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4039 등록일: 2024-04-24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선출된 권력이 사법부 통제 필요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22대 총선에서 175석으로 기고만장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참패할 것

보수는 분열로 참패하고 진보는 단합해서 승리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단에 나섰다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좌편향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선을 넘어선 발언이다.

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꿔주기 탈당으로 유명해진 막가파 처럼회소속 민주당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협치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했다. “협치를 대여 관계의 원리로 삼는 건 총선 압승이란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도 했다그게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조건과 자질이라는 것이다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21대 국회 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폭주의 수위를 한층 높여 이재명 팟쇼당을 만들겠는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되는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중립적 국회 운영을 위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국회법 취지까지 부인하며 민주당 폭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치 거부’ 부인하고 민주당 1당 독재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협치 없이 갈등만 조장하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다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가 된다정당 정치인들이 협치의 필요성 부정하지는 않는 것은 협치 부정이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이라면 설사 협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다그러나 그런 상식이 지금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했기 때문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부 여당이 패배한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계속되는 좌클릭에 집토끼인 애국 보수가 등을 돌리고 애국 보수가 분열되어 총선에서 윤대통령·한동훈 비위·국민의 힘을 공격 했기 때문 패 했다.

결국 정부여당은 집토끼 대신 산토끼 잡으려 했고 애국보수는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보수 분열로 참패했다총유권자 중에서 민주당이 35% 득표했고 국힘당이 30% 득표했으며 투표 불참자가 35%였다. 5% 차이에서 국회의원 71명이 날아 갔다.

민주당은 지역구 161국민의힘은 90석을 얻었지만 득표율은 50.45% 대 45.05%였다득표율 차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2.8% 포인트의 국민만 생각을 바꿔도 민주당 우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은 8.4%포인트 차였는데 지역구 의석수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다이후 4년간 민주당은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시켰다의원수 두 배만 믿고 폭주하다 대선에서 국민 심판을 받아 정권을 내줬다그때 위장 탈당한 사람이 민형배 의원이다.

총선에는 졌지만 기고만장한 민주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서는 보수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보수가 사는 길은 22대 총선을 거울삼아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 2024.4.24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사설·대표 사법리스크 ,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발언

[사설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野 국회의장 후보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사설개원 앞둔 22대 국회벌써 기고만장

[사설巨野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사설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발언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대장동 변호사김동아 당선인 "사법부민주적 통제 필요… 사법 안하무인 되나

민형배 "원내대표 도전 접는다...협치머릿속에서 지워라

국회의장 거론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주저하지 않겠다

친명’ 박찬대민주 원내대표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강력 투톱개혁국회 만들겠다

민주 조정식·박찬대국회의장·원내대표 출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다음글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정말로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18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남자천사 2691 2024-08-12
47917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도형 2767 2024-08-11
47916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952 2024-08-11
47915 2024.8.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42 2024-08-11
47914 민주당 줄탄핵·줄특검·줄청문회 하며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인가? 도형 2661 2024-08-10
47913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사드 괴담 특검하라 남자천사 2853 2024-08-10
47912 대한민국에서 통일될 때까지는 좌파가 다시는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도형 2894 2024-08-09
47911 여목을 부추기는 장로- 神學- [2] 안티다원 2769 2024-08-09
479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안동촌노 3091 2024-08-09
47909 가짜뉴스·부정선거 생산공장 민주당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634 2024-08-09
47908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도형 2742 2024-08-08
47907 기독교인이 명상을 한다?-神學- [3] 안티다원 2762 2024-08-08
47906 ‘이재명 수사하면 탄핵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732 2024-08-08
47905 북한 간첩 아니면 간첩죄를 묻지 못하는 간첩법 적국을 외국으로 개정하라! [1] 도형 2797 2024-08-07
47904 탄핵 개차반 전문 더불어 민주당과 한동훈 [2] 빨갱이 소탕 2895 2024-08-07
47903 유명인사 신앙은 종종 허접잡담일 수 있다-神學- 안티다원 2866 2024-08-07
47902 ‘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남자천사 2806 2024-08-07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3763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2681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892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613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3118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669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737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801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3091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858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729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3050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889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283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893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97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60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927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3004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747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878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664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944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834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3064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3046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613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2994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3008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220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411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62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695 2024-07-3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총선승리에 기고만...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