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한동훈이 보수 우파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국민의 힘 당 비대위원장이라서?
한동훈이 데려온 비대위는 대부분이 전, 현직 좌파
이들이 전향했다는 증거는 1도 없다.
한동훈이 자유민주주의를 목숨 걸고 지키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다.
그의 성장 배경은 문재인이다. 윤석열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척을 졌지만, 한동훈은 그 증거가 없다.
국민의 힘 당에도 기회주의 회색분자는 널려있다.
그의 정체성은 그가 데려온 비대위를 보고 알 수가 있다.
비대위는 주사파 빨갱이 범죄자를 까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을 깠다.
그러니 오히려 집토끼로 인해 망한 것이다.
주사파 빨갱이에게 아무리 머리 조아려 본들 표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
지금까지 우파가 망한 것은 적전 분열과
내 편을 내치고 네 편과 적에게 굴복해서이다.
518, 4.3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물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카더라 통신과 꾼들의 야합으로 민주화운동으로 굳어졌다고 하지만
반란 폭동 북한군 개입으로 볼 수밖에 없는 물적 증거는 널려있다.
그런데도 이 연구 발표자를 극우로 몰아 매장하고 감옥에 보냈다.
좌파 정권 때에 보낸 것이 아니라 윤 정권 때 보냈다.
반면 좌파 범죄자들은 선출직에 나서서 대거 당선됐다.
우파라는 자들의 정치력이 턱없이 모자란다는 결론일 수밖에 없다.
보수 우파라는 자들이 사기꾼에게 머리 조아리는 것을 민주화로 안다.
그러니 주사파 빨갱이 범죄자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주사파 빨갱이 범죄집단은 그 무슨 패악질에도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
오직 거센 비난을 모른 척 뭉개고 무시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러나 우파는 양심을 지켜야 한다며 내 편 싸움꾼을 물리쳐 그들에 아첨한다.
그러니 싸움꾼은 도태되고 비겁하고 무릎 꿇는 자만 득세한다.
중도층은 정체성이 헐거워 좌파의 선동선전술에 잘 넘어간다.
중도층은 선전 선동술에 능한 좌파에게 표를 줄 수밖에 없다.
반대로 정체성이 확고한 내 편도 내치는 우파는 질 수밖에 없다.
범죄집단에 중도 표와 부정선거 몰표로 좌파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설상가상 부정선거는 절대로 법으로는 밝혀질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지역 담당 선관위원장이 그곳 판사이기 때문이다.
선관위원장이 자기 책임 아래 관리하는 선관위의 부정선거 밝힐 수 없다.
오히려 부정선거를 아는 순간 감추는데 모든 수단,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이 부정이 밝혀지면 선관위원장이 제일 먼저 목이 달아날 것이다.
그런데도 판사의 양심을 믿을 수 있는가, 그 스스로 무덤을 파겠는가.
이재명 조국 황운하 판사의 카르텔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판사 스스로 감옥에 갇힐 수 있겠는가.
이 부정선거 한 가지만 척결해도 위대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