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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917 등록일: 2024-04-26


              저들은  이번  총선  대승으로  결과적으로,

 


윤 석 열 대통령을  탄핵 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아무리  조작 술에  달인들이고, 음모에  능하다고  해도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누구인가 ?  전 현직 대통령을  한 사람은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를 했고,  한 사람은  아무런 죄도 없는 무고한  박 근 혜 대통령을  문 재인  정권이  시키는 대로  국정 농 단으로  대통령을  탄핵의  시초로  삼았고, 거기다가  불여우  박 지원 이와  호 형 호 제 하는  김 무 성 이를  시켜서  결국  박 근 혜를  대통령에서  탄 핵 시킨  일등 공신이  바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다.   그것도  헌법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죄 명으로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상 


오 천 년  유사 이래  국민이  손수 투표로  선출한  왕이고, 그것도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여성 대통령을  박 영 수 특 검의  윤 석 열 사단이  이룬  퀘 거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을 것이고, 있어서도  아니 된다.  윤 석 열은  대통령이  되기 전  수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누구라도  꺼리는  중 수 부 검사로  시작해서  그는  문 재인 정권의  검찰 총장에 까지  임명된  사람이다.   말이 사법 고시 수이지,  왼 간한  사람들은 수  수이면  거의다  포기하고  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 무장을  하던지, 로 펌 회사에서  변호사  수 발을  들 정도이다.   그런데  윤 석 열 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그야말로

 

인내의  신이란  칭호를  받을 만 하다.   공자  맹자  석가모니  예수도  윤 석 열 이처럼  참을성이  있는  사람은  이 지구 상에서  보기  힘들  것이다.   사법 고시  수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서  자기의  대학 법대  동기 생 들은  검찰이나  변호사  판사의  직 에서  이미  중간 간부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지음에  윤 석 열은  초보 검사로서  택한 것이  바로  남들이  가기 싫고, 힘든 중수 부 검사로  자진한  것이다.  중수 부 검사는  재벌들의  비리와  정치인들의  불법을  속속들이  털어내는  검사 중에  검사이다.   물론  업무 량도  다른 부서에  비하면  엄청 나지만, 그들은  대한민국의  하 이 트  칼라 중에  가장  웃대 가리 인  정치인들과

 

재벌들의  불법과  부정을  잡아 내는  그야말로  표범 같은  사나이들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특수 부 검사 중에서도  가장  우직한  우 병 우 부장 검사 밑에 들어간 것이고, 이 명 박 정권  초임 시에  노 무 현 정권의  비리를  수사하는  중 책을  맞게 되었고, 우직한  사내들의  끈질긴  수사 앞에  여우 같은  노 무 현 이도  결국 두 손 두발  들고  정치적인  불법 자금과  자기  가족들의  비리를  이미  우 병 우 사단의  안테나에  걸린 것을  알고  도저히  빠져  나갈 구멍이 없자, 말인 즉  김해  봉 하 마을  자기 고 향  뒷산인  부엉이  바위에서  한 많은  생을 포기 했지만, 어떻게 보면  우 병 우 와  윤 석 열 중수 부 사단의  수사 앞에  자기  가족과

 

자기가  몸담았던  열린  우리 당에  대한  죄 명이 들어 날려 든  차에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을  택한  타살을  당했지만, 어떻게 보면  윤 석 열의  끈질긴  수사력이  힘을 발휘 했고  전직 대통령의  생을 마감케 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박 근 혜 정부가  들어서고서  그는 수사 부장에서  부장검사를  거쳐서  검사 장까지  무난하게  출세의  가도를 달렸지만, 자기의  한때  상관이었던  우 병 우   민정 수석의  말을 듣지 않고  국정원  댓글 사건을  끈 질 기에  수사를  하면서  우 병 우 의  눈밖에 났고  박 근 혜 정권  당시  그는  좌 천을  몇 번  당한 사람이다.   왼 만한  검사들  같으면  검 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  개업을  해도

 

전관 예우로  돈도  벌었겠지만, 썩어 빠진  정치권을  정화하겠다는  일편단심의  오기로 인하여  결국  박 근 혜 가  국정 농단 이란  얼 토 당 토  않은  죄 명으로  국회에서  탄핵 당하고  박 영 수  특 검이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의하여  꾸려지면서, 그의  진가가  발휘된 것이고  그는  문 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순풍에  돛 단 듯이  검사 장에서  검찰의  꽃이라는 중앙 지 검 장을  역임했고. 중앙 지 검 장을  맞고서  석 달 만에  그는  검찰의  총 수 인  검찰총장의  자리까지  앉게 된  것이다.   그가  김 건 희 여사와  같이  청와대  영 빈 관에서  문 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임명 장을  받으면서  문 재인 왈,  윤 석 열 검찰총장께서는  법치를

 

바로  잡아 주시고  청와대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저라도  인정 사정 보지 말고  법대로 하여  주시라는  헛소릴  하는 것에  윤 총장은  바로  그 자리서  한 말이  저는  대한민국의  헌법대로  국민들만  바라보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고, 문 재인 에게  응대한 것이다.   그 말이  바로  현실이 된 것이  조 국 이가  문 재인 에게  법무부 장관의  임명 장을 받고, 그 이튿날부터  조 국 자녀의  입시 비리를  파헤친 것이다.  그리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한 달 만에  법무부 장관 직에서  도중하차  시킨 사람이다.   그리고  멍 충이  추미 애가  법무부 장관으로  문 재인 에게  임명 장을  받고서  윤 총장에게  조국 사건을  접으라고  몇 번을  말해도  듣지  안자,

 

추 미 애가  감히  총장이  내 말을 듣지  않 어, 하고  거드름을  피우면서  두 번이나  검찰총장의  직무 정지를  시킨 것이다.   그리고  자 천  타 천으로  추 미 애는  법무부 장관 직에서  하차하고  박 범 개가  장관으로  임명이 되고서  윤 석 열을  회유하고  어 르 고  공갈 협박을 했지만, 결국  윤 총장은  말을 듣지 않았고,  그에 따라  야당의  대통령 감으로 급부상 한 것이고,  그는  검찰총장의  임기를  마치지 않고  야 인으로  정 치 판에  뛰어든 것이다.   그리고  그는 21 대  대통령으로  이 재 명 후보를  아슬하게  이긴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상은  윤 석 열 후보가  이 재 명 보다가  250 만 표가  앞선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양 정철

 

부정 선거  사기꾼이  조작한  대로 24 만 표로  간신히  이긴 것으로  중앙  선관위는  발표했다.   저들이  부정 선거를  하지 않고, 250 만 표를  조작하지  않았다면  이 재 명 같은 개 잡 놈이  그 당시  가만  있을 리 없고  재 투표  검사를  했을 것이다.   이번  총선도  양 정철 이가  이끌고 있는  북한  통 전 부 애들과  중국 해 커 들  수천 명이  이번  총선을 개판 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국 힘 당이  거의  정반대로  선거판이 뒤집혀 졌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윤 통이  모른체하고  넘어 가는 척 하지만,  멀 잔아 윤 통의  추상 같은  불 호 령이  검찰과  감사원  국정원을  시켜서  이 잡 듯이  잡아  내어  여러 놈이  수십 년 간  밝은

 

햇볕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국 힘 당의  종 북  주 사 파들과  더불어  공산당 애들을 가차 없이  처단할 것이다.  그것을  윤 석 열은 6 월 달을  디 데 이로  잡을  것이다. 이미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모든  준비를  마쳤을  것이다.   전 현직  대통령을  세 명이나  영 창을  보내고  한 놈은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한 것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지금은  다만  그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금년은  남북이  하나 되는  대 길 운이다. 북한의  김 정은 이가  생을  마감하는  해이고, 북한의  백두산  폭발과 8 도가  넘는  강진으로  북한  전역이  거의  회생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영산 강이

 

6 월에서  8 월 중으로  엄청난  폭우로  인해서  전라도  전역에  엄청난  폭우와  산사태와  강의  범람으로  거의  초토화  될 것이다.   물론  경북  경남도  엄청난 폭우로  인해서  낙동강  하류가  예상도  하지 못할  피해를  입을 것이고, 금년은  유사 이래  가장  더운  날씨가  될 것이고, 평균 온도가  예년에  비해 3 도 이상  올라갈 것이고그 여파로  북한의  영 산 인 백두산은  폭발 할 것이고  엄청난  강진으로  인해  북한  전역의  지하  땅굴은  모두  무너져  내릴 것이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을  하지 않겠다.   남한에  건설된  댐의 수위 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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