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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655 등록일: 2024-04-19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이  죽으면  다시  환생 하는 가 ?

 

사실  여기  논 장에서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비록  잡설의  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팔십  평생  남의  어깨 너머로  보고  배운  지식은  사실  나 혼자서  배운 독학이고,  내가  지금 것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  실천을  한 사실적  내용을  여기 논 장에  우 둔 하지만  몇 자의  글을  올리고 있고, 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내가  스스로  쓴 글이  오 마 이  아 고 라  경향  조선 일보  프 레 시안  한겨레  시민 일보  등에  올린  글자 수가  무려 3 억 자가  넘을  것입니다.

 

특히  좌파 신문에서  글 올릴 적에는  나의  글을  올리고서  한 시간이  안 되어  거의  삭제되고  마는 것에  바로  원 글과  댓글을  올 리 고 서는  그 글이  삭제되기 전에  프린트를 하고, 그것을  책으로  매어  놓은 것이  에 이 포  용지 200 장 이상의  책을  만든  것이  지금도  나의  서재에 1 백 권이  넘습니다.   그것도  좌파 신문에서  쓴, 나의  원 글과 상대방의  댓글과  내가  상대방의  댓글에  반론의  댓글을  쓴 것이  무려  일억 자가 넘을 것입니다.   그것도  좌파  신문에서  오 년 동안 쓴 글이고, 우파 보수 신문인

 

조선 일보와  시민 일보  논 객 넷 에서  쓴 글자  수가 12 년 동안  쓴 글이  무려  2 5 천 만 자가  넘을 것입니다.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의  글의  숫자가  보통  원 글 한 꼭지 당, 느낌표 [!] 물음표 [?] 따옴표 [“] 쉼표 [,] 마침표 [.] 까지  합해서  원 글 한 꼭지에  보통  오 천 자가  넘는  장문의  글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글을  쓰지 않을  적에는  앉아있고  움직이는 것도  숨이 차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글 쓰는  한 시간 동안에는  전혀  육신의  고통이 없고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진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것도  저의 팔자 소관인  모양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작문을  할 적에는  거의  저의  머릿속에  저장된  생각과  어휘[語彙]를  구 사 할 적에는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생각이  튀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날의  원 글을  쓰면서, 주제인  제목을  선정 할 적에도  거의  다른 사람들의  제목을  펌 하지도 않고  도용하지도  않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재목을 달고  원문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재목에  부 합[附合]되도록  본 글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다 가도  이상하게  갑자기  어느  문장에서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을 적에는  네 이 버  지식 백과 사전을  들추어 보고서  그 내용을 정확하게  표기를 합니다.   특히  여기 논 장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에  대한 모욕적인  글이나  명예 훼손에  대한  글을  가급적  회피하여야 하고, 나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도  자기가  올린 글에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픽션이나 거짓말을  절대  금기 시  해야 합니다.   사실적인  글을  쓸지라도  그것이  상대방이  보았을 적에는  사실이  아닐  적도 있고,  상대방의  명예훼손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항상  우리 논객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이제는 살아 가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젊은 분들은  호 적에  빨간 줄은  취 이지  않게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저의  원 글  서 두[序頭]의  재목과는 판이 하게  지금  쓰여 지고 있지만, 저가  무엇 때문에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글을 쓰는 것인가 하는 것에  저 역시  지금은  갈피를  잡지  못하지만 ?   이것  역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우리 논 객 넷에  글을  올리시는  대표  논 설 위원 님 들 중에도

 

철학 박사와  신학 박사  국문학  영문 학  박사 과정을  거치신  대단하신  분들도  계시기에  무식한  소생이  오늘도  재목에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  그분들에게  어떤 공감과  꾸지람을  받을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가  여기  올린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 의  글에  보시면, 저에  대한  출생 당시 부 터  지금 것  저가  살아온  인생살이 전부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어릴 적부터  특이한  삶과  이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관상과  수상 학을  전공하신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저의 손 금을  보시면  놀라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지금  외국 교포까지  다 합해서  오천 2 백 만으로  보면, 저와  같은  손 금의  이력을  가진  분들은  아마 10 여명 안쪽일 것입니다.   여러분들 !   저의 손 금을  왕조 시절에  어떤  관상 감이  보았다면, 저는 아마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하고  발견과  동시에  태어나자 말자, 바로  저승으로  행차했을 것입니다.   소위  저의  손 금은  막진 손 금이라고  해서  옛날  왕조 시절에는  왕권에  도전하는  역적의  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서  아마  우리 집  일족들은  멸 문을 당했을  것입니다.

 

저와  같은  생 년 사주가  똑같고  일자 손 금을  가진  사람들은  태어날 적부터  엄청난 삶의  고통을  받습니다.   어릴 적부터  생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고  목에  칼이 들어오고  총알이  박힐 지 언 정,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야말로  외 골수의  사람들이  저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저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저가  여기  올린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올려 진  안동 촌 노 역학 전 서를  보시면, 안동 촌 노의  "상한 얘기란" 글에  다  쓰여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사람으로서는  기 구한  팔자이지만, 이것 또한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고  도리 인지라  무던 히 도  참고  또, 인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들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하는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살고  있는  참으로  더러운  팔자입니다.   천 당과  극락  천국과  지옥은  종교에서  말하듯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죽어지면  영 육[靈肉]간에  혼과 육신은  분리되고  자기가  살아온  업보에  따라서  사후 세계에  어느 곳에  무슨  종류로 태어나는  것인 가는  자기의  모든  삶의  행 적에  달려 있습니다.   이 세상  인간들이  죄를 짓고

 

교도소를  가고 하는  것은  그들의  육신만  가둘 뿐이지, 영혼은  절대  가두어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우리들이  믿는  종교의  원리는  다 허상이고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자가 죽고  그의  제자들이  유교를  만들었고, 인도의  성인  석가모니가 죽고  난 후에  역시  그의  제자들이  불교를  만들었고, 기독교 역시  예수가 죽고  난 후에  기독교가  생겼고, 마 호 매트  역시  그의 사후에  알라 신을  숭배하는  교주로  모셔진  것입니다종교는  우리 인간들의  마음의  기둥일 뿐이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에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부처님을 믿는 종교가  그렇게  위대하다면  자기 들끼리는  절대  싸우지  말아야 하지요항간에  이런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천국도  만원이고, 지옥도  만원이고 해서,  죽으면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종교가  타락했다는  증거입니다.   저가  어제  여기  올린  원 글  하단을  한번  자세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은  인과응보의  법칙 아래  인간의  생사는  달려 있고, 다음  생에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 지가  관심 사항입니다.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흙탕물도  죽도  얻어먹지  못하는  세상에  태어날  것인가 ?

 

스위스  덴마크  같은  별  천지에  태어날  것인 가는  여러분들에  지금  생애의  행 적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같은  하루 살이  인간들이  살아가야 할  목적이기도  합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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