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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운명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4433 등록일: 2024-04-21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


  성경 열왕기하서에는 북이스라엘의 10대 왕 <예후> 대한 기사가 나온다. 그는 군대장관이었다가 엘리사에 의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자 오므리 왕조(아합)에 속한 요람 왕과 이세벨 , 아합의 왕자 70인을 죽여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였다. 남왕국 유다의 아하시야 왕과 그의 형제 42인을 죽이기도 하였다. 바알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예후는 사마리아에서 바알을 위한 집회를 열겠다는 거짓말로 바알선지자들을 모이게 하여 그들을 죽이고 바알의 신당과 바알의 상을 없애는 대 숙청을 감행했다. 그 바알숭배자들을 모이게 할 때 자신이 바알 숭배자인 것처럼 가장을 하고 바알을 위해 큰제사를 하자며 바알제사장과 선지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나오게 유혹한다. 그들이 모여 바알에게 큰 제사를 할 때 자신의 군대를 시켜 그들을 몰살시키고 바알의 신당을 파괴하고 그곳을 화장실로 만들어버린다. 실로 과감한 혁명이었다.(왕하10장)


  총선 후 윤대통령은 궁지에 몰리고 있다. 좌파는 원래 그를 끌어내리려 난리라 말할 게 없고 그를 지지하던 우파시민들이 혼란해 하면서 민심 이반이 일고 있다. 범죄자인 이재명을 만나고 밥 먹으며 국정을 논하겠단다. 우파 시민들은 속았다 거나 원래 한통속이 아니었나 의심하는가 하면 본색이 드러났다며 맨붕되는 경우들도 있다. 범죄자를 데리고 밥을 먹는데 어느 검사가 범죄자를 기소할 것인가 한숨 쉰다. 양정철의 이름이 오가는 등 하자 탄식 나온다. 


  이재명은 이제 윤통을 가지고 놀면서 부하들 시켜 탄핵으로 몰고 갈 것이고 김건희 특검은 물론 아주 4면초가를 만들 것이다. 박근혜 시즌투를 음모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대로 갈 경우 윤통내외는 박근혜 그 이상의 고초를 겪게 될 것이며 나라는 급속이 김정은의 수중으로 기어들어갈 것이다.


  윤통이 이재명 손에 놀아나면서 임기나 채우려고 하다가 비참해질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 그럴 경우  윤통의 몰락으로 끝날 게 아니고 나라의 존재여부가 판가름 날 판이다. 윤통이 한미동맹 강화하고 외교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북괴에 당당하고 중국에도 담대한 공을 세웠다. 노조에도 비굴하지 않았다. 그의 과거가 어쩔 값에 집권 후 우파 경향을 보인 것은 고마운 일이었다. 


  특히 반국가세력을 자주 언급하고 이번에 정권교체 되지 않았으면 나라의 운명이 “ 아찔했다!”고 했을 때 많은 우파 국민들이 안도했었다.  그가 힘이 안됐던지  무슨 어려움이 있었던지 간에 문재앙을 잡아넣지 않고 이재명을 활개 치게 만들고 부정선거 문제를 눈 감고 지내온 건 실책이었다. 정권초장에 전광석화로 처리 했으면 오늘 이 꼴 안 당했다.


  이대로 가면 좌빨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우파국민들로부터도 버림받아 사면초가에 몰리고 나라는 그야말로 혼란과 누란의 위기 앓다가 북괴에 진상될 것이다. 윤통이 비참해질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는 그래도 윤통이 박근혜와는 다른 강단이 있지 않을까 한 가닥 기대한다. 지금 이재명 만나고 좌빨들 등용시키겠다는 것을 예후가 바알 대청소를 위해 계책을 썼듯 이들의 일망타진을 위한 과정으로 보고 싶다. 이건 우리의 희망 사항뿐 아니고 윤통자신의 생존문제다.


  부하들이 말을 안 듣거나 이원석이나 한동훈 등이 훼방 놀며 어려워진다든지 하여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지금부터 준비해뒀다가 비상대권이라든지 대통령이 가진 막강한 권력과 비상수단을 동원해 문재앙 이재명은 물론 조국 등을 사법처리 하고 선거부정 문제를 노출시켜 예후의 길 ,즉 박정희의 길을 가야 한다. 죽기 아니면 살기의 정신으로 달려들면 자유우파 애국 시민들이 열화같이 일어나 윤통을 지킬 것이며 좌빨들은 지하로 숨을 것이다.


  위의 범죄자들 뿐 아니고 주사파 난동범들을 모조리 정리하거나 북으로 보낼 각오해야 한다. 이 길만이 윤통이 살고 자유대한이 사는 길이다. 예후의 길을 가면 제2의 박정희가 되고 자유대한 살려낸 혁명가로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윤통은 그런 기질이 있어 보인다. 호락호락하다가 당하고 말 사람 아니기 만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혁명을 하는 데는 동지가 필요하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에게 비서실장이든 뭐든 막강한 권력을 줘 혁명하게 하면 주사파 일망타진에 탁월할  것이다. <예후>와  <박정희>의  스피릿이 윤대통령에게 옮겨져 불타오르기를 기대한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 지어다. (시33:8)


    2024.4.20.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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