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여의도연구소)이 제가 보기에 기회주의적 논조로 유명한 조선일보의 영향력에 놓여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선일보 출신인 걸로 보이는 홍*림이가 여연을 장악했는데, 경제학박사급 연구원을 짜르고, 거기다가 연구원도 많이 줄여서
10명정도인 연구원이 지금은 현재 박사급도 없는 4명 정도로 된다고 하는 가 봅니다.
그러니 조선일보의 기회주의적 논점을 가진 이가 여연을 장악하다보니 이번 총선도 기회주의적이고 무색무취의 전략으로
임했으니 대패해도 이상이 없었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국힘에서 조선일보 출신들이 4명정도나 아주 당선되기 쉬운 곳에 3,4명정도 입후보해서 당선된 걸로 보입니다.
여연을 개혁하지 않는다면, 국힘은 기회주의적으로 변해서 조선일보의 기회주의적 논조에 놀아날 가능성이 있고, 윤통도 박탄핵시와
같이 국힘이 윤통을 탄핻하는 망발을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참고로 조선일보는 무색무취의 기회주의 언론이라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