로 비행기가 수직 이착륙하니 활주로가 필요없다니 우리나라 원화가 세계 기축통화가 된다니...


어떻게 저런넘이 참으로 할말을 잊었다.


또 이재명이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병립형이니 준연동제니 하다 선택한 준연동제로 조국에게 모가지 묶인 개꼴이다.


의석 12석으로 원내에 진입하는 조국혁신당은 비록 12석밖에 되지않지만 입지가 여간 만만치 않다. 벌써부터 당선되자 대검찰청으로 몰려가 위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재명이 둘이서 중식당에 만나서 앞으로 협조하자며 비싼 고량주 두병이나 처먹는 쑈를 해도 이재명의 속내는 조국이 빨리 감옥가기를 간절히 원할 것이다. 그러나 조국은 숨긴 발톱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여기다 만약 조국이 구속이 된다해도 윤석열 대통령이 사면, 복권을 해버리면 조국이 자신이 대통령되겠다고 설쳐될 것이니 이재명의 대통령 꿈은 낮잠자다 개꿈 꾼 꼴이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영국에 가있다는 친문의 좌장 김경수까지 사면, 복권 해버리면 친명들에게 철저히 도륙당했던 비명횡사(非命橫死)의 친문들이 다시 똘똘 뭉치면 민주당은 자연적으로 분당(分黨)의 길을 갈 것이고 이재명은 결국에 대권은 커녕 감옥에서 평생을 보내야 할 것이다.


저번 대선때 공정과 상식의 기치를 내세우며 표효하던 대호(大虎) 윤석열의 표효가 다시한번 온천하에 울려퍼지기를 기원한다.


지난 총선때 108일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결국엔 몸조차 가눌수 없어 쓰러진 우리 보수 우파의 희망이 되었던 한동훈.


우리는 그의 땀과 눈물을 잊지 못한다 아니 안한다.

우리을 지켜주겠다는 그 약속을 잊지 못한다.


한동훈이 다시돌아와 정의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전진해주기를 우리들은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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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손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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