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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723 등록일: 2024-04-22

 

                              그대들이  살 길은  이번  부정 선거를  명 명 백 백  밝히는  것이다.

 

이미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북조선  김 정 은의  치하로  접수가  되었다.   윤 석 열 이가 사상과 이념이  김 대중과  노 무 현 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마당에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이미  회생 될  가치관을  잃어버린 지  오래 이다.   김 대중 이는  김일성  주체 사상을  신봉했던  사람이고, 김일성과 호 형 호 제했던  사람이고  비록  그가  남북한의  공존 공생을  바랐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북한의  편에서  정치를  했던 사람이다.   그가  한 말 중에  북한은  절대  핵무기를  만들  수도  없고,  그런  능력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호언장담을  했고,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자기가  정치적으로  책임을  진다고  만 천하에  공표를  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집권하면서  남북한  교류는  평화 통일의  목적이라고  했고, 우리의 숙 원을  푸는 것이고, 그래서  그는  햍볓 정책이란  얄궂은  이름으로  자기  임기  동안  북한 에다가  우리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퍼다 준  돈이  수십 조인지, 수백 조인지 ?  조 차  우리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지금  북 망 산에  들어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 역시 도  모른다.   그런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이  윤 석 열 이란  사람이다.   그리고  노 무 현 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고, 문 재인  역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들이다.   김 대중 이가  대통령  된 것은  우파 보수의  탈을  쓴, 김 영 삼 역적 놈이  고의로 아이엠 에프란  국가  부도를  내면서  김 대중 이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건국  역사상  우파  보수  대통령들이  힘들게  국부를  불려 놓으면  좌파  정치인들이  집권하면서  경제를  망친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전라도를  얼마나  챙겨 주었던 가 ?   저들이  악마로  불리는  전 두 환  전 대통령의  집권 시에  우리나라  예산의 30% 가  모두  전라도로  장마철에  소나기  뿌리듯이  


무진장 국민들의  혈세를  보냈지만, 저들이  과연  자기들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쓴 돈은  달랑 50% 미만이고, 모두  정치인들의  주머니  속으로  도둑질  당했다는  것이다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지금으로부터 30 년 전에  안동 시청  말단 8 급  기능 직  공무원  할 적에  우리 직원들 4 명이 4 박 오일 동안  경상 남 북도  전라 남북도  충청 남북 도를  견학하면서 전라도  목포를  갔는데, 해변은 물론이고  모든  아파트가  5 층 이상은 없고, 아파트  주거 환경과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아파트  앞에는  그곳  주민들이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남아 돌아가고  각종  운동 기구와  공원과  산책로까지  다른  곳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농사를  짓는  시골 길에도  농 로 마다  아스팔트가 깔려있고, 농로 도 2 차선 내지  대형 차량이  마음대로  다니도록  널찍하게  설치되었고  농수 로 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수압이  조절되고  논과 밭으로  관 수가  되 겟 끔  신 천 지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전 두 환 의  고향인  합 천에  가보았는데  그곳에는  합 천 읍의  중심  도로에도  아스팔트가  없고, 비 포장  도로였던  곳이  즐 비 했다.   그리고  재작년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서거 하셨다 기에  


그분의  고향  합 천에  모셔진  빈소를  찾았지만, 노숙자가 죽어도  그렇게  썰렁한  장례식은  처음 보았다.   안동에서  지인들 4 명이 승용차를  타고  물어물어 장례식장을  찾았더니, 한쪽  외진  운동장  구석 에다가  달랑  조그마한  텐트  두 개가 쳐진 가운데,  그야말로  문 상 객은  오직  우리들 뿐이었고, 그 흔한  조화  한 개도  보이지  않았다.   강아지  한 마리도  전 두 환 대통령의  장례식장을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 북 좌파  김 대중을  추 앙 한다는  자들의  다면 적  얼굴이다.  나는 86 12 5 일  전 두 환 대통령께  탄 원서를  보냈고,  


전 통은 나의  탄 원서를  받아 보시고, 전국의 2 만 명 후계자들과  소 입식 농가 1 만 호의  대출금을  거취  오 년 상환과  이자 5% 를 이자 없이 10 년 거취 10 년  균 분 상환으로  연기 시켜 주신 분이고, 나 한 태  그 당시  거금인 일천 만원의  보증 수표를  안동 시장 편에  붙여 왔지만, 나는  그 돈을  거절하면서 부채 상환을  연기해  줄 것을  간청했고, 그것을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선 선이  받아 주신 것이고, 소 값 하락의  주범인  외국 소[사로레]수입의  주모자인  전 경 환 과  이 규 광   장 영 자를  검찰을  시켜서  조사케 하고, 나의  탄원서  한통으로  결국 전 두 환 대통령의  친동생  


전 경 환 이와  처 삼촌  이 규 광  처 숙모  장 영 자 까지  법대로 구속 시킨 것이다.   그리고  나 한 테  친 서로  고맙고  미안하다면서, 나를  안동 시장에게 얘길 해서  안동 시청 기능 직 8 급 공무원으로  임명을  하게 된 것이고, 나는  이십 년 만에  대출금과  소 사육하다  빚진 2,400 만원을  모두 갚았다.   그리고  김 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이엠 에프 극복한다면서, 금 모으기와  하위 직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른 것이다.   나는  자청해서  공무원을 그만두고 26 명의  우리 직원들을  환경 시설 공단을  만들어서  퇴직을 했지만, 노 무 현 이  한 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두 번의  위장 교통사고로 11 한번이나  세 시간이  넘는  대 수술을 했지만, 노 무 현 이가  죽고  나는  휠체어를 타고서  안동  웅 부 공원에  마련된 노 무 현 의  분향소에 가서  노 무 현 의  극락 왕 생을  빌어준  사람이다.  그리고  김 대 중 이가 죽고  난 후, 그의  분향소를  목 발을 집고 가서  역시  왕 생 극락을  빌어준 사람이다.   그런데  아직 까지  빨갱이들은  내가 죽어지길, 학수고대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 자들의  우두머리인  김 대중  노 무 현 의  사상과  이념, 그들의  정치 노선을  흠 양[欽襄] 하는  윤 석 열 이라면  절대로  그의  마음은  보수로  바꾸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지난번  21 대  총선과  이번 22 대  총선의  부정 선거를  바로  잡는 다면,  나는  그가  확실히  자유 우파로  전향한 것으로 믿을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의  얼굴 뒷면에  숨겨진 이중 정치 행각을  나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죽음이  무엇이  두려울 가 ?   북한의 김 정은  졸개들도  나의 집 좌표까지  설정했다고  공갈 협박이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황 천길  가는 것은  매 일반인데  무엇이  두려울 손 가 ?   윤 석 열은  잘 들으시라 !   당신의  그 자리는  하늘 같은  백성들이  만들어  준 자리이다.   이번에도  부정 선거를  눈감으면  


당신은  종 북 주사 파들의  세 작으로  나는  간주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도  사모했던  김 대중과 노 무 현 의  졸개들에게  개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것도  금년 안에  말이다.   나는 누구 보 담  저들의  생리를  잘 안다.   자기들이  필요 할 적에는  자기  마누라까지  공 납 하는  놈들이지만  자기들에게  쓸모없고  거추장스럽다고  생각이 들면, 박 원순 이처럼  깊은 야산에  목 매 달을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사는 길은  말썽 많은  김 건 희 와  지금 이혼하고  부정 투표를  검찰에게  수사를 시키고,  이 재 명  문 재인  조 국 이를  영 창에  넣으면  당신은 만 고의  성군이  될 것이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하지 않겠다.   나의 마지막  충 언 임을  명심하라 !   천 공 인지  만 공인지  하는  돌 도사 놈에게  속으면,  박 근 혜 가  이 세 민  개 도사  놈에게  개 박살  나듯이  당신  둘 내외의  운명도  장담하지  못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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