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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작성자: 운지맨 조회: 12799 등록일: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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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연일 민경욱, 황교안, 전광훈 등을 향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물론 옥은호 대표 역시 안정권 대표님에 대해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그래도 그는 황교안이나 전광훈에 비하면 훨씬 나은 인물임은 분명하다. 특히 부정선거 주장하는 우파 네티즌들 중에서 제일 세력이 크고 때려 잡기가 까다로운 보수 궤멸 작전 세력이 바로 공병호 광신도들인데, 내가 위 미디어A 채널 댓글 창에서도 공병호 부대들이랑 계속 싸우고 있고, 공병호 박사는 내가 자기 페북 게시물에 단 안정권 대표님 관련 댓글을 싹 다 지워 버리고 있다. 공병호가 그만큼 안정권 대표님에 의해 본인의 추악한 실체가 까발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디어A 댓글 창에서는 전광훈 광신도들과 민경욱-황교안 광신도들이 난리를 치고 있고, 민경욱-황교안 쪽뿐만 아니라 전광훈 쪽에도 공병호 추종자들이 수두룩한 모양이며, 미디어A 구독자들 중에도 공병호 추종자들이 여럿 있다.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그나마 안정권 대표님이나 박명규 박사님 정도가 그래도 유이하게 공병호의 사기극과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않은 분들이다. 공병호의 실체를 알리는 데 있어서는 다음 지만원 박사님 자료 또한 많이들 인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27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B5%EB%B3%91%ED%98%B8&sop=and&keyword=%EA%B3%B5%EB%B3%91%ED%98%B8

 
 그런데 우연단 단장 프로 PT가 나한테 유권의 눈 단톡방에 지만원 박사님 관련 글을 한 번만 더 올리면 강퇴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태라 이걸 그 단톡방에 올려서 공병호 실체 알리기 자료로 활용하자고 건의를 할 수도 없다. 공병호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려면 공병호와 제230광수 강철환의 커넥션을 까발려야 하는데 말이다. 탈북자 문제와 4.3-5.18 문제에 대해서는 공병호 역시 빨갱이 편이고, 그가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정말 진심으로 부정선거를 척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 시절 미한당 공천을 다 망쳐서 지난 4.15 총선 참패의 원인을 제공한 것에 대한 면죄부를 얻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필자 역시 옥은호-손상윤-안정권과 마찬가지로 부정선거 투쟁을 계속 이어 나가면서도 겉으로는 부정선거와 싸우는 척 하면서 뒷구녕으로는 되려 선거 범죄자들을 도와 주고 있는 부정개표 팔이 장사꾼 및 선거 범죄 축소-은폐 세력들과의 싸움 또한 지속해 나갈 것이다.

 요즘 영화 [범죄도시 4](2024)가 벌써 400만을 넘기며 대흥행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앞으로 우리 모두가 제 2, 제 3, ... , 제 n의 마석도라고 생각하고 저 악랄한 선거 범죄자들과 은근슬쩍 그들을 돕는 우리 자유우파 내부의 적들을 시원하게, 거침없이 싹 쓸어 버리겠다는 각오로 정말 목숨을 건 치열한 싸움을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 실제로 여기서 안정권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그 무시무시한 부산 칠성파 조폭들과 17 : 1로 싸워서 이긴 전적을 가지고 있는 막강한 전투력을 지닌 인물이자 무술 유단자로, 마동석만큼 덩치가 크지는 않지만 마동석 못지않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든든함을 지닌 인물이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제 2, 제 3의 마석도 내지는 장이수들이고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의 시스템 부정선거와 싸우는 거대 비밀 경찰 조직(?) 'FDA(Folice Dark Army)'의 일원들이다.

 특히 전광훈과 황교안에 대해서는 안정권과 옥은호, 그리고 손상윤, 이 세 사람의 견해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단, 옥은호 대표는 여전히 안정권 대표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고 안정권 대표의 집회에도 참여하지 않고 따로 별도로 움직이겠다는 입장인데, 그래도 옥은호 대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스팔트에 나와서 당당하게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으니 우리 우연 안빠들도 이 부분은 존중하고 넘어가 줘야 할 것이고, 玉 대표님은 기본적으로 이명규, 유승수 등 국민특검단 변호사님들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안정권 대표님 편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분이다.

변희재 대표, "민희진 정신이 소나무 정신... 민희진 대표의 소나무 정신으로 윤석열 끄집어 내려야"

 
변희재는 또 민희진의 방시혁을 향한 쿠데타를 보고 민희진 정신을 소나무 정신이라고 칭송하며 민희진 정신으로 윤석열 정권을 끄집어 내리자고 완전히 뇌절을 하고 있는데, 물론 방시혁과 민희진에 대한 평가는 큰 틀에서 변희재 말이 맞지만, 이걸 윤석열 퇴진과 연결시킨다거나, 르세라핌의 코첼라 가창력 논란을 가지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전라도 빨갱이들 때문에 잼버리가 망한 걸 윤석열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변희재가 너무 심하게 오버하는 것이다. 단, 방시혁은 친문좌익 빨갱이가 맞고, 아무리 변희재가 싫어도 노무현 추종자 방시혁이 노무현 운지 사건 관련해서 변희재 대표님께 같은 서울대 미학과 선-후배 관계라는 게 부끄럽다는 막말을 지껄인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며, 변희재 대표가 방시혁의 논문 표절과 같은 범죄 행위들을 잡아 내고 그를 거침없이 친노종북 빨갱이로 몰아붙인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안정권 대표는 변희재와 다르게 어제자 썰방에서 방시혁이 빨갱이가 아니라 민희진이 빨갱이라며 민희진을 두고 민주당에 들어가서 공천 받으면 딱 어울릴 것이라고 하면서도 민희진 대표의 대중 선동 능력만큼은 높이 평가했다. 아마도 안정권 대표는 어쩌면 민희진에게서 본인을 키워 준 자신을 배신한 배인규의 모습을 봤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안정권 대표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건을 설명하자면 이번 민희진 케이스는 배인규보다는 손상윤의 케이스와 더 유사해 보인다. 방시혁을 손상윤, 민희진을 안정권에 각각 대입해 보면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추 들어 맞는 부분이 있다. 김세의 역시 민희진과 뉴진스를 제 2의 피프티 피프티와 더 기버스 안성일이라고 까고 있는데, 나는 민희진 사태에 대해서만큼은 안정권이나 김세의보다는 변희재 쪽의 의견에 더 동의하는 편이다. 방시혁이 문재인 앞에서 90°로 폴더 인사 박던 친문좌익 빨갱이라는 건 누구도 부정 못 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도 어제 안정권 대표님께 들어서 알았는데, 안정권 대표의 장인어른이 주현미 남편 임동신이 보컬로 있다가 주현미와 임동신이 결혼하면서 해체된 밴드 '비상구'에서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던 故 임종흥 씨라 한다.



안정권 장인-비상구 베이시스트 임종흥


 
 나도 주현미-임동신 부부와 안정권 일가가 이런 뜻밖의 인연이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안정권 대표가 자신의 장인이 임동신이 보컬로 있던 밴드 비상구에서 베이시스트를 했었다는 얘기까지만 했지 그분 존함은 얘기를 안 했는데, 내가 그 얘기를 듣고 바로 직접 네이버 검색 창을 켜고 검색을 해서 정보를 캐 낸 것이다. 내가 안정권 대표님 사모님 얼굴이랑 재준이-재이 얼굴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사모님 인스타에서 봐서 아는데(인스타 계정 주소는 알고 있지만 가족 분들 보호 차원에서 여기다가는 올리지 않겠다.), 안정권 대표님 장인어른 분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니 묘하게 사모님과 닮았다. 안정권 대표님 사모님 존함은 임 은(자) 지(자)로, 安 대표는 과거 뉴스타운 시절 본인 아내 이름(임은지)으로 뉴스타운 인터넷 신문에 기사를 쓰거나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인터넷 신문에 '임은지'라고 치면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임은지 기자'라고 돼 있는 것들이 바로 안정권 대표가 과거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 시절 본인 아내 이름으로 쓴 기사들이다.

 
5.18 당시 성폭행도 계엄군 소행 아닌 북한군 소행

 
꼴페미 여성 단체들이 5.18 당시 계엄군이 지나가는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저질 괴담을 퍼뜨리며 국군을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는데,


https://www.facebook.com/100088031384239/posts/pfbid0SQhcHK8GyfBk7urdizQbJULamZfGsJa2WcnvjgvhENFt7v4DWgrfy1FSyPT9wF2Ql/?app=fbl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정말로 이 총체적 난국을 타개하려면 부정선거 문제는 최대한 오래 끌지 말고 빨리 끝내 버린 뒤, 다음 진도를 빼서 정통우파TV 대표님 같은 분들처럼 제주 4.3이나 광주 5.18 같은 근-현대사 문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 내가 저번에 5.18 연구서 집필하면서(이건 유페이퍼 측에서 일을 안 하는 모양인지 아직도 승인을 안 해 주고 있고, 그렇다고 승인 거부도 안 하고 있다.) 빼 먹은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5.18 당시 성폭행은 계엄군이 아니라 북한군이 했고 계엄군들은 오히려 시민들과 어린아이들에게 먹을 것도 주고 잘 해 줬다는 내용이다. 이는 당시 실제로 북한 특수군 광수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던 광주 장 여사가 과거 뉴스타운TV, 참깨방송 등에 출연해서 안정권 대표, 조우석 주필, 손상윤 회장 등과 같은 분들과 대담을 가지면서 증언했던 내용이다. 다음은 안정권 대표와 광주 장 여사의 뉴스타운TV 대담 방송 영상이다.


https://youtu.be/_LdDEMKeKew?si=TslGCODD0tj5L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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