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살 길은 이번 부정 선거를 명 명 백 백 밝히는 것이다.
이미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북조선 김 정 은의 치하로 접수가 되었다. 윤 석 열 이가 사상과 이념이 김 대중과 노 무 현 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마당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미 회생 될 가치관을 잃어버린 지 오래 이다. 김 대중 이는 김일성 주체 사상을 신봉했던 사람이고, 김일성과 호 형 호 제했던 사람이고 비록 그가 남북한의 공존 공생을 바랐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북한의 편에서 정치를 했던 사람이다. 그가 한 말 중에 북한은 절대 핵무기를 만들 수도 없고, 그런 능력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호언장담을 했고,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자기가 정치적으로 책임을 진다고 만 천하에 공표를 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집권하면서 남북한 교류는 평화 통일의 목적이라고 했고, 우리의 숙 원을 푸는 것이고, 그래서 그는 햍볓 정책이란 얄궂은 이름으로 자기 임기 동안 북한 에다가 우리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퍼다 준 돈이 수십 조인지, 수백 조인지 ? 조 차 우리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지금 북 망 산에 들어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 역시 도 모른다. 그런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이 윤 석 열 이란 사람이다. 그리고 노 무 현 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고, 문 재인 역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들이다. 김 대중 이가 대통령 된 것은 우파 보수의 탈을 쓴, 김 영 삼 역적 놈이 고의로 아이엠 에프란 국가 부도를 내면서 김 대중 이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건국 역사상 우파 보수 대통령들이 힘들게 국부를 불려 놓으면 좌파 정치인들이 집권하면서 경제를 망친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전라도를 얼마나 챙겨 주었던 가 ? 저들이 악마로 불리는 전 두 환 전 대통령의 집권 시에 우리나라 예산의 30% 가 모두 전라도로 장마철에 소나기 뿌리듯이
무진장 국민들의 혈세를 보냈지만, 저들이 과연 자기들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쓴 돈은 달랑 50% 미만이고, 모두 정치인들의 주머니 속으로 도둑질 당했다는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지금으로부터 30 년 전에 안동 시청 말단 8 급 기능 직 공무원 할 적에 우리 직원들 4 명이 4 박 오일 동안 경상 남 북도 전라 남북도 충청 남북 도를 견학하면서 전라도 목포를 갔는데, 해변은 물론이고 모든 아파트가 5 층 이상은 없고, 아파트 주거 환경과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아파트 앞에는 그곳 주민들이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남아 돌아가고 각종 운동 기구와 공원과 산책로까지 다른 곳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농사를 짓는 시골 길에도 농 로 마다 아스팔트가 깔려있고, 농로 도 2 차선 내지 대형 차량이 마음대로 다니도록 널찍하게 설치되었고 농수 로 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수압이 조절되고 논과 밭으로 관 수가 되 겟 끔 신 천 지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전 두 환 의 고향인 합 천에 가보았는데 그곳에는 합 천 읍의 중심 도로에도 아스팔트가 없고, 비 포장 도로였던 곳이 즐 비 했다. 그리고 재작년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서거 하셨다 기에
그분의 고향 합 천에 모셔진 빈소를 찾았지만, 노숙자가 죽어도 그렇게 썰렁한 장례식은 처음 보았다. 안동에서 지인들 4 명이 승용차를 타고 물어물어 장례식장을 찾았더니, 한쪽 외진 운동장 구석 에다가 달랑 조그마한 텐트 두 개가 쳐진 가운데, 그야말로 문 상 객은 오직 우리들 뿐이었고, 그 흔한 조화 한 개도 보이지 않았다. 강아지 한 마리도 전 두 환 대통령의 장례식장을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 북 좌파 김 대중을 추 앙 한다는 자들의 다면 적 얼굴이다. 나는 86 년 12 월 5 일 전 두 환 대통령께 탄 원서를 보냈고,
전 통은 나의 탄 원서를 받아 보시고, 전국의 2 만 명 후계자들과 소 입식 농가 1 만 호의 대출금을 거취 오 년 상환과 이자 5% 를 이자 없이 10 년 거취 10 년 균 분 상환으로 연기 시켜 주신 분이고, 나 한 태 그 당시 거금인 일천 만원의 보증 수표를 안동 시장 편에 붙여 왔지만, 나는 그 돈을 거절하면서 부채 상환을 연기해 줄 것을 간청했고, 그것을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선 선이 받아 주신 것이고, 소 값 하락의 주범인 외국 소[사로레]수입의 주모자인 전 경 환 과 이 규 광 장 영 자를 검찰을 시켜서 조사케 하고, 나의 탄원서 한통으로 결국 전 두 환 대통령의 친동생
전 경 환 이와 처 삼촌 이 규 광 처 숙모 장 영 자 까지 법대로 구속 시킨 것이다. 그리고 나 한 테 친 서로 고맙고 미안하다면서, 나를 안동 시장에게 얘길 해서 안동 시청 기능 직 8 급 공무원으로 임명을 하게 된 것이고, 나는 이십 년 만에 대출금과 소 사육하다 빚진 2,400 만원을 모두 갚았다. 그리고 김 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이엠 에프 극복한다면서, 금 모으기와 하위 직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른 것이다. 나는 자청해서 공무원을 그만두고 26 명의 우리 직원들을 환경 시설 공단을 만들어서 퇴직을 했지만, 노 무 현 이 한 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두 번의 위장 교통사고로 11 한번이나 세 시간이 넘는 대 수술을 했지만, 노 무 현 이가 죽고 나는 휠체어를 타고서 안동 웅 부 공원에 마련된 노 무 현 의 분향소에 가서 노 무 현 의 극락 왕 생을 빌어준 사람이다. 그리고 김 대 중 이가 죽고 난 후, 그의 분향소를 목 발을 집고 가서 역시 왕 생 극락을 빌어준 사람이다. 그런데 아직 까지 빨갱이들은 내가 죽어지길, 학수고대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 자들의 우두머리인 김 대중 노 무 현 의 사상과 이념, 그들의 정치 노선을 흠 양[欽襄] 하는 윤 석 열 이라면 절대로 그의 마음은 보수로 바꾸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지난번 21 대 총선과 이번 22 대 총선의 부정 선거를 바로 잡는 다면, 나는 그가 확실히 자유 우파로 전향한 것으로 믿을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의 얼굴 뒷면에 숨겨진 이중 정치 행각을 나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죽음이 무엇이 두려울 가 ? 북한의 김 정은 졸개들도 나의 집 좌표까지 설정했다고 공갈 협박이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황 천길 가는 것은 매 일반인데 무엇이 두려울 손 가 ? 윤 석 열은 잘 들으시라 ! 당신의 그 자리는 하늘 같은 백성들이 만들어 준 자리이다. 이번에도 부정 선거를 눈감으면
당신은 종 북 주사 파들의 세 작으로 나는 간주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도 사모했던 김 대중과 노 무 현 의 졸개들에게 개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것도 금년 안에 말이다. 나는 누구 보 담 저들의 생리를 잘 안다. 자기들이 필요 할 적에는 자기 마누라까지 공 납 하는 놈들이지만 자기들에게 쓸모없고 거추장스럽다고 생각이 들면, 박 원순 이처럼 깊은 야산에 목 매 달을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사는 길은 말썽 많은 김 건 희 와 지금 이혼하고 부정 투표를 검찰에게 수사를 시키고, 이 재 명 문 재인 조 국 이를 영 창에 넣으면 당신은 만 고의 성군이 될 것이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하지 않겠다. 나의 마지막 충 언 임을 명심하라 ! 천 공 인지 만 공인지 하는 돌 도사 놈에게 속으면, 박 근 혜 가 이 세 민 개 도사 놈에게 개 박살 나듯이 당신 둘 내외의 운명도 장담하지 못한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