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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2093 등록일: 2024-04-23
[칼럼]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칼럼]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이재명은 '제왕적 야당 당수'가 되어 입법·사법 폭주대통령 된 걸로 착각

나치당 히틀러가 광기의 독재를 만들어 냈듯이 이재명 광기 독재가 시작

김정은이 김일성에게 써왔던 태양이란 표현을 지우고 자기 숭배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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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일 태양절을 ‘4월 명절’ 만경대도 태양의 성지를 애국의 성지

김정은 태양절에 참배 않고 친근한 어버이라는 제목의 김정은 우상화 노래

그동안 쓰던 어버이는 김일성을 아버지 김정은으로 바꿔 김정은 우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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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세습 김일성 벗어나려김정은 김씨 왕조서 벌어지는 말기적 이상 증상

이재명이 김정은을 닮아가 총선승리로 제왕적 당대표 윤대통령 항복 받으려

이재명과 김정은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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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나치당=이재명의 민주당

총선에 승리한 이재명이 10가지 범죄 수사를 받는 중범죄인임을 잊고 기고 만장해 날뛰고 있다이재명은 금년 안에 적어도 3-4개 재판 1심이 끝나고 내년에는 2-3개 대법원 판결이 끝나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다이재명은 감옥에 가기 전에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재판을 피하면서 윤대통령 무능과 검찰독재 내세워 탄핵을 하려 할 것이다.

22대 국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국회 상임위원장 싹쓸이김건희 특검양곡관리범 재시도사법부 무력화 등을 시작하고 있다.

이재명은 '제왕적 야당 당수'가 되어 입법·사법 폭주하면서 벌써 대통령 된 걸로 착각하고 있다총선 압승으로 범죄당 민주당과 조국당 입법 독재가 독일 나치의 길을 가고 있다이재명·조국은 총선 승리가 자기들 죄가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 착각하면서 자기 죄를 벗기 위해 사법부 무력화에 집착하고 있다. ‘입법 독재의 전형인 독일 나치당이경제 대공황 틈타 의회 장악입법권 행정부 위임 수권법’ 통과 후 히틀러 광기의 독재를 만들어 냈듯이 이재명 광기 독재가 시작되고 있다.

 

김정은이 자기 숭배를 위해 김일성 숭배 버려

김정은이 북한이 김일성에게 써왔던 태양이란 표현을 지워가고 있다노동신문은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로 부르는 대신 대부분 ‘4·15′ 또는 ‘4월 명절로 표기했다김일성이 태어났다는 만경대도 태양의 성지에서 애국의 성지로 바뀌었다.

김정일이 1997년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로 이름 붙이고 김일성을 태양’ 같은 신적 존재로 우상화해 김씨 일가 독재를 정당화하려 했다김정은도 집권 초엔 김일성을 흉내 내는 옷과 머리를 하고 연설 스타일도 따라했다김일성처럼 이밥에 고깃국을 약속했고 인민에게 미안하다며 눈물까지 글썽였다권력 정당성을 신격화한 김일성 모방으로 메우려 한 것이다.

그러나 북 주민들에게 경제난은 날로 심각해지는데 김정은은 북·중 국경 1400km를 전부 철조망으로 막아 탈북도 못하게 만들었다북한 국민들 불만이 팽창하자 김정은은 김일성의 ’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려 했다.

금년에 김정은은 태양절에 참배도 하지 않고 친근한 어버이라는 제목의 김정은 우상화 노래를 발표했다그동안 쓰던 어버이는 김일성을 아버지 김정은으로 바꾼 것이다.

김정은은 김일성의 태양이 기울고자신이 뜨고 있다는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싶을 것이다권력을 세습해놓고 김일성을 벗어나려 한다면 김정은의 권력 정통성 기반이 흔들릴 것이다전근대적 김씨 왕조에서 벌어지는 말기적 이상 증상이다.

남한에서는 이재명에 의해 북한에서는 김정은에 의해 패망 말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이 독재자를 저거하고 자유통일을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이재명과 김정은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위기가 기회다기회는 국민들이 뭉쳐야 현실로 만들 수 있다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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