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종교를 빙자한 최면 술사인가 ?
나는 이곳 논 장에서 글을 수없이 올리면서도 아직 그 어떤 종교 지도자 분들께 마음이 불편한 얘기를 가급적 회피한 사람이다. 특히 전 광 훈 목사에 대한 광화문 투쟁 사는 우파 보수 들 이라면 인정을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광화문 광장에 그 수 많은 인원을 동원 할 수도 없었고, 우리가 눈 여겨 볼 대목은 윤 석 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종 북 좌파 민 노 총 수만 명이 윤 석 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 국방부 건물에 대통령 실을 이전했다고 트집을 잡아서 윤 석 열 대통령이 집 무 하는 용산 대통령 실을 점거하려고 저들이 대대적으로 전술 전략을 펴려 할 적에 그것을
전 광 훈 광화문 우 국 투사 팀들이 추운 겨울 영하 17 도를 오르내리는 도로 상에서 야 전 침대와 방한 이불을 노 천 에서 덮고 수만 명이 목숨을 건 구국 기도를 석 달 간 진행한 사람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이미 윤 석 열은 종 북 주사 파들에게 개 박살이 났을 것이다. 우파 들은 결집 력이 약하고 신의가 두텁지 아니하고 금방 먹은 마음이 냄비처럼 보글보글 끌 타가 식어 버린다. 그리고 전우 애가 약하다. 같은 우파 들이 서로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어긋나면 상대방을 배신하는 족 속이 바로 우파 들이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동지들이 고난에 처하면 나 몰라라 하고 피하는 것이 소위 인정머리가 없는
우파 들 의 근성이다. 말인 즉 우파와 좌파 중도 층 이라고 세 분류를 하지만, 사실 중도 층은 사람이 아니라, 근본이 없는 양아치 족 속 들이다. 물가에 수양버들처럼 바람이 불면 이리 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지조가 없는 족 속 들을 이름 하여 중도 층이라고 한다. 중도 층의 특징은 국가관이 희박하고, 상대방을 얍 잡아 보는 근성과 자기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개 같은 족 속 들이 바로 중도 층이란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공산 정권이던, 민주 정권이던 국가관이던 그 어떤 목적과 이념도 없는 생명 없는 죽은 목석 들이다.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우파와 극 좌 파들 뿐이다.
그런데 보통 우파라 하는 인간들은 그래도 양심도 지키고 법도 잘 지킨다. 그리고 사람 취급을 조금 하는 편이지만, 소위 극 좌파 인 빨갱이들은 아예 양심이란 심장은 달고 다니지 않는 좀 비 같은 무리들이다. 저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법도 무시하고 오직 자기들의 이익이 우선이다. 다만 저들에게 우리 보수 우파 진영에서 본받을 것은 저들은 무언가 전술 전략을 펼칠 적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자기 부모 형제라도 안면 몰수를 하고 그것이 정의 인줄 착각하고 사람을 죽이고 죽는 것을 다반사로 안다. 또한 저들끼리 고난에 처했을 적에는 그들은 사심 없이 자기 동지들을 챙겨준다.
그런데 보수 우파 들은 자기 동료들이 위급 할 적에는 나 몰라 라 하고 외면을 한다. 그래서 우파 들은 좌파 들 에게 만날 농락 당하는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한때 통 진 당 전신인 민 노 당과 참여 연대 핵심에서 있어본 적이 있었는데, 저들 집행부에서 내리는 명령은 그야말로 일 사 분란 하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서 현 정권에 대한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저들은 수십 배 펑 티기 해서 저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사에 대대적으로 전파를 타고 순진한 국민들을 호도한다. 그것에 속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무조건 저들의 감언이설에 녹아들고 거짓이라도 그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중도 층 족 속 들이다.
전 광 훈 목사는 사람을 다루는 것에는 탁월한 식견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광화문 자유 연대 시초는 신의 한 수 신 해 식 이와 손 상 윤 손 상대 형제들이고, 그다음에 조 원 진 이다. 그리고 광화문이 활성화 되면서, 전 광 훈 이가 모든 집회를 조종하게 된다. 이때부터 전 광 훈 이는 기독교 목사들을 집회에 불러내고 자기의 말과 뜻에 맞지 않은 사람들은 가차 없이 광화문 집회에서 퇴출 시키면서 왕 따를 시켰다. 그중에 한 사람이 안 티 다 원의 강 동선 목사이다. 세상 사람들은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을 알고도 그것을 시행할 줄 모르는 모양이다. 항간에 흔히 회자되는 말 중에
박수 칠 때 떠나라 ! 란 명언이 다시금 생각난다. 전 광 훈 목사의 광화문 시위 동원과 모든 자금 동원 수단에는 전 광 훈 목사 같은 사람도 드물 것이다. 수만 명이 모이는 집회에 사용되는 자금이 보통 수억 식 들어간다. 행사장 설치 비용과 부대 비용과 심지어는 지방 참석자들의 교통비까지 본부에서 거의 책임을 저야 할 것이고 ,특히 기독교인들은 매회 광화문 행사에 참석하면서 구국의 일념으로 수백 회 참석하신 분들도 많다. 서울에 살고 있는 나의 지인들 몇몇 광화문 투사들을 보면 매회 수십 만원[연보 포함] 지출이 된다고 했다. 그런데 그분들도 이제는 짜증이 난다고 했다. 이번만 해도
자유 통일 당이 비례대표 20 석 이상 가질 것이고, 지역구에서도 몇 석을 포함해서 원내 교섭 단체로 까지 진입한다고 희망적인 말을 전 광 훈 목사는 공언했다. 그런데 막상 투표함의 두 껑을 열어보니 광화문 터줏 대감이라고 공언하고 선 지 자라는 분인 전 광 훈 목사의 예언대로 단 0,01% 도 맞지 않았다. 특히 전라도는 수백 여 곳의 투표함에서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은 선거구도 있었다. 전국을 통 털어서 자유 통일 당은 64 만 표의 당 지지 도를 받고서 3% 를 못 넘기고 단 한 석의 비례 대표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유 통일 당의 정당 원이 내가 알기로는 350 만이라고[자유 마을 대표 포함] 하는데
핵심 당원들 조 차 자유 통일 당을 찍지 않았다면, 전 광 훈 총 사령관의 면모는 그야말로 개망신을 당한 것이다. 이제는 전 광 훈 목사는 목 회자 직을 사퇴하고 조용히 은신하는 것이 그동안 자기를 믿었던 광화문 애국 투사들의 체면과 울분을 삭 여 주는 길이다. 기독교인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이제 당신들이 살 길은 광주인 들이 행사한 오일 팔 광주 민주화 처 럼 들고 나와서 부정 선거를 들추어 내어 윤 석 열 정권과 종 북 주사 파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어야 할 것이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이미 지난 21 대 총선과 이번 22 대 총선이 부정 선거임이 확실함에도 윤 석 열은 경찰과 검찰에 수사조차 시키지 않는 것은 윤 통과
한 동 훈 은 종 북들과 한 통 속임이 밝혀졌다. 전 중앙 선관위 노조 위원장을 했던 사람도 지난 총선과 이번 총선은 확실한 부정 선거라고 말했고,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 인 공학 박사 공 병 호 박사까지 이번 선거가 부정 선거라고 세밀하게 밝혔고, 자기 목숨까지 부정 선거가 아니라면 내어 놓겠다고 했다. 나 역시 도 부정 선거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광화문 광장에서 할복 자 결 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가 있다. 저들 중앙 선관위의 모든 자료들과 서버를 압 색하고 전산 시스템을 포 렌 식 하면,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밝혀짐에도 그것을 굳이 반대하는 윤 석 열과 한 동 훈 국 힘 당은 무슨 존재 들인가?
성난 국민들 한 태 4,19 처 럼, 당해 바야 알 것 인 가 ? 우리 보수 우파 들은 종 북 주사 파들처럼 광주 폭동처럼 군 경 무기고는 털지 않고 맨몸 맨손으로 윤 정권 퇴진 운동을 벌릴 것이다. 전 광 훈 목사는 이제 마지막 결단을 내려 달라 ! 그동안 당신이 선지자였고 예언자였고, 광화문 총 사령관이고 하나님도 당신 앞에는 쩔 쩔 맨다고 하니, 이 늙은 안동 촌 놈과 하나님을 두고 누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셨는지 ? 목숨 걸고 대결할 자신이 있는 가 ? 윤 석 열 대통령에게 마지막 경고한다. 지금 즉시 이번 부정 선거와 21 대 총선의 부정 선거와 지난 대선 당시에 250 만 표가 당신에게 갈 표가 살아진 것에 대하여 답하라 !
그렇지 못하면 당신은 대통령 직 에서 하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수없이 얘기했지만 빨갱이 잡는 선수는 김 문 수와 장 기 표 뿐이라고 했고, 그들을 이번 총선 비대 위원장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앉히라고, 그만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지만, 한 동 훈 이를 빨갱이 세 작인 천 공인지 만 공인지 그놈이 시키던가 ? 이제 그놈도 박 근 혜를 조종했던 시 진핑의 세 작인 이 세 민 처 럼, 중국으로 도망 갔겠네. 미련한 놈들 같으 니라 구, 당 달 봉사 같은 놈들. 대통령 그딴 건 귀찮아서 못하겠다 던 자가 감히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하늘의 노여움을 어찌 할 것인 가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