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은 본투표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 108석ㅡ160석으로 이긴 선거다
서울 수도권 대전에서 국힘은 참패했다는데 사실은 대승한 선거다ㅡ공병호씨ㅡ
간단한 예를 들자면 서울 모지역구에서 강력한 국힘 후보자 모씨는 본선개표에서
5000천표를 이기고 사전투표함을 개봉하곤 1만표를 지는 괴변이 나서 낙선한다
낙선한 국힘후보들 대부분이 사전투표에서 졌다
지난 21대 총선은 수개표 검산없이 전자동개표기로 해서 꼼짝없이 당했지만 금번
에는 수검표가 있기 때문에 3일간 사전투표함 보관중에 민주당 후보의 무더기표가
투입되었다는 것이다
은평선거구에서 찍힌 봉인된 사전투표함을 뜯고 뭉치투표지 투입이 노출되자
우편투표봉투를 넣었다고 변명했다
선관위가 모조리 한통속이니 누워 떡먹기 부정선거로 보아야 한다
당선가능성 80%인 국힘후보가 낙선해도 그 원인이 윤석열의 소통부족 경제침체
정권심판을 구호로 내 세워 앵무새처럼 귀가 닲도록 선동한 민주당의 그 구호를
국힘에 갖다 들이대는 국힘후보들이니 부정선거에 대해선 입도 벙긋 못할 수 밖에''
이재명 민주당은 두 갈레로 나누어 한쪽은 제발 151석만 달라 징징거리고 한쪽은
180석도 충분하고 여타 야당과 합치면 200석이라는 소리는 국힘을 혼돈스럽게
하고도 남는다
엉터리 여론조사기관 역시 국힘 참패를 연신 발표하고 엠비시등 공중파도 국힘
어렵다느니 바람을 잡아도 국힘은 죽은 거시기 대가리마냥 도로 덜덜 떨뿐이였다
아무튼 오늘 나는 공병호 민경욱이 세밀히 분석하여 내놓은 유투브를 보고 믿는다
이재명 민주당은 선거승리도 중요하지만 남북연방제를 최종목표로 삼고있다
특히 이재명은 자기 일신상 안위를 위해서는 보수 국민 수백만을 북한 수용소에
보낼 사악한 악귀근성을 가진 자다
민경욱씨는 지난 수년간 부정선거 전모를 밝히기위해 패가망신을 넘어 생존가치
마저 포기한 집념의 애국자다
그러나 그 누구 한 사람 공감하지 않을뿐더러 백안시 당하고 있다
공병호씨 역시 감옥을 각오하고 진실을 밝히려 한다
분명히 부정선거에 개입한 인간들이 수십명은 된다
그중 하나만 양심고백한들ㅡ이재명 측근들 처럼 소리소문없이 죽을 것을 두려워
나서는 의인없다
보수는 비겁하고 부정에 관대하고 결과에 대한 체념이 매우 빠르다
이재명당은 공산프락치 전술과 날조 선동의 귀재들로 차고 넘친다
귀신도 선거로는 이재명黨을 못 이긴다
단언컨데ㅡ
세상이 적화로 뒤 바뀌면 대한민국 말아먹은 놈들이 영웅칭호를 받고 선전도구로
활용하다 모조리 고사총으로 벌집을 만들게다
에라이ㅡ그만 두자 쓰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