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2484 등록일: 2024-04-23
첨부파일: image01.png(19.9KB)Download: 86

 

 

장재언 전산학 박사 미스터리풀 해법 제시

[단독] 꼬리 무는 사전투표 의혹감리가 답이다

올 총선 투표지 3장 당 1장씩 전산에서 부풀린 정황

전산 감리하면 가짜 표 끼워 넣었는지 여부 확인 가능

통계 법칙 따를 땐 국민의힘 142민주당 109석도

허겸·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3 00:05:00



윤석열 대통령은 위 기사의 사실 여부를 조사, 감리 하도록 수사기관에 지시하여 사실여부를 꼭 밝혀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 위인이 될것인가. 부정선거를 뭉갠 비겁한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2024.4.23 빨갱이 소탕 올림.



 

[단독] 꼬리 무는 사전투표 의혹감리가 답이다

올 총선 투표지 3장 당 1장씩 전산에서 부풀린 정황

전산 감리하면 가짜 표 끼워 넣었는지 여부 확인 가능

통계 법칙 따를 땐 국민의힘 142민주당 109석도

허겸·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3 00:05:00

 

선거 당국이 공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통계에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확률값이 나와 의구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선거관리 시스템의 감리(監理)를 통해 부정선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카이데일리

통계과학을 거스르는 사전투표 결괏값의 미스터리를 풀 해법이 제시됐다. 이번 4.10 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어서 크게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 전체 425개 동()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보다 10% 이상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통계를 근거로 민주당은 용산구 14.6%·중구성동갑 13.6%·성북을 12.8%·강북갑 12.3%·도봉을 12.3%·은평갑 12.0%·노원갑 11.9%·동대문을 11.8%로 각각 나왔다. 같은 선거구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숫자만큼 국민의힘은 마이너스(-) 값이 도출됐다.

서초갑과 강남갑··4개 선거구에서 신사동·압구정동·청담동·수서동 등 일부 동은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사전투표를 더 많이 득표했지만 이들 지역조차 사전투표 전체 득표수는 당일투표 득표수를 크게 앞질렀다.

결국 사전투표가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 결괏값은 통계과학의 대()원칙인 대수의 법칙에 위배된다.

모집단이 같으면 표본집단도 같거나 아주 근소한 차이(±1%)가 나야한다는 법칙이다. 일각에선 사전투표 참여 유권자가 민주당 지지 성향이라고 해석하지만 이는 입증된 적이 없는 허구적 주장일 뿐이다. 같은 이치로 본다면 당일투표에선 425개 동 모두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보수유권자가 압도적으로 투표해야 했지만,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통계학에 따르면 한두 개 동에서 변칙적 이상 결괏값이 나올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425번 연속 똑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100번 연속 똑같은 결과가 도출될 확률은 숫자 1 뒤에 ‘0’30개 붙는다. 2022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처음 도입된 퀘타라는 단위다. 425번 연속은 현재 도량형으로 표기할 수 없는 무한대에 가깝다. 수학자들은 일반 컴퓨터로는 계산하기에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패턴은 20204.15 총선에 이어 이번 4.10 총선에서 또다시 등장하면서 과학자들 사이에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떠올랐다.

중앙선관위가 총선이 끝나고 홈페이지에 게시한 결과가 오류인가, 인위적으로 손댄 결과인가를 두고 지식인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이 같은 미스터리를 풀 열쇠를 전직 국군기무사령부 전산과장이 제시했다.

기무사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장재언(69·육사 34) 미 오리건대 전산학 박사는 21일 본지 취재진과 만나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유권자의 투표지 3장당 한 장씩을 전산상으로 부풀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장 박사에 따르면 선관위 발표 통계는 특정 입력값을 넣은 결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만약 선거관리 프로그램에 ‘If count=3의 배수이면 count=count+1’이라는 입력값을 넣는다면 모든 통계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고 분석 결과를 전했다.

그 이유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역전되는 통계적 변칙도 발견되지 않고, 사전득표 빼기 당일득표의 값도 ‘0’에 수렴돼 대수의 법칙도 거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장 박사는 이 같은 연산 추론을 확률상 불가능한 ()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오는 과정이라고 빗대었다.

선관위 통계를 근거로 서울 종로구 선거 결과를 보면 곽상언 민주당 후보는 44713표를 얻어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38752)를 제치고 당선됐다. 둘의 표 차이는 5961표다.

‘3의 배수에 1을 더하는입력값이란 바꿔 말하면 4분의 1(25%) 만큼 전체 득표수에서 전산상으로 허수가 존재한다는 뜻과도 같다. 만일 전산프로그램이 민주당 후보에게 이만큼을 더하도록 운용됐다면 그 값을 빼면 민주당 후보의 실제 득표수를 추정할 수 있고 이 경우 33534표가 된다. 선관위 발표 44713표에서 전체의 25%11178표를 뺀 결과다. 가정 값대로라면 곽 후보는 최 후보에게 5218(38752-33534) 뒤져 선거에서 패하고, 국힘 후보가 당선된다.

이처럼 대수의 법칙에 근거해 사전과 당일투표의 편차를 상식적인 수준으로 바꾸기 위한 입력값은 의외로 간단한 ‘3+1’이라고 연구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3표마다 하나의 공짜 표가 전산상으로 더해진 결과라고 추론한 것이다.

그러면 이른바 뻥튀기된 전산 가정 값은 실물 투표지와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실제 투표지는 90장이 개표소에서 나와 선관위 서버에 보고됐는데 선관위 전산프로그램에는 120(90+30)가 개표 화면에 잡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감리를 하면 실물 투표지를 위조로 넣었는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11일 새벽 대구 영남대 체육관 개표장에서 서로 다른 곳에서 관외 투표한 사전투표지에서 동일한 모양과 크기·위치의 자국(노란색 원)이 발견돼 참관인들이 이의를 제기했다. 제보자 제공

사전투표 425번 연속 같은 확률은 지구상 존재 않는 확률

이번에도 부정의심 투표지 다수 출현관계자들 깜짝

해킹 가능성은 거의 없어선거관리 시스템에 문제

국민적 의혹 해소 위해 대통령·행안장관 결단 필요

4년 전 4.15 총선에 이어 이번 4.10 총선에서도 부정 의심 투표지가 다수 출현해 참관인과 선관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예를 들어 본투표 다음날인 11일 오전 230분쯤 대구의 개표소에서는 관외 투표 장소가 다른데도 같은 모양과 크기의 토너 추정 자국이 동일한 위치에 있는 관외 사전투표지가 나와 소동이 일었다.

한 사전투표지에는 전남 여수 소라면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찍혔고, 다른 사전투표지는 고현동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있었다. 고현동은 전국에 3곳이 있다. 경남 거제와 경북 영주·경기 오산이다. 김민자 투표관리관의 이름을 찾으면 어느 곳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곳이든 간에 전남 여수 소라면과는 물리적인 거리가 엄청나게 먼 곳이지만 사전투표지 상단의 토너 추정 자국은 모양과 크기·위치가 놀라울 정도로 똑같다. 인쇄기로 찍어낸 가짜 사전투표지를 몰래 투표함에 넣었고 개표소에서 목격됐다는 가정이 가능하다.

장 박사의 추론은 그간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중국이나 북한 등 적성국의 직접적인 외부 해킹 소행일 가능성은 줄인다. 지난해 10월 국가정보원의 선관위 합동점검 이후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많은 국민이 이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과는 상반되는 추론이다.

북한 등이 해킹으로 전산값을 조작할 경우 개표소에서 나온 실물투표지의 수와 달라 참관인이나 정당 추천위원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관위 내부 소행일 경우에는 그 변환 값에 맞춰 가짜 실물투표지를 투입할 수 있게 된다. 내부에서 온라인 입력값을 바꾼 누군가의 오프라인 공범이 존재해야 한다는 얘기다.

선관위는 사전투표관리관의 인영을 디지털로 보관하고 있다. 한동훈 국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은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직접 찍도록 시스템 변화를 요구했지만 선관위는 마지막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악한 마음을 먹은 누군가가 투표관리관의 디지털 이미지를 악용한다면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짜 투표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장 박사는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선거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감리를 전격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기관 전산프로그램은 법률상 감리를 받게 돼 있다. 장 박사는 직접 증권예탁원 등을 감리해 문제점을 찾아낸 전문가다.

그는 북한 등의 해킹 조작은 가능한데 실물과의 숫자 맞추기는 불가능해 선관위 내부의 소행으로 좁혀질 수 있고 선거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이들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있어 국민적 의혹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반드시 선거 프로그램에 대한 '감리'에 나서야 한다고 추정했다.

장 박사에 따르면 감리는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등 강제수사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한다. 정권이 정치적 외풍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데다 선거가 끝나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로우며, 유권자 정보를 들여다볼 필요가 없어 정권의 선거 개입으로부터도 오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리가 부정선거 여부를 식별하는 데 효율적인 이유는 또 있다.

선관위 내부에서 나쁜 의도를 가진 누군가가 입력값을 넣어 다른 결과를 도출했다면 감리 과정에서 곧바로 적발할 수 있다. 만약 외부 감리에 대비해 누군가 고의로 입력값을 없앤다면 군사용어로 사후검토(After Action Review)’ 과정에서 각 개표소에서 중앙선관위로 보고된 최종 득표 결과와 각각 다를 수밖에 없어 인위적으로 손을 댄 증거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사후검토란 바둑의 복기와도 같은 과정이다. 최종 득표 결과를 역산함으로써 각 지역에서 보고된 개표 결과와 일치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손을 댔다면 이 값은 절대로 같게 나올 수 없다.

장 박사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전산 담당 부서가 운영하는 전산 운영시스템을 정보기술(IT) 감리사 10명이 감리하면 모든 의혹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흥미로운 추론도 추가했다. 개표 결과 이번 총선에서는 투표인 수가 선거인 수보다 한두 표씩 더 있는 현상이 많은 투표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입력값의 결과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현상이라고 해석했다. 장 박사에 따르면 만약 서울은 3의 배수마다 한 장을 얹도록 프로그래밍됐지만 2 또는 1의 값에서 투표가 종료되면서 투표인 수와 선거인 수의 불일치 현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3의 배수가 되면서 1을 더해야 투표자 수와 선거인 수가 일치한 채로 맞아떨어지지만 3이 되기 전에 마감되면 더는 투표지가 없어 그대로 멈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선거인 수보다 한 두 장씩 많은 투표인 수 통계가 나타났다는 해석이다.

장 박사는 육사 34기로 미 해군대학원 전산학 석사를 거쳐 육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미 오리건대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방대 교수를 역임했다. 해킹을 막고 대공 용의자를 추적해 적발하는 기무사 통합 전산프로그램을 가설하고 엘리트 요원 30명으로 구성된 기무사 전산팀을 직접 지휘한 전산 전문가다.

한편 당일투표에서 국힘 후보에게 지고도 당선된 민주당 의원은 52명이다.

만약 대수의 법칙에 따라 당일투표 결과가 사전투표에도 그대로 반영될 경우를 가정해 의석수를 임의로 계산하면 민주당은 161석에서 109석으로 감소하고, 국힘은 90석에서 142석으로 증가한다. 민주당과 국힘이 109:142석이 되는 것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22일 본지와 통화에서 3표당 한표씩 특정 후보에게 더하는 전산 시스템 운용 여부에 관한 질문에 아는 선에서만 말씀드리면 특정 후보자에게 밀어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저희(전산담당부서) 시스템은 위원회로부터 보고된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지 (후보에게 밀어주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전산프로그램의 외부 감리에 대해서는 어느 부분을 이야기하는지 잘 모르지만 감사를 보안 컨설팅 개념으로 국정원한테 작년에 받은 적은 있다작년에 여러 사건이 많아서 간혹 검찰에서 들어오는 것도 있고 이제 감사원·국정원·여러 위원회나 국가권익위원회 등에서도 많이 들어왔는데 딱히 전산에 대해서 받았다고 말씀드리기는 애매하다고 덧붙였다.

허겸·장혜원 기자

허겸·장혜원 기자kh@skyedaily.com기자페이지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정말로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나를 따르라"
다음글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040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86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131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640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546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834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258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61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177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351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235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105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222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122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408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150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166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102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284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2010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2047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253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637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956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2102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690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2128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320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413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545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471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459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830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956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794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606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318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416 2025-02-18
48957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 운지맨 2662 2025-02-18
48956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정문 2708 2025-02-18
48955 기성언론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모대변인 2044 2025-02-18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94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332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67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653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367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782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0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417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863 2025-02-1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