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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5637 등록일: 2024-04-2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10 선거부정에 대한 반응이 4.15 때보다 좀 더 확산되는  양상인 것 같다. 물론 4.15 투쟁의 연장선상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 강도가 좀 세지는 형국이다. 단식명인 김성웅 목사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에서 40일 단식투쟁을 감행하고 있다. 또 이번에는 국힘당 낙선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보도들도 있다. 마땅한 일이다 부정에 의해 떨어져 놓고도 "국민의 뜻을 겸허히 어쩌구 "  할 수도 있기에 마땅히 밝혀야 한다.


  국힘당이 들고 일어나면 사태가 달라진다. 거기에 들어붙어 앉아 부정 없었다고 설치던 이준석이 나가버렸고 특히 하태경이 안 보이게 된 것 좋은 현상이다. 이준석 하태경이 4.15때 엄청 설쳤었다. 부정조작이 밝혀져 심판을 받게 되는 날 이준석 하태경이 왜 그렇게 까불며 설쳤는지 규명되어야할 것이다. 재야의 이병태도 그랬었고 조갑제는 두말할 것 없이 두목급으로 설쳤었다. 부정 말하는 자들을 음모론에 시달리는 자들로 몰면서 마구 저격했던 것  잊지 않을 것이다. 조갑제 대표가 이준석을 지금껏 빨고 있는 것도 미스테리이다. 무슨 고리로 연결 있을까?


  그동안 황교안 공병호 민경욱 등이 계속 선거부정 문제를 갖고 싸워 왔다. 오는 토요일(27일) 황교안 민경욱 합해서 선거조작 항의 대규모 집회 한다고 신문에 대문짝 광고 냈다.  특히 공병호 박사는 집요하게 부정조작을 거론해왔고 책들도 발간했다. 선관위가 당당하다면 공병호 등을 왜 사법처리 안 하는 건가? 그건 자기들 속이 더럽고 추하다는 걸 반증하는 것 아니가? 크린선거 했다면 마땅히 허위사실이라며 사법처리 하고 형을 때렸어야 맞다. 


  이번에는 또 자유통일당도 뭐 좀 움직이는 모양이다. 자기들 한 표도 안 나온 곳들을 찍어서 대형광고 내고 밝히겠다고 한다. 전씨의 뻥!이 다반사라 두고 봐야겠지만  이왕 할 것이며 그 저돌성과 과격성을 한껏 발휘해 선관위를 들이 박아보기 바란다.


  제일 주목할 곳은 국힘당이다. 이 당에서 선거부정을 논하기 시작했다는 건 좋은 신호다.  그동안 김명수 대법원 체제에서 아주 의도적으로 선거부정소송들 묵살시켜온 것 이제 뒤집어 그 죄상을 물어야 할 때가 되었다. 선거는 국가의 기본을 구성하는 일인데 수많은 부정사례들을 묵살해온 죗값 치뤄야할 것이다.


  정성산TV에서 방송하는 것 보니까 윤통이 문재앙 이재명 처리 못한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하면서 부정선거 문제도 윤통이 잘 알고 있고 이 또한 처리 못한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윤통이 모두 알고 있으며 모종의 처리를 구상하고 있으니까 윤통을 믿어야 한다고 방송했다. 전성산은 이 얘기를 윤통과 가장 가까운 분한테 들었다면서 자신도 그동안 윤통을 믿지 못하고 비난해 온 것 사과한다고 했다.

 

  우리 국민은 과거 3.15 부정선거 때 들고 일어났고 이기붕의 일가가 집단 자살하도록 까지 항의했던 국민들이다.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간교하고 조직적이며 디지털화한 메커니즘으로 조작해왔을 것이다. 이번에는 특히 사전선거에서 부정이 많았다고 한다. 밝혀내야 한다. 


  윤대통령이  선거부정 문제 밝히고  문재앙 이재명 조국 사법처리 하냐 못하냐에 자기 운명 달렸다.  지금도 단식명인 김성웅 목사는 총선불복 결사항전 40일 단식투쟁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공원에서 10일 째 이어가고 있다. (격려전화 010 2739 7685) 과거 2020년 4.15때도 40일 2회 35일 1회 해서 115일 단식투쟁을 한 목사님의 기도가 이번에는 결실을 보기 바란다.


  얼마나 나라가 망가졌으며 투표함 바꿔치기 소쿠리 투표함  유권자수보다 투표자수가 더 많았던 경우 등 별별 일들이 난무했을까. 그러고도 그냥 지나갈 수 있었다니 나라가 석기시대로 퇴화한 모양이다.  이번엔 달라져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는데 왜 못한단 말인가?


  이 거대한 부정조작선거의 죄악을 파 해치고 찢재명 문재앙 조국을 감방에 넣는다면 경상도 사투리대로 나라가 '디비질' 것이다. 빨갱이들이 지하로 숨을 것이며 북괴가 와들와들 떨것이고 자유우방들이 환호할 것이며 윤통은 제2의 박정희 될 것이다.


  그리고 말 나온 김에 말인데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를 총리로 임명해 나라 숙청하는데 동지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이나라 종북주사파 암덩어리 치우는데 김문수만한 적임자 없다. 김문수 한다면 빨갱이들이 대 난리를 치겠지만 밀어붙이면 된다. 그런 배짱 없으면 정치 관둬야지!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함이니이다. (렘12:4)


             2024.4.26.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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