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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113 등록일: 2024-04-21


        그러나  그 실수를  기억하지  못하고  반복하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진실이기에  정치인은  특히  이점을  중요시  해야 한다.   불 학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오늘은  어떤 분에게  이상한  동영상을  받았다.   그리고, 그 동영상에는  윤 석 열  대통령이  보수  우파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지지를  받으면서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대통령에  출마할  당시에  녹음 된 것으로  보여지고, 상대방은  양 정철 이라고  하였다.   그와  통화한  내용을  나는  수십 번  나의  귀로  듣고서  정말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윤 석 열 대통령은  이 내용에  대하여  즉각  해명하여  주시길  바란다.   정치란  항상  그 자리에 생명이  없이  머물러 있는

 

죽은  생명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했다.   아마  내가  들어본  녹음 내용은  윤 석 열 대통령의  육성이  맞다 고  생각이 들고  다만  양 정 철이라고  한, 상대방의  육성은  아직  그가  양 정 철인지  어떤  사람이  양 정 철의  흉내를 내어서  윤 석 열 대통령과  대화를 한  것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양 정 철의  실물을  나는  아직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언론의  사진을  통해서  며칠 전에  딱 한번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양 정 철의  음성을  직접  들어  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오늘  어떤 분이  보내준  그 녹음 된  내용이  윤 석 열  대통령의  육성은

 

내가 생각하기로도  거의  백 퍼센트  맞다 고  생각한다.  아무리  상대방의  음성을  마음대로  구사하는  성우들이나  변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특기를  가진  사람이라도  윤 석 열 대통령의  녹음 된  음성은  수십 번  들어도  변 조가  아닌  진짜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윤 석 열과  상대방과  대화하는  양 정철 ? 이와  대화 내용을  쭉 들어 보니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 석 열은  종 북 좌파  간첩  문 재 인과  김 영 삼  역적  김 대중 주사 파 대부의  아 바 타 였 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윤 석 열 이가  박 근 혜 와  최 순 실을

 

박 영 수  특 검  주임 검사로서  한 동 훈 이와 같이  육 법 전서 에도  없는  국정 농단 죄와 경제 공동체  묵시적인  청탁 죄를  가지고서, 박 영 수 특 검 주임 검사로서  박 근 혜  전 대통령을  담당한 검사로서 32 년 형을  구형한  사람이다.   그리고  잊지도 않은  테 블 릿 피시를  조작하여  국정 농 단 죄로   종 북 좌파 들과  우리 보수 우파 들을  광화문에  일천 만 명을  불러 내어서  박 근 혜를  역적으로  그리고  김정일의  ㅇ ㅇ 으로  만든  작자들이  바로  박 지원과  윤 석 열  한 동 훈 이가  아니었던 가 ?   박 지원은  대형 언론에 나와서  연일  자기가

 

김 대중 정권  당시  문광부 장관을 할 적에  우리나라  언론사의  사주들 42 명과  대기업 재벌 사주  수십 명과  박 근 혜 를  일로  주석 궁에 다가  데리고  가서  온갖  향응을 베풀고, 특히  박 근 혜  그 당시  야당  대표는  김정일과  단독으로  북한의  초대 소에서  양측의  배 석 자 없이  시간 동안  남녀 두 사람이  밀 담을  주고 받은 것과  어떤 행동을  한 것을  자기는  모든  녹취록과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박 지 원 이가  박 근 혜 보고서  공갈  협박을  했다.   그리고  민 노 총  부산 코 레 일의  불법  시위를  그 당시  박 근 혜 정부 때,

 

강경하게  법대로  해결하는  것을  방해한  사람이  바로  박 지원이었고,  김 무성 이었다. 그리고  연약한  부산 코 레일  최 연 희 사장은  석 달 간  풍찬 노숙하면서  라면으로 식사를 때우고, 노 변 에서  천막을 치고  간이 침대에서  새우 잠을  자면서  민 노 총을  박살 내려고  거의 해체 단계에 갔을 적에  박 지원은  박 근 혜 와  김 정일 간의  비밀 회동  당시  녹취록과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청와대에  공갈 협박을 했고, 박 지원과  의형제를 맺은  김 무성 이가  박 지원의  지령을 받고서  청와대로  쳐 들어가서  역시  공갈 협박을 하자,

 

그 이튿날  코 레일의  민 노 총 불법  파업이  백기 투항할 찰 나에  결국  민 노 총 빨갱이들을  살려준  것이다.   그 후에  윤 석 열 이가  서울  중앙 지검 장에서  검찰총장으로  영 전 되면서, 조국의 딸  조 민의  불법 취 학 문제 때문에  한 동 훈 이와  윤 석 열은  문 재인 정권에  밉 보여서  결국  한 동 훈 은  좌 천 되고  윤 석 열은  식물 총장으로  문 재인 정권에  엄청난  핍 박을  받은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모든  것이  오늘  나에게  전송된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우리 보수 우파를  괘 멸 시키기 위해서  윤 석 열과  한 동 훈을

 

우리 보수  우파 쪽에  계획적으로  심어두기 위하여  투입된  저들의  트로이  목마들이고 종 북 세작 들이라고 본다.   윤 석 열과   양 정 철과의  대화 속에는  이런 말이 있다.   윤 석 열 이가  양 정 철 이를  보고서 하는  말이  김 영 삼 이가  아니었으면, 절대  김 대 중 노 무 현 이가  대통령  당선될 수가 없었고, 내가  국 힘 당에  들어가야만  국 힘 당을  깨부술 수가 있다.  라 고  또 렸 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그렇게도  윤 석 열 에게   국 힘 당에  들어가지 말고  새로운  당을  창당하여  국 힘 당을  해체하라고 했다.   그래야만 올바른  보수 우파가  정권을  잡는다고  했고,

 

정의 민주당 [정 민 당] 이란  당 명 까지  지어주었지만, 어린애 같은  이 준 석 에게  윤 석 열을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국 힘 당을  선택한 것이  바로  국 힘 당을  해체하기  위한 것이  명백하다. 그리고  절대  사전 선거를 없애라 !   그래야만  종 북 주사 파와  양 정 철의  부정 선거를 막을 수가 있다. 라 고  얘길 했고  문 재 인을  여 적 죄로  감방에  신속하게  쳐 넣어라.  그리고  박 지원과  이 재 명을  신속하게  통 진 당  잔당들과  한통속인  이 재 명을 내란 죄로  쳐 넣어라 !  라 고  했고, 지난 2000 4,15 총선과  이번 24 4,10 총선의  수많은 부정 선거를

 

국가  통 수 권 자로서  긴급하게  국가 긴급 사태 시  발령되는  계엄령이나  위 수 령을  선포하여  중앙  선관위의  모든  자료들과  물증들과  관련된  직원들을  구속하고, 부정 선거에  대한  전수 조사와  수사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했지만, 아직 까지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거기에  대한  일언 반 구의  말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이가  지금 하고 있는  언행들을  볼 적에는  저들의  모든 것이  의심이 간다.  만약에  윤 석 열 이가  양 정철 이와  직접 통화한  사실이 없고,  나에게 온  자료가  거짓이라면

 

이것을  최초  유포한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 거짓인지는  경찰과  검찰이  조사해  보면 알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 가 ?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미  북조선  남쪽 총독 부의  윤 석 열 총독의  치하에  살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백성 들 아 !  이래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트로이  목마들을  대통령  법무부 장관이라고  믿음을  가진 체,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이  번성하길  기원했던  우리 백성들은  무엇인가 ?  말이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지금  즉시  나의  물음에 답하라 !

 

나의 글은  검찰,  경찰,  대통령 실, 국정원,  미국  시 아이, 북조선 수령  김 정은 이와  북한 통 전부에서 까지   켑 쳐 되는  것을  알고 있다.   !  이 망국의  한을  어찌  해결할  것인가 ?   그래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 일 팔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개 질 알  발 광을  떨 었 던 가  ?    오 호라  통 제 여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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