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광화문 자유지킴이요 단식 명인인 김성웅 목사는 2020년 4.15 부정선거와 나라의 공산 적화에 항의하여 2020-2021년 3차에 걸쳐 모두 115일 단식투쟁을 함으로 유례가 없을 만큼 단식투쟁의 표상이 되었다.
평소 그의 애국심과 순전한 신앙의 삶은 우리시대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 그는 먼저 번의 3차에 걸친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등 고생 중인 데도 그의 불의에 대한 항거의 정신과 신앙의 열정은 다시 그를 단식투쟁의 길로 내몰았다.
건강을 고려해 단식 만큼은 피하기를 강권했지만 그의 투지는 꺾을 수 없었다. 이번에 4.10 총선의 불의함과 부정을 목격하고 인내할 길이 없어
4월 16일부터 5월 25일까지 40일을 정하고 악화일로의 나라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한다.
총선 불복
결사항전
40일 금식투쟁
의 슬로건을 걸고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공원>
에서 기도하고 있다. 도처에서 이번 총선의 부정을 항의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 했다면 공병호 박사 등을 사법처리 해야 맞다. 공정했는데 왜 공병호의 부정주장을 묵인하는가? 마땅히 처벌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는 윤석열 정권이 왜 선거부정 목소리가 이렇게 강한데 침묵하고 있으며 문재인 이재명을 저렇게 설치게 방치해 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김성웅 목사! 그는 우리시대의 양심이요 정의의 투쟁이며 애국의 표상이 아닐 수 없다.
목사님의 40일 금식기도를 우리 하나님께서 열납 하시기만을 바란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리이다
(시 86: 6,7)
김성웅 목사님 격려전화 전번 010 2739 7685
2024.4.17.안티다원