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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정말로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13463 등록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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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정말로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32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앞으로 부정선거 진실투쟁은 민경욱-황교안-공병호 국투본-부방대-가가호호당 측과 별개로 자신이 직접 앞장서겠다고 선언하며 다음 주 토요일에 인천 계양 乙 지역구 쪽에서 민경욱, 황교안, 공병호, 옥은호, 이봉규, 조슈아 등을 다 불러 모아 놓고 부정선거 공청회 내지는 부정선거 웅변 대회를 개최할 테니 그 어느 누가 됐든 간에 정말로 부정선거를 척결할 의지가 있는 자유우파 스피커들은 방구석에서 부정선거 팔아서 슈퍼챗이나 계좌 후원, 혹은 책 팔이로 돈만 빨지 말고 전부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의 깃발 아래로 헤쳐모여 현장에 나와서 연단에 서서 마이크 잡고 PPT 같은 거 띄워 놓고 브리핑을 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옥은호 대표랑 공병호 박사한테는 페북에 댓글 달아서 이야기를 해 뒀고,









 GZSS 측에서는 이와 별개로 공병호 박사 측에 집회 현장에 연사로 초청할 테니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직접 현장에 나와서 마이크 잡고 얘기하라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 한다. 공병호 박사가 지금 한국에 있는지 미국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는 그동안 부정선거 투쟁을 하면서 선관위로부터 세무조사를 4번씩이나 받았는데 공병호 박사는 安 대표가 직접 선관위에 고발하기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선관위로부터 세무조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곧 공병호가 오히려 부정선거 축소-은폐에 앞장서는 선관위 쪽 세작이고 안정권 대표가 진정한 부정선거 진실투쟁의 정석이자 부정선거 진실의 수호자임을 의미한다. 그나마 이봉규 정도가 그래도 진짜로 부정선거를 척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게 있고 그래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도 매우 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봉규 박사를 제외하면 그나마 옥은호 대표 정도가 안정권이나 전광훈과는 별개로 이명규, 유승수, 구주와, 고영일 등 안정권 측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국민특검단 변호사들과 우호 관계로, 특히 옥은호 대표와 유승수 변호사는 '클린선거시민행동'이라는 시민 단체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고, 玉 대표는 가세연,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 박주현, 이봉규, 신혜식 등을 까면서도 부정선거 축소-은폐 세력의 진짜 핵심인 공병호나 조슈아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을 하지 않고 여전히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이고, 옥은호 대표의 안정권 대표에 대한 입장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비판적 지지 입장이다. 부정선거 투쟁하는 유튜브 채널들 중에서 그나마 진정성이 느껴지는 미디어A 구독자들 중에서도 안정권 대표에 대해 여전히 정규재 끄나풀이라느니, 대깨윤에 윤석열 만세족이라느니, 4년 전 4.15 부정선거 블랙시위를 확성기를 틀고 방해했다느니 하는 험담을 늘어놓으며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고, 심지어 김상진과 안정권이 결별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일단 포스터 도안이 바뀌었고, 쇼츠 영상 2개도 안정권 단톡방에 누가 올린 거 내가 내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올려 뒀으니, 다운받아서 여기저기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또한 공병호 박사가 낸 [도둑놈들] 시리즈 책 역시 비바람(김동일) 회장님 말씀대로 시중에 파는 게 아니라 재판정에 제출했어야 하는 책이다.


http://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A%F1%B9%D9%B6%F7&page=2&no=55857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곤란하지만, 지만원 박사는 공병호와 다르게 5.18 답변서와 5.18 상고이유서를 책으로 내서 재판정에 당당하게 제출을 했다. 나는 신평, 공병호, 변희재 등 한가하게 책 팔이나 하는 사이비 돌팔이 약장수들을 경멸한다.

안정권 대표, "'부정선거' 아닌 '사기선거'... 용어부터 제대로 설정하고 들어가야"

 
安 대표는 그러면서 애초에 '부정선거'라는 말보다 '사기선거'라는 말이 더 적절하다며 용어부터 제대로 설정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팁을 하나 더 줬다.

 선동에는 그 많은 팩트니 증거니 하는 것들이 필요가 없고, 대중 선동을 제대로 하려면 아무리 수백 가지 증거가 차고 넘쳐도 그 중에서 일반 대중들에게 먹힐 만 한 증거 딱 1~2개 정도만 있으면 된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집회 현장에 간만에 개인 노트북도 하나 들고 가서 메모장 켜고 일일이 다 메모를 해서 그 중에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먹힐 만 한 증거 몇 개를 취합해서 써 먹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유우파에서 대중 선동에 성공한 인물이 안정권 말고 있었던가? 안정권보다 대중 선동 잘 할 수 있는 우파 인사가 혹시라도 있다면 그 일은 그 사람이 하면 되는데, 이런 일은 결국 자유우파 진영 내부의 대중 선동의 1인자, 국가 영웅 안정권이 또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安 대표, "한동훈, 배인규보다도 어휘력 한참 떨어져, 韓, 제발 책 좀 읽어라, 책 좀!"

 이제 부정선거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한동훈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安 대표는 한동훈 前 위원장의 어휘력이 한때 자기 밑에 있다가 배신하고 나간 리옷좌 배인규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이라며 韓 前 위원장을 향해 평소에 책 좀 읽으라고, 한동훈은 평소에 독서와 사색이 없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맨날 그 놈의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무슨 윤복희나 태양도 아니고, 할 줄 아는 말이 "여러분"밖에 없는가?

 또한 안정권, 변희재, 옥은호, 이동환, 신혜식, 정통우파, 이진원 등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한동훈과 김경율은 완전한 빨갱이 잡놈들이다. 애초에 한동훈이 맨날 써 먹는 '동료시민(my fellow citizens)'이라는 단어부터가 레닌이나 바이든-클린턴-오바마 같은 글로벌리스트 빨갱이들이나 써 먹는 개빨갱이 사회주의-공산주의 용어고, 트럼프 같은 내셔널리스트들은 'my fellow Americans'라고 하지 한동훈이나 오바마처럼 'my fellow citizens'라고 하지 않는다. 안정권, 변희재, 이동환 등이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5896


 
 물론 변희재 대표는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때려 잡아야 할 영원한 주적이자 숙적이고 외나무다리 위의 적(arch enemy)이지만, 한동훈에 관한 한, 우리는 이쯤에서 변희재 대표가 했던 말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한동훈 前 위원장이 웬만한 독서광들도 읽기 어려워하는 장편 소설 [모비 딕](1851)을 제대로 정독했다는 것 역시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6025

 
 한동훈은 빨갱이라고 해도 문재인이나 임종석, 혹은 조국 같이 철저한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제대로 된 정통 빨갱이도 아니고, 변희재와 안정권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것처럼 자신만의 이념, 철학, 사상, 가치관, 이런 게 단 1도 없이 그냥 겉멋만 든 무식한 멍청이 새끼다. 하다못해 한동훈과 매우 비슷한 캐릭터성을 지닌 배인규가 그 자리에 올라가도 한동훈보다는 훨씬 잘 할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앞으로 한동훈 前 위원장이 그래도 어찌됐든 나름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 했고 그래서 머리도 꽤 잘 돌아가는 놈이라 黨 대표 선거에는 안 나오고 대신 2년 뒤 제 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힘이 이길 가능성이 높고 안정권 본인 또한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인데 그때 내후년 지선에 숟가락 얹고 출마해서 당선돼서 아무 것도 안 하고도 내후년 지방선거 승리 성과를 마치 자기 성과인 냥 훔쳐 가서 대권 가도에 올라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며 본인 나름대로 한동훈의 앞으로의 행보를 예측을 했는데, 지금까지 '안스트라다무스' 안정권 대표의 예언은 단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다. 단, 윤석열이나 조국보다도 훨씬 더 스케일이 큰 한동훈 일가의 친인척 비리가 제대로 터지면 한동훈은 모래 위에 지은 집(沙上樓閣)처럼, 꼬리를 툭 치면 깨져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사라져 버리는 루퍼트의 눈물처럼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egzpdXSfIIM?si=-t35MYqjmgAx80GK

 安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해서도 "빨리 강기훈이나 자르지, 이럴 거면 우리 누나는 왜 잘랐냐?"라며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하루빨리 강기훈부터 경질하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노고를 외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또순이 건은 그냥 2주만 쌩까면 한국인들은 左나 右나 둘 다 냄비 근성이 있어서 바로 잊어버리기 때문에 충분히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 굳이 강기훈이 그걸 들쑤시고 다니고 변희재, 백은종 등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죽이기에 혈안이 된 여러 좌좀-우좀 기레기들에게 또순이 관련 정보를 막 흘리고 다녀서 그 사단이 나 버린 것이고, 정규재 주필도 이 점은 꽤 잘 짚었는데,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만약 안수경-안정권 남매를 끝까지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지켰다면, 그리고 안정권 대표를 감옥에 보내지 않았다면 지금 본인들이, 그리고 국가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안정권을 위시한 여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하는 짓거리는 자신을 위해 2억이라는 거금까지 들여 가며 동아일보에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 구호가 북한의 주체사상과 일맥상통한다는 내용의 칼럼형 광고를 냈다가 문재인에 고소당해서 벌금 500만 원 물어내고 5년 동안 공민권 박탈까지 당한 지만원 박사를 외면하고 지만원-손상대-손상윤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탄압한, 본인이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보낸 박근혜 대통령의 행태와 판박이다.

 안정권 대표는 일단 자신이 독자적인 세력과 힘을 먼저 키운 뒤, 그 다음에 부정선거 진실의 검을 들고 아스팔트로 나가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고 5.18 국제연구원을 만들겠다며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아양을 떨고, 문재인은커녕 박지원도 구속 못 시키면서 지만원, 김상진, 안정권, 이희범, 한영만, 김기환, 최영일 등 우파 인사들만 죄다 감옥에 보내고, 최서원 원장님 사면-복권도 안 시켜 드리고, 문재인 집 앞 반경 300m 이내에 집회 금지 조치 때려서 문재인 일가족들한테 황제 경호나 시켜 주고, 제 3의 차지철, 제 2의 최서원 격인 비선실세 강기훈이나 천공, 건진법사, 백재권 등 무당도 못 된 사이비 돌팔이들만 존나게 감싸고 돌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안정권을 위시한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묵살하고, 누가 문재인 사냥개 아니랄까 봐 5.9-6.13-4.15-3.9-6.1-4.10 부정선거 수사도 철저하게 뭉개고 민경욱을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고발한 건들도 모조리 싹 다 기각시켜 버리는 윤석열 위장주사파 용산 전체주의 검찰 독재 정권과도 당당하게 정면으로 들이받고 싸우며 윤석열 패들을 향해서도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이번 4.10 부정선거나 제대로 수사하라고 당당하게 외칠 계획이라고 한다. 가세연 떨거지들 같은 경우는 아예 이번 4.10 부정선거 건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닫아 버렸는데, 앞으로 안정권 대표가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전선에 선봉장에, 맨 앞 자리에 서서 나서면 공병호나 조슈아, 혹은 종이의 TV 같은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들은 자연스럽게 걸러지게 될 것이다.

 아, 그리고, BJ톨 김정현이 이번에 예전에 변희재 새끼가 박근혜 대통령 탄신 67주년 기념 행사 화보집 만들어서 팔던 것마냥 한동훈 만세-찬양 화보집까지 만들어서 팔던데, 이게 한동훈 우상화가 아니면 뭔가? 나는 BJ톨, 종이, 황경구, 최락, 박완석, 짝찌 등과 같은 한동훈 만세족들을 경멸하고, 요즘 김사랑 작가 역시 한빠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박근혜-유영하 Vs. 변희재-가세연-우공당-뉴탐사

 
윤석열-박근혜-유영하 공천 뒷거래 건을 가지고 평소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변희재-가세연-우공당, 아수라가 말한 '박근혜 팔이 3인방'이 아주 완벽하게 한 목소리로 윤석열-박근혜-유영하 개노답 3남매를 저격하고 있다. 뉴탐사 같은 여러 좌빨 매체들 역시 변희재-가세연-우공당의 윤석열-박근혜-유영하 공격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단, 김세의 역시 변희재 말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가짜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2021)를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여러 애국국민들을 상대로,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에 대한 법적-도의적 책임을 언젠가는 져야 할 것이다.

 이 밖에 연예계 소식을 좀 둘러 보자면, 우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아이브가 EP 2집 앨범 [Ive Switch](2024)를 들고 컴백할 예정이고, 지금 연예가 최고의 핫 이슈는 단연 아일릿의 아버지 방시혁과 뉴진스의 어머니 민희진 간의 경영권 분쟁, 한마디로 얘기해서 '민희진의 난'이다. 한마디로 하이브 계열사 어도어의 대표 민희진이 본사 하이브 사장 방시혁이 키운 걸 그룹 아일릿이 민희진이 키운 뉴진스의 컨셉을 상당 부분 그대로 베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방시혁을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킨 것인데, 김세의 대표는 이를 두고 민희진과 뉴진스를 제 2의 피프티 피프티와 더 기버스 안성일이라며 맹비난했다.


https://www.youtube.com/live/T4He00kEGvk?si=pBT4A4thDWX83MDH


 그리고, 종이의 TV나 양영태 박사 TV 같은 몇몇 한빠 유튜브 채널들 보니까 尹-洪 회동 자리에 김건희 여사도 같이 있었고 한동훈은 오히려 윤석열-김건희-홍준표와 참석자들을 위로했다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나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홍준표를 굳이 깔 거면 황경구-양영태-종이 같은 한무새들처럼 까지 말고 옥은호 대표님처럼 제대로 팩트에 입각해서 까야 하는 것이다.

유재일 금지령

 
안정권 대표는 엊그제자 썰방에서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에게 앞으로 유재일 방송 보다가 자기한테 걸리면 벨라도 사이트에서 싹 다 강퇴시켜 버리겠다며 이른바 '유재일 금지령'을 내렸다.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변희재 또한 유재일을 좀 아니꼽게 보는 듯 한데, 변희재도, 유재일도 둘 다 노빠 좌익 출신 위장 전향자들이다. 가가호호당 단톡방에도 유재일 빠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




 아직 빨갱이 물이 덜 빠진 위장 전향자 유재일이 정치-사회 부문 슈퍼챗 1등을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유재일도 부정선거 부정하고 문재인 출생 비밀도 음모론으로 매도하는 위장한 문빠 간첩 새끼인데?

 단, 필자는 그래도 명색이 독립된 보수 논객이고 정치 컨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다 보니 유재일이나 변희재 같은 인간들 자료를 보면서 어느 정도 참고는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오늘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 4](2024)는 내일 가족들이랑 같이 보러 갈 생각이고, 감상평도 쓸 수 있으면 여기다가 쓸 생각이다.

2024.04.24.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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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정말로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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