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1365 등록일: 2024-04-19

[칼럼]‘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칼럼]‘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기존 주요 7개국(G7)에 한국을 포함해야 한다는 제안

·일 동맹 강화 발전 위해서도 G7에 한국 가입시켜야 한다는 CSIS 보고서

민주당 조국당 국익 외면 외교를 정략에 이용 죽창가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일 동맹 결실로 G7 가는 길이 열려 G2가 눈앞에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서 G7로 윤대통령 외교승리

윤대통령 발목잡는 이재명 조국이 있는 한 G7를 거쳐 G2 가는 길은 요원


image.png image.png

  

··일 3각 안보 협력 토대는 미국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에서 구축

G7은 서방 자유진영 협의체다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한국의 G7 가입론은 경제·군사적 위상과 역할이 일본에 견줄 수준에 도달


   image.png 
  

국제사회는 세계 10위권 경제력과 6위의 군사력을 갖춘 한국에 걸맞은 역할

윤대통령 외교적 성과 묻히고 민주당에 의해 검찰독재자 무능 대통령 매도

나라망친 문재인은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이라며 민주당이 정신 차리게 해줘야며 윤대통령을 비난


   image.png  
  

미국에서 한국 G7 포함 제안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기존 주요 7개국(G7)에 한국을 포함해야 한다는 제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지난해 말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위 자문인 론 클레인 전 백악관 비서실장에 이어 군사·안보 분야 최고 권위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도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CSIS는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CSIS 전문가들과 공동 집필한 ·일 동맹 발전 보고서에 이런 내용을 담았는데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기시다 총리의 방미 핵심 의제는 미·일 동맹 강화인데, “·일 동맹 발전을 위해서도 G7에 한국을 가입시켜야 한다는 게 보고서의 골자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일 동맹이 결실을 보고있는 것이다문제는 국내 사정이다윤대통령 하는 일마다 발목잡는 이재명 민주당이 있는 한 G7를 거쳐 G2 가는 길은 요원하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서 G7로 윤대통령 외교승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중국러시아 간 밀착에 따른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일 동맹과 한·미 동맹 간 연계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일 3각 안보 협력의 토대는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에서 구축됐다. CSIS는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 입각해 ·일 사령부 간 연락장교 교환 (··양자훈련에 참관단 파견 3국 비상계획 조직 창설 등 구체적인 안보 협력 방안과 함께 2007년 일본·호주 안보협력 선언과 유사한 한·일 공동 안보 선언 제안까지 했다.
G7은 서방 자유 진영 핵심 국가만의 협의체다회원국 중 캐나다를 제외한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 6개국이 30-50클럽(1인당 국민총소득 3만달러 이상인구 5000만 명 이상가입국인데바로 일곱 번째 클럽 가입국이 한국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G7 가입론이 계속 제기되는 것은 우리의 경제·군사적 위상과 역할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회원국인 일본에 견줄 수준에 도달했다는 방증이다.
윤석열 정부 이후 한·일 협력 분위기 조성이탈리아의 중국 일대일로 탈퇴 등 G7 합류를 위한 국제 환경이 무르익어가고 있다국제사회는 세계 10위권 경제력과 6위의 군사력을 갖춘 한국이 덩치에 걸맞은 가치·규범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세계 주류의 일원이 될 수 있는 G7 가입에 대내외적 역량을 모을 때다.

이런 윤대통령 외교적 성과는 묻혀버리고 이재명민주당에 의해 검찰독재자 무능한 대통령으로 매도하고 있다심지어 나라망친 문재인은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이라며 민주당이 정신 차리게 해줘야며 윤대통령을 비난 했다국민이 대한민국 암 민주당을 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2024.4.19

관련기사

[사설美 워싱턴 정가의 잇단 한국 G7 가입론 주목된다

[안현실 칼럼] G7 국가로 가는 길

[사설] G7 무대에서 韓美日 협력 복원… '자유의 축된 한국

[사설] 'G7+4 정상회의한국 위상 결정할 중대 갈림길이다

G8 가는 길 마련한 윤 대통령의 G7 성과

[사설]G2 갈등우리 기업에 불똥튀는 일 없도록

[사설]美 국무 5년만의 訪中… G2 충돌 막을 안전판 구축 주시

[사설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할 2024년 국회의원 선거

[사설총선에 직접 뛰어든 전직 대통령 적절한 처신인가

[사설한미일 안보·경제 공동체위상 달라진 한국의 기회와 책임

[사설] 3국 안보·경제·기술 협력캠프데이비드 이후 완전 다른 날

[사설··일 협력 결정판 될 '캠프데이비드 회담'

[세계의 창] G2 시대를 헤쳐가야 할 한국과 일본

한국의 G8 진입 가능할까전문가들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다음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1950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1876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604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136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793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1964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288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670 2025-03-26
49167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97 2025-04-03
49166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2624 2025-04-03
49165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남자천사 2036 2025-04-03
49164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도형 1917 2025-04-03
49163 탄핵 4:4 기각! 까꿍 1761 2025-04-02
49162 아무튼, 폭동·반란 오대산 2406 2025-04-02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274 2025-04-02
49160 ‘이재명은 히틀러·민주당은 나치당’ 팟쇼정치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03 2025-04-02
49159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2132 2025-04-02
49158 재명이의 돈질 [2] 진실과 영혼 2045 2025-04-01
49157 '남평 文 씨' 족보 입수 … 문재인-문형배 '집안 사람'이었다 [1] 나그네 1987 2025-04-01
49156 헌법학자 황도수 건대교수는 탄핵 기각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도형 1950 2025-04-01
49155 조씨 정씨 김진씨 안티다원 2223 2025-04-01
49154 장제원 편한 가는길 되었으면 하네! 정문 2201 2025-04-01
49153 회피廻避기제 스토리 안티다원 2135 2025-04-01
49152 ‘탄핵으로 국정마비 내란선동 미치광이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939 2025-04-01
49151 ‘민주당 한대행·최대행 쌍탄핵’ 국가 파괴정당 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56 2025-04-01
49150 레이디 가가, 한강, 이승환 등 세계 각국의 좌익 빨갱이 문화예술인들에 운지맨 2167 2025-03-31
49149 살만 하다 싶으면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하는 민족성! 토함산 1973 2025-03-31
49148 바이든과 비교되는 트럼프의 대중국 포위정책 모대변인 1784 2025-03-31
49147 법과 양심을 조폭에게 판 기관들 빨갱이 소탕 2222 2025-03-31
49146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도형 1803 2025-03-30
49145 상법개정을 하기 전 조치 사항 모대변인 1613 2025-03-30
49144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1] 비바람 2475 2025-03-30
49143 김문수 “국무위원 일괄탄핵 협박, 제정신인가…적극 맞설 것” 나그네 1550 2025-03-30
49142 아무튼, 궤변 오대산 2198 2025-03-30
49141 2025.3.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16 2025-03-29
49140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5] 안티다원 3193 2025-03-19
49139 민주당이 재난재해 예비비 삭감하여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형 2131 2025-03-29
49138 한덕수 탄핵 기각,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그럼 윤석열의 운명은 운지맨 2333 2025-03-29
49137 ]이재명 항고심 무죄 분노 국민, 윤대통령 탄핵 기각 여론으로 확산 남자천사 2109 2025-03-28
49136 이재명 법률 특보인 최기상과 정재오 판사와 매우 가까운 사이란 주장 있다. 도형 2074 2025-03-28
49135 우덜 전라도 깽깽이 판사질이 최고랑깽 정문 2290 2025-03-28
49134 안국역 2번출구 헌재 앞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3000 2025-03-08
49133 안티다원의 철학 관련 신간 인삿말 안티다원 3446 2025-03-14
49132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2] 오대산 2328 2025-03-28
49131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1] 오대산 2098 2025-03-28
49130 왜 세이브코리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40 2025-03-28
49129 전라도 여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조작 [1] 비바람 2422 2025-03-28
49128 이재명 '선거법위반' 항소심 무죄, 좌익판사 최악 '사법 테러'극형에 남자천사 2339 2025-03-28
49127 표현의 자유와 거짓말도 구분 못하는 것이 판사란 말인가? 도형 2024 2025-03-27
49126 중국의 권력 상황과 그로인한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대변인 1904 2025-03-2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G2로 가는 길목...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