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4713 등록일: 2024-04-22

               내가토리


  '내가토리'란   '내가 스토리'의 약자인데  전교주께서 모든 걸 자기가 했다며 "내가 내가 " 하는 데 대한 풍자이다. 전씨는 주진우와의 토크에서 < 200석을 내가 다 만들어 놨는데 한동훈이가 개판쳐 저쪽을 192석 만들어줘 버렸다>라고 큰소리 친다.  아니! 전씨가 무슨 200석을 만들어 놨었단 말인가? 200석은 고사하고 한석도 못한 사람이 말이다. 20여년 동안 당을 대여섯번 바꾸며 온갖 열광을 했지만 국회의원 한석도 못한 사람이 무슨 200석을 만들어놨었다고 뻥!을?  뭐든 자기가 다 했고 못한 건 남탓이다.


  자기가 광화문 운동 시작했고 자신이 총사령관이고 국민회의 의장이고 선지자란다. 정권교체도 자기가 시켰고 윤대통령도 자기가 만들었단다. 주진우에게 " 내가 아니었으면 한동훈이 법무장관 했을까 못했을까?" 마구 다구치며 자기 없었으면 한동훈이 법무장관도 못했을 거라고 인정하라고 보챈다. '내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모양이다. 김경재 총재를 자기당 후보로 내세우고 통일대통령 될 거라고 선전하다가 윤통이 우세해지니까 김경재를 버리고 자기가 감옥에서부터 윤통이 될것 알았다며 딴소리 해 놓고 이제는 자신이 윤통을 만들었고 정권교체 시켰단다.


  하도 이런식의 허풍을 생산하다 보니까 신뢰도가 떨어져 그를 상세히 살핀자들은 그가 콩으로 매주 쑨다고 해도 의심할 판이다.  이승만 영화 만든다고 돈 왕창 거두고  감감 무소식이지 이승만대학 200만평 대지에 짓겠다 했지 전국 3천5백여 마을에 교회당 짓겠다는가 하면만리장성 같은 기독청과 세계교민청도 짓겠다고 했다.특히 총선 끝나면  인천공항 주변에 세계기독청을 지을것이며 설계에만 104억이 들었다고 했다.


  말대로라면 총선 끝났으니까 착공해야 한다. 과연 큰소리 치던대로 메카나 교황청을 능가하고 만리장성 같은 기독청을 지을 것인가?  또 최근에는 광화문에 이승만과 박정희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다. 그냥 나오는대로 마구 토하는 모양이다. 이제까지 말해놓고 뻥!인게 얼마나 많은데 또 동상들을 세우겠단다. 믿을사람 몇이나 될까?  미국의 학계 정계 언론계 엘리트 300인을 돈으로 매수하겠다며 매달 10불 이상씩 돈 보내라고 공언했었다. 누가 이런 마구 뿌려대는 썰들을 신뢰할 것인가?


   말 안들으면 <생명책에서 지우겠다.>하질 않나 <하나님 사표내고 내려와 나하고 자리 바꾸자>고 하질않나  알다가도 모를 말폭탄 메이커다.  한편 큰소리 치는 뻥!과는 달리 자기관련 교인 17명이 감방엘 갔고 그곳 이성희 변호사는 " 사랑제일교회에 귀신이 득실 거린다" 했으며  (들리는 말로는) 전씨의 사법고발 건이 100여건 또는 수십건 된다고 하며 5천만원이나 헌금하며  충성하던 맥다니엘 청년조차 안티로 돌아서서 맹비난 한다고 하니 동상세우기는 고사하고 집안단속이 우선 과제 아닌가?


  5천병상의 임종병원도 짓겠다 했으며 충북에 12층 건물도 지어주겠다고 했다. <3년 안에 자유통일 안 시켜주면 하나님을 죽이겠다>고 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전씨 집회에  와서 연설>할 거라며 난리 했는데 뻥!이었다. 자유통일당으로 판을 뒤집을 것처럼 나팔 불었는데 창당  한달만에 12석 한 조국당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를 안게 됐다. 매일 "우리는 이겼습니다!"  "끝났다 끝났어 !" 외치고 청중을 손가락으로 '앉어! 일어서!' 시키고 손가락 하나를 두개라고 해도 아멘!하게 만드는 그 능력에도 실속은 처량하기만 해져 가는 모양이다.


  막강 우군인 성서나라 티뷔도 전씨의 2선 후퇴를 주문하는 듯하고 주변인들이 떠나간다. 이춘근 강연재  성령의 본체라고 했던 분 . . 할 것 없이!  그뿐인가 한국교회 목회자 95%가 성령세례를 못받았느니 뭐니 하면 개자식 욕질해온 결과 정말 95%의 목회자는 전씨에게서 등을 돌렸을 것이다. 전씨가 뭐 12개교단을 뭐  어떻게 요리할 듯 하지만 헛소리에 불과하고 전씨의 표정은 점점 피곤해져 가고 있다. 주진우가  토론 중 " 많이 피곤해 보인다 가서 쉬시라 "한 말이 심상치 않다.


  목회자의 삶은 기본이 <하나님 영광>이다. "내가 내가 내가 다 했다.  나 중심으로 돌아간다 "  는 이단교주의 상습랭귀지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하기 쉽다. 우리 사회에 내가 스토리 전문가는 허경영이다. 그는  자기가  <4천년 전의 멜기세댁이었으며 내가 2천년 전의 예수였고 지금은 재림예수이며 자신이 삼위일체의 화신> 이라고 한다. 정신이상이 아니곤 못할 소리인데  '내가스토리'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이렇게 돌아버릴 수 있다.


  전씨가 늦기 전에 회개하고 한국교회에 사과하여 겸손히 자신을 재정비하기 바란다. 많은 사업하겠다고 엄청난 돈을 거두고 매일 천만조직 자유마을 1천7백만 교인 3십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 군번가진 몇천만 외치며 매달 죽을 때까지 100만원 준다며 조용기 김준곤 팔며 선동하다가 실현되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한국교회에 큰 피해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도 전씨의 험한 욕설과 험담패설로 한국교회가 입은 피해는 계산이 어려울 정도이다. 달도 차면  기운다. 호사다마好事多魔이다. 피조물이고 유한자인 인간이 神的 흉내 내다가 잘된 경우가 없었음을 유념해야 한다.


            2024.4.22.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다음글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12 직업훈련 4일차 노사랑 9195 2024-03-25
47211 5.18을 보는 국제적 시각과 딜레마 모대변인 10311 2024-03-25
47210 ]‘이재명 발언에 살기느껴 소름 돋는다는 국민들’ 총선에 끝내자 남자천사 11581 2024-03-25
47209 동방신기 이야기 & [눈물의 여왕] Vs. [7人의 부활] 운지맨 12089 2024-03-24
47208 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안동촌노 11980 2024-03-24
47207 군산대 교수가 이재명·조국 묻지마 지지하는 전라도인에게 묻는다. 도형 12863 2024-03-24
47206 "셰셰" 이재명과 조국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손승록 14377 2024-03-24
47205 주사파 뺨치는 이재명과 518 팔이들 빨갱이 소탕 14031 2024-03-24
47204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797 2024-03-24
47203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도형 12683 2024-03-23
47202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12636 2024-03-23
47201 어린놈 한동훈에게 한마디 함. [1] 정문 14451 2024-03-23
47200 인천 계양을 무소속 기호 8번 국가영웅 안정권 후보님께 많은 투표 부탁드 노사랑 10125 2024-03-23
47199 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 운지맨 13109 2024-03-23
47198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14451 2024-03-22
47197 이재명 누가 무식한지 거울에게 물어보면 바로 너라고 답할 것이다. 도형 13100 2024-03-22
47196 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남자천사 12693 2024-03-22
47195 정부 지방 의대 정원 확정, 의사들은 선언문 잊었는가? 도형 12995 2024-03-21
47194 직업훈련 2일차 노사랑 10196 2024-03-21
4719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5) [2] 정문 14750 2024-03-21
47192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934 2024-03-21
47191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403 2024-03-21
47190 직업훈련 1일차 노사랑 10204 2024-03-21
47189 윤석열과 한동훈, 손상윤과 고영주 :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운지맨 13760 2024-03-20
47188 한동훈은 이런 놈 까꿍 10851 2024-03-20
47187 윤석열 정부의 식물정부 원치 않으면 2번에 투표하자. [1] 도형 13899 2024-03-20
47186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14350 2024-03-20
47185 누가 518을 아는가. 한동훈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5132 2024-03-20
47184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안동촌노 14009 2024-03-20
47183 죄범죄자 이재명·조국당 미친정치, 국민마음은 참담하다 남자천사 12543 2024-03-20
47182 518 영업사원 한동훈에게 고함. 빨갱이 소탕 13474 2024-03-20
47181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안동촌노 12941 2024-03-19
47180 이재명 지지자가 나경원 후보를 냄비라고 비하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돌렸다. 도형 13767 2024-03-19
4717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7) - Epilogue 운지맨 13930 2024-03-19
47178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14408 2024-03-19
47177 이겨본들 볼일 없다 동훈아! 정문 14725 2024-03-19
47176 ‘조국 범죄당’ ‘이재명 거짓말 당’ 두 강 건너야 한동훈 필승 남자천사 13080 2024-03-19
47175 맛이 간 조국과 조선 빨갱이 소탕 13483 2024-03-19
47174 현재로서의 차선책은 일명 "지국비자" 까꿍 10654 2024-03-19
47173 1번 총선에서 민주당·위원장당·조국혁신당 반드시 심판하자. 도형 13403 2024-03-18
47172 518 영업사원 한동훈 일당을 쫓아내자. 빨갱이 소탕 13883 2024-03-18
47171 ]‘조국 범죄당·이재명 공산당’에 '200석’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317 2024-03-18
47170 이번 총선에 국운이 달려 있다. 안동촌노 12862 2024-03-17
47169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5) - '푸른 눈의 광수' 힌츠페터 운지맨 13631 2024-03-17
47168 논객넷 하위 10% 고들빼기입니다 [1] 고들빼기 46996 2024-03-17
47167 이재명 입으로 본인의 말을 하며 막 돌아다니고 있다. 도형 13404 2024-03-17
47166 변희재-신혜식-안정권의 이구동성 : "한동훈은 가발이나 벗어라&quo 운지맨 12844 2024-03-17
47165 2024.3.1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669 2024-03-17
47164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4) - 탈북자 카르텔이 전라도 카 운지맨 12831 2024-03-16
47163 한동훈은 민주주의 신봉자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2860 2024-03-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가토리-전광훈 명...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