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이번 총선 대승으로 결과적으로,
윤 석 열 대통령을 탄핵 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아무리 조작 술에 달인들이고, 음모에 능하다고 해도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누구인가 ? 전 현직 대통령을 한 사람은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를 했고, 한 사람은 아무런 죄도 없는 무고한 박 근 혜 대통령을 문 재인 정권이 시키는 대로 국정 농 단으로 대통령을 탄핵의 시초로 삼았고, 거기다가 불여우 박 지원 이와 호 형 호 제 하는 김 무 성 이를 시켜서 결국 박 근 혜를 대통령에서 탄 핵 시킨 일등 공신이 바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다. 그것도 헌법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죄 명으로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상
오 천 년 유사 이래 국민이 손수 투표로 선출한 왕이고, 그것도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여성 대통령을 박 영 수 특 검의 윤 석 열 사단이 이룬 퀘 거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을 것이고, 있어서도 아니 된다. 윤 석 열은 대통령이 되기 전 9 수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누구라도 꺼리는 중 수 부 검사로 시작해서 그는 문 재인 정권의 검찰 총장에 까지 임명된 사람이다. 말이 사법 고시 9 수이지, 왼 간한 사람들은 3 수 4 수이면 거의다 포기하고 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 무장을 하던지, 로 펌 회사에서 변호사 수 발을 들 정도이다. 그런데 윤 석 열 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그야말로
인내의 신이란 칭호를 받을 만 하다. 공자 맹자 석가모니 예수도 윤 석 열 이처럼 참을성이 있는 사람은 이 지구 상에서 보기 힘들 것이다. 사법 고시 9 수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서 자기의 대학 법대 동기 생 들은 검찰이나 변호사 판사의 직 에서 이미 중간 간부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지음에 윤 석 열은 초보 검사로서 택한 것이 바로 남들이 가기 싫고, 힘든 중수 부 검사로 자진한 것이다. 중수 부 검사는 재벌들의 비리와 정치인들의 불법을 속속들이 털어내는 검사 중에 검사이다. 물론 업무 량도 다른 부서에 비하면 엄청 나지만, 그들은 대한민국의 하 이 트 칼라 중에 가장 웃대 가리 인 정치인들과
재벌들의 불법과 부정을 잡아 내는 그야말로 표범 같은 사나이들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특수 부 검사 중에서도 가장 우직한 우 병 우 부장 검사 밑에 들어간 것이고, 이 명 박 정권 초임 시에 노 무 현 정권의 비리를 수사하는 중 책을 맞게 되었고, 우직한 사내들의 끈질긴 수사 앞에 여우 같은 노 무 현 이도 결국 두 손 두발 들고 정치적인 불법 자금과 자기 가족들의 비리를 이미 우 병 우 사단의 안테나에 걸린 것을 알고 도저히 빠져 나갈 구멍이 없자, 말인 즉 김해 봉 하 마을 자기 고 향 뒷산인 부엉이 바위에서 한 많은 생을 포기 했지만, 어떻게 보면 우 병 우 와 윤 석 열 중수 부 사단의 수사 앞에 자기 가족과
자기가 몸담았던 열린 우리 당에 대한 죄 명이 들어 날려 든 차에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을 택한 타살을 당했지만, 어떻게 보면 윤 석 열의 끈질긴 수사력이 힘을 발휘 했고 전직 대통령의 생을 마감케 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박 근 혜 정부가 들어서고서 그는 수사 부장에서 부장검사를 거쳐서 검사 장까지 무난하게 출세의 가도를 달렸지만, 자기의 한때 상관이었던 우 병 우 민정 수석의 말을 듣지 않고 국정원 댓글 사건을 끈 질 기에 수사를 하면서 우 병 우 의 눈밖에 났고 박 근 혜 정권 당시 그는 좌 천을 몇 번 당한 사람이다. 왼 만한 검사들 같으면 검 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 개업을 해도
전관 예우로 돈도 벌었겠지만, 썩어 빠진 정치권을 정화하겠다는 일편단심의 오기로 인하여 결국 박 근 혜 가 국정 농단 이란 얼 토 당 토 않은 죄 명으로 국회에서 탄핵 당하고 박 영 수 특 검이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의하여 꾸려지면서, 그의 진가가 발휘된 것이고 그는 문 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순풍에 돛 단 듯이 검사 장에서 검찰의 꽃이라는 중앙 지 검 장을 역임했고. 중앙 지 검 장을 맞고서 석 달 만에 그는 검찰의 총 수 인 검찰총장의 자리까지 앉게 된 것이다. 그가 김 건 희 여사와 같이 청와대 영 빈 관에서 문 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임명 장을 받으면서 문 재인 왈, 윤 석 열 검찰총장께서는 법치를
바로 잡아 주시고 청와대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저라도 인정 사정 보지 말고 법대로 하여 주시라는 헛소릴 하는 것에 윤 총장은 바로 그 자리서 한 말이 저는 대한민국의 헌법대로 국민들만 바라보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고, 문 재인 에게 응대한 것이다. 그 말이 바로 현실이 된 것이 조 국 이가 문 재인 에게 법무부 장관의 임명 장을 받고, 그 이튿날부터 조 국 자녀의 입시 비리를 파헤친 것이다. 그리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한 달 만에 법무부 장관 직에서 도중하차 시킨 사람이다. 그리고 멍 충이 추미 애가 법무부 장관으로 문 재인 에게 임명 장을 받고서 윤 총장에게 조국 사건을 접으라고 몇 번을 말해도 듣지 안자,
추 미 애가 감히 총장이 내 말을 듣지 않 어, 하고 거드름을 피우면서 두 번이나 검찰총장의 직무 정지를 시킨 것이다. 그리고 자 천 타 천으로 추 미 애는 법무부 장관 직에서 하차하고 박 범 개가 장관으로 임명이 되고서 윤 석 열을 회유하고 어 르 고 공갈 협박을 했지만, 결국 윤 총장은 말을 듣지 않았고, 그에 따라 야당의 대통령 감으로 급부상 한 것이고, 그는 검찰총장의 임기를 마치지 않고 야 인으로 정 치 판에 뛰어든 것이다. 그리고 그는 21 대 대통령으로 이 재 명 후보를 아슬하게 이긴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상은 윤 석 열 후보가 이 재 명 보다가 250 만 표가 앞선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양 정철
부정 선거 사기꾼이 조작한 대로 24 만 표로 간신히 이긴 것으로 중앙 선관위는 발표했다. 저들이 부정 선거를 하지 않고, 250 만 표를 조작하지 않았다면 이 재 명 같은 개 잡 놈이 그 당시 가만 있을 리 없고 재 투표 검사를 했을 것이다. 이번 총선도 양 정철 이가 이끌고 있는 북한 통 전 부 애들과 중국 해 커 들 수천 명이 이번 총선을 개판 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국 힘 당이 거의 정반대로 선거판이 뒤집혀 졌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윤 통이 모른체하고 넘어 가는 척 하지만, 멀 잔아 윤 통의 추상 같은 불 호 령이 검찰과 감사원 국정원을 시켜서 이 잡 듯이 잡아 내어 여러 놈이 수십 년 간 밝은
햇볕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국 힘 당의 종 북 주 사 파들과 더불어 공산당 애들을 가차 없이 처단할 것이다. 그것을 윤 석 열은 6 월 달을 디 데 이로 잡을 것이다. 이미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모든 준비를 마쳤을 것이다. 전 현직 대통령을 세 명이나 영 창을 보내고 한 놈은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한 것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지금은 다만 그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금년은 남북이 하나 되는 대 길 운이다. 북한의 김 정은 이가 생을 마감하는 해이고, 북한의 백두산 폭발과 8 도가 넘는 강진으로 북한 전역이 거의 회생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영산 강이
6 월에서 8 월 중으로 엄청난 폭우로 인해서 전라도 전역에 엄청난 폭우와 산사태와 강의 범람으로 거의 초토화 될 것이다. 물론 경북 경남도 엄청난 폭우로 인해서 낙동강 하류가 예상도 하지 못할 피해를 입을 것이고, 금년은 유사 이래 가장 더운 날씨가 될 것이고, 평균 온도가 예년에 비해 3 도 이상 올라갈 것이고, 그 여파로 북한의 영 산 인 백두산은 폭발 할 것이고 엄청난 강진으로 인해 북한 전역의 지하 땅굴은 모두 무너져 내릴 것이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을 하지 않겠다. 남한에 건설된 댐의 수위 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